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주님의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 비록 지금의 시간 그댈 힘겹게 해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그대 안에 있어 걸어온 이 모든 시간 그댈 새롭게 하네 때론 둘러싼 수많은 삶의 이유 그대 영혼을 지쳐 낙심케 만들어도 숨은 주님의 깊은 뜻을 생각해봐 그분의 크신 그 동행 그의 나라 이루리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 당신의 주님의 생기로 창조된 귀한 사람 (*2)
비록 실패한 시간이 힘들어도 더욱 커다란 맘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그대 맘속에 품어온 소중한 꿈 주를 믿으며 가리 당당히 이뤄가리
<P>그대의 슬픔 내 뺨 위에 떨어져 가난한 내 빈손을 모으게 하네 떨어져 버린 지난 오랜 시간이 서로 다른 모습에 낯설게 할까 </P><P>그대 안에 있는 지난 시절이 내 가슴 깊은 곳 아픔이 되어 하늘에 내 사랑을 노래하였네 살아가는 날 동안 다시 만날 수 있게 </P><P>우린 거룩한 흰 옷 입은 하나님의 백성 그의 사랑이 아직은 우리 안에 있기에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하나된 맘으로 가오니 워- </P><P>하늘에 내 사랑을 노래하네 그의 마음을 주의 백성 다시 만날 그날은 속히 오리다 </P><P>우린 거룩한 흰옷 입은 하나님의 백성 그의 사랑이 아직은 우리 안에 있기에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하나된 맘으로 가오니 워- 하늘에 내 사랑을 노래하네 그의 마음을 주의 백성 다시 만날 그날은 속히 오리다 </P><P>하늘에 내 사랑을 노래하네 그의 마음을 주의 백성 다시 만날 그날은 속히 오리다 </P>
<P>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P><P>아버지의 사랑으로 너를 품으며 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부르튼 네 여린 두 손 안에 못 자국으로 고이 감싸노라 </P><P>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P><P>아버지의 사랑으로 너를 품으며 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부르튼 네 여린 두 손 안에 못 자국으로 고이 감싸노라 </P><P>아버지의 사랑으로 너를 품으며 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부르튼 네 여린 두 손 안에 못 자국으로 고이 감싸노라 </P><P>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자여 - </P>
<P>이땅의 거룩한 백성 주의 성소를 향해 경외하며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리다 영광의 주의 이름을 </P><P>주님의 마음을 가슴에품고 이땅의 아픔을 노래하리라 성령이여 임하여 주소서 주의 긍휼을 베푸소서 </P><P>젊은이여 깨어 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다가올 세대를 네게 맡겼음에 세상의 빛이 되어라 </P><P>젊은이여 깨어 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땅위에 이루어 지도록 </P><P>주님의 마음을 가슴에품고 이땅의 아픔을 노래하리라 성령이여 임하여 주소서 주의 긍휼을 베푸소서 </P><P>젊은이여 깨어 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다가올 세대를 네게 맡겼음에 세상의 빛이 되어라 </P><P>젊은이여 깨어 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땅위에 이루어 지도록 - </P>
<P>햇살 아래 그대 모습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 오늘도 함께 걸어갈 길이 그대로 인해 가슴이 떨려 걷다보면 때론 지쳐 나도 모르게 힘들지만 그대의 미소 그대의 향기 내게는 너무 힘이 되는걸 </P><P>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에 주님이 함께 해 함께 해 </P><P>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이 가슴이 떨려 떨려 </P><P>주머니에 동전 두 잎 비록 가진 것 없지만 내 안에 사랑 하나로 모아 그대의 사랑 채워 줄께 </P><P>없는 것이 미안해서 고개 숙인 내 사랑에 그대는 천사 그대는 대장 그대는 나의 사랑의 끝 </P><P>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에 주님이 함께 해 함께 해 </P><P>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이 가슴이 떨려 떨려 -</P>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라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이천년동안 계속 이어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길을 가네 그의 나라 올 때까지 이어질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라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이천년동안 계속 이어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나라 올 때까지 이어질 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