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쌓였던 걱정 무두가 잊혀질거예요 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괴로운 근심 모두가 사라질거예요 찬란한 네온 불빛에 비퉈진 하얀인형 우울한 나의 마음을 미소로 반기네 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쌓였던 걱정 무두가 잊혀질 거예요
혼자 남겨진 거리에서 다시 그대를 생각해요 내게 무엇을 원했을까 그냥 슬프게 돌아서던 그대 그대 사랑은 어디서 왔다가 가는걸까 나는 가로등에 기대어 뒷모습만 보았네 그댄 한번도 나를 돌아보지 않았네 왜 헤어져야 하는건지 난 알수없는 눈물만 그대여 돌아선 사랑이여 이제 우리에게 남은건 잊어야만 하는 일 거리마다 불빛은 아름다운 불빛은 그대와의 꿈처럼 하나 둘 꺼지고 여기 어두운 방안에서 아직 그대를 생각해요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 나는 무엇을 드릴까요 그대 그대 사랑은 어디서 왔다가 가는걸까 나는 우두커니 앉아서 그대모습 그리네 그댄 한번도 나를 불러주지 않았네 왜 헤어져야 하는건지 난 알수 없는 눈물만 그대여 돌아선 사랑이여 이제 우리에게남은건 잊어야만 하는 일 거리마다 불빛은 아름다운 불빛은 그대와의 꿈처럼 하나 둘 꺼지고
나의 사랑은 그대의 창가에 부딪혀 떨어지는 낙엽 바람소리에도 옷깃 젖어가는 외로운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노래는 저 세월 속에 흩어지고 홀로 잠못드는 나의 외로움은 어둠을 닮아가네 이별의 상처는 내 작은 가슴에 있고 사랑의 약속은 그대의 망각속에 서로 서로를 모르는 타인들처럼 사랑은 언제나 혼자서 견디는 허무한 마음일뿐 ........나의 사랑 그대 사랑이여......
두손을 포개얹고 생각에 잠김 거울앞에 소녀는 무얼 생각하나 그 마음 그 모습을 비춰보고서 말못할 고민이 생겼나봐 키 작은 나무처럼 내마음은 부풀어 가슴에 와닿는 그리움이 무얼까 숙녀가 되고 싶어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난 이제 어리지 않아요 숙녀가 되고 싶어요 사랑을 받고 싶어요 난 이제 어리지 않아요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만 남긴 채 이별의 밤거리를 혼자서 걸어야 하나요 웬일인지 자꾸 눈물이 나요 스쳐간 많은 시간들 민들레 바람에 날리듯 이제는 돌아올 수 없겠죠 다시한번 바라보는 그 얼굴 우리 서로 미워말아요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그대만을 사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