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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메탈라템 - 바다로 가는 버스 [digital single] (2012)
이산화탄소
힘차게 들숨에서 날숨으로 날린다 직육면체 지게로 셀 수 없이 올라가는 막벽돌 돌출 혈맥 구릿빛 팔뚝 그런 의미 없는 건 개나 줘버려 사람들이 그러잖아 가난은 게을러서 오는 거라구 얼마나 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 아빠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소주 한 잔 내려놓고 하시는 말씀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기분이 나빠 엄마는 동창모임에 나가지 않는다 잘되는 팔잔 정해진 거래 그래 너는 시집 잘 갔다 이마 주름 아줌마 팔뚝 그런 훈장 같은 건 개나 줘버려 사람들이 그러잖아 늙는 건 돈 없어서 그런 거라구 얼마나 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 엄마는 오늘도 저녁을 지으며 두부한모 자르다가 하시는 말씀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호후호호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호후호호 헤이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로또만 돼봐라 로또만 돼봐라 쿵짝쿵짝쿵짝짜 로또만 돼봐 쿵다라닥닥 쿵딱딱 얼마나 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 아빠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소주 한 잔 내려놓고 하시는 말씀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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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메탈라템 - 바다로 가는 버스 [digital single] (2012)
이산화탄소, 힘차게 들숨에서 날숨으로 날린다
직육면체, 지게로 셀 수 없이 올라가는 막벽돌 돌출 혈맥 구릿빛 팔뚝 그런 의미 없는 건 개나 줘버려 사람들이 그러잖아 가난은 게을러서 오는 거라구 얼마나 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 아빠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소주 한 잔 내려놓고 하시는 말씀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기분이 나빠, 엄마는 동창모임에 나가지 않는다 잘되는 팔잔 정해진 거래, 그래 너는 시집 잘 갔다 이마 주름 아줌마 팔뚝 그런 훈장 같은 건 개나 줘버려 사람들이 그러잖아 늙는 건 돈 없어서 그런 거라구 얼마나 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 엄마는 오늘도 저녁을 지으며 두부한모 자르다가 하시는 말씀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호후호호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호후호호 (헤이) 로또만 돼봐라 쿵짝쿵짝쿵짝짜 로또만 돼봐 쿵다라닥닥 쿵딱딱 Guitar Twin 얼마나 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 아빠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소주 한 잔 내려놓고 하시는 말씀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히) 로또만 돼봐라 뿐짜뿐짜뿐짜뿐짜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로또만 돼봐 허후허허 (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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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메탈라템 - 바다로 가는 버스 [digital single] (2012)
아버진 그냥 술을 마시면 되는 걸까
지긋지긋한 가난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내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 나는 꿈도 미래도 다 잊어버렸는데 나의 청춘을 하소연 해보려 버스를 타고 바다에 나갔네 바다야 어떻게 할까 말해보렴 지지 말아 포기하지 말아 지금은 남보다 조금 힘든 하루일 뿐이라고 지지 말아 포기하지 말아 지나고 나면 뒤돌아보며 웃을 수 있을 거라고 지지 말아 간주) 아무하고도 말을 하고 싶지않네 그런다고 열등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남자는 울지않아야 한다고 배웠지만 잊혀진 친구도 사랑도 과분한 나 따위가 뭐 나의 청춘을 하소연 해보려 버스를 타고 바다에 나갔네 바다야 어떻게 할까 말해보렴 지지 말아 포기하지 말아 지금은 남보다 조금 힘든 하루일 뿐이라고 지지 말아 포기하지 말아 지나고 나면 뒤돌아보며 웃을 수 있을 거라고 지지 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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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메탈라템 - 바다로 가는 버스 [digital single] (2012)
차가운 바람 비켜간 동안
자작나무 하얘지네 천년은 천년은 다시온다 에언자의 저주로 들려 기다렸었다고 말하기엔 세월이 짧았단 말인가 서로를 안아주지 못하는 건 간빙기의 핑계로 들려 아무리 애써도 했빛과 바람이 희한하니 봄인지 가을인지 몰라 천년은 천년은 말해보라 사는 것이 집착이냐고 기다렸었다고 말하기엔 세월이 짧았단 말인가 서로를 안아주지 못하는 건 간빙기의 핑계로 들려 아무리 (백두폭발) 애써도 헛되구나 간주 아무리 (백두폭발) 애써도 (백두폭발) 헛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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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etallatem - Animal Suite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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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etallatem - Animal Suite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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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etallatem - Animal Suite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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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어 시티 (Air City) by 안지홍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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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어 시티 (Air City) by 안지홍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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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어 시티 (Air City) by 안지홍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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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어 시티 (Air City) by 안지홍 [ost] (2007)
Color of the wind
and the color of the air When I think of you I understand your impossible dream Show me your wisper... Your long and low wisper Do you remember those days Can you tell me why you were there... You say it's all in vain I say you come back to me You say it's all in vain I say you come back to me It's all in vain Why don't you come back to me Rap) 너의 마음은 그곳에 머무르고 나는 어떻게 가야하는 지 모르고 세월이 여러 번 얼었다가 녹아질 동안 나는 모든 것을 주기위해 기다리는데 너의 목소리는 칠흑같은 어둠뚫고 세월에 중독된 내 귀에 다다르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목소리는 나를 또 죽였다가 살려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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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어 시티 (Air City) by 안지홍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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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어 시티 (Air City) by 안지홍 [ost] (2007)
Corro pra você todos dias nos meus sonhos
E faҫo perguntas que nem posso lembrar Peҫo pra você me responder mas você sorri e só me consola Tenho que terminar De encalmar meu coraҫão vermelho tão ardente como um ferro no fogo Sem querer eu já estou te amando E no fim eu sei que vou me arrepender Sem querer outro dia se passa E no fim só e inquieto na escuridã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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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어 시티 (Air City) by 안지홍 [ost] (2007)
하늘을 만져보았어
찬비를 가득 머금은 무겁고 차가운 바람과 누군가의 손이 나를 감싸고 아주 잠시나마 난 편안해졌어 사람들이 말하듯 독처럼 쓰디쓰고 연인보다 달콤한 이 구속이 사랑의 또다른 이름이라면 그래 내겐 너만이 전부야 * 하루달이 지고 별이 떠올라 꽃들은 피고 지고 약속된건 없어(도) 절대 널 떠나지 않아 내겐 널 따라 도는 이 세상이 전부야... 처음엔 기다림을, 다시 시간이 흐르면 웃는법도 알게 되겠지 가질수 없는것 만을 원하던 예전 내 모습따윈 지웠으니까 사람이들이 말하듯 독처럼 쓰디쓰고 연인보다 달콤한 이 구속이 사랑의 또다른 이름이라면 그래 내겐 너만이 전부야 *(Repeat) **하루달이 지고 별이 떠올라 꽃들은 피고 지고 약속된건 없어 절대 널 떠나지 않아 내겐 널 따라 도는 이 세상이 전부란걸.. *하루달이 지고 별이 떠올라 꽃들은 피고 지고 약속된건 없어 절대 널 떠나지 않아 내겐 널 따라 도는 이 세상이 전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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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어 시티 (Air City) by 안지홍 [ost] (2007)
너무나도 편해졌나봐 우리 너무 친해졌나봐
나의 품에 안겨 눈물 흘려도 나를 친구로만 생각하는 너에게 작은 비밀이 있어 나를 여자로 안 보는지 내가 너무 편해졌는지 너의 어깨에 눈물 닦을 때 나를 친구로만 생각하는 너에게 작은 비밀이 있어 하루만 단 하루만 너의 친구 아닌 너의 남자로 만났으면 사실 우정 같은 건 내겐 관심 없어 Just for one day 사랑보다 깊은 우정이 남아 감출 수밖에 없는 내 사랑은 너의 친구라는 이름으로 맴돌다 지쳐 너를 놓아줄까 봐 두려워 너의 옆에 앉을 때마다 네 곁에만 붙어 있다며 친구들의 의심하던 눈빛도 첨엔 낯설었지만 솔직히 나에겐 작은 기쁨이었어 너의 곁에 앉을 때마다 너무 둘이 어울린다며 친구들의 장난스런 눈빛도 사실 불안했지만 나에겐 작은 바람이었어 하루만 (하루만) 단 하루만 (단 하루만) 너의 친구 아닌 너의 여자로 만났으면 사실 우정 같은 건 내겐 관심 없어 Just for one day 사랑보다 깊은 우정이 남아 감출 수밖에 없는 내 사랑은 너의 친구라는 이름으로 맴돌다 지쳐 너를 놓아줄까봐 두려워 연인 아닌 친구 사이로 남을까봐 맘에 없는 말들만 했지 하루만 내게 빌려줘 너의 맘까지 모두다 All I want is just to be with you 사랑보다 깊은 우정이 남아 하루라도 사랑할 수 없다면 너의 친구라는 이름으로 맴돌다 지쳐 함께 할 순 있겠지만 평생 너를 속일 수밖에 없어 너를 잃게 될까봐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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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eus Non Vult (데무스 논 불트) [single] (2005)
Deus Non Vult 신은 그렇지(용서하지)않을 것이다
Hominis, Hominis Posunt Historiam Condonare 사람은 역사를 용서할 수 있다. Hominis, Hominis Posunt Historiam Condonare Sed, Deus Non Vult 그러나 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Sed, Deus Non Vult Sed, Deus... Sed, Deus... Sed, Deus... Sed, Deus Non Vult Sed, Deus... Sed, Deus... Sed, Deus... Sed, Deus Non Vult Deus Non V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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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eus Non Vult (데무스 논 불트)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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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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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민주] 그동안 쑈하는거 보면서 재밋었니?
양공주딸이 미국 대사딸에 대학생 흉내내니까 너무 재밋어서 미치겠디 내가 어떤앤지 뻔히 알면서도 재밋는 구경 놓칠까봐 암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어 내가 먹는 약이 설탕가룬지도 알고 있었니 너 그거 다 알면서도 내 앞에서 슬픈 표정짓고 나도 남 속이는데는 프로지만 너도 참 만만찮치 않다 장석진씨 대단하세요 석진] 민주야 민주] 다시나 찾아오지마 그땐 정말 용서안해 석진] 민주야 민주] 놔 나 너랑 할 이야기 없어 석진] 난 있어 민주] 너랑 나랑 더이상 무슨 할 이야기가 있는데 이태원 기지촌 이야기 내가 너한테 사기친 이유 울엄마가 흑인 GIE 어떻게 꾜셔서 미국까지 갈수 있었나에 대해서 내가 보잘것 없는 양공주 딸이란거 알면서 도대체 나 만난 이유가 먼지 나 정말 궁금하다 나한테 복수하고 싶어서? 내가 너 속여서 그래서 나 만난거야 석진] 아니 너를 사랑해 그게 이유야 나한테 니가한 거짓말이 들킨게 그렇게 화가 나니 민주] 그래 그동안 내가 대학생 뺏지 달고 다니는거 보면서 속으로 니가 나 얼마나 비웃었을까 생각하면 소름이 돋아 석진] 내가 다 이해한다잖아 민주] 웃기고 있네 석진] 니가 어떤말을 한다고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내 진실을 그따위로 이야기하는건 정말 못참겠다 지금까지 니가 날 사랑한다고 한게 장난이였으면 지금부터 진실해져 나한테 니가 한 거짓말을 들킨게 챙피하다면 다시 거짓말하지마 그럼 되는거야 나 너랑 다신 헤어지지 않아 이렇게 너랑 헤어질 꺼같았으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았어 오늘은 그냥 가라 담에 연락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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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철진] 왜
친구] 저기좀 저기좀 봐 야 어떻게 할꺼야 말걸지 말고 그냥 가자 은실이랑 본격적으로 사귀기로 했다매 철진] 어휴~ 민주] 이제 아는척도 안하니 철진] 저 아심니까? 비켜요 가게 친구] 야 같이 가자 민주친구] 어머머 야 쟤 아주 너 잊기로 작정을 해도 단단히 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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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민주] 동생이 많이 늦는다
조금만 기다려 금방올꺼야 아참 동생 오면 나 머라고 불러야 돼 그러고 보니까 동생 이름을 내가 모른다 이름이 머야 석진] 이름? 어서오세요 석진] 철진아 여기야 철진] 첨 뵙겠습니다. 장철진입니다 song]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 내 옆에 앉아 말 건낼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자리 쳐다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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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어떻게 해야 이 무거운 짐을 벗어버릴수 있을까
살아간다는 그 먼 여행속에서 나는 서있을 힘도 잃어버렸네 어떻게 해야 이 서러운 날 눈물이 마를수 있을까 살아간다는 그 긴 시간속에서 가슴아픈 사연들은 눈물되어흐르네 그러나 사랑은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내 오랜 생각들 지워버리고 또 추웠던 어둠의 세월 따뜻한 가슴으로 다시 살아나는데 어떻게 해야 이 서러운 날 눈물이 마를수 있을까 살아간다는 그 긴 시간속에서 가슴아픈 사연들은 눈물되어흐르네 그러나 사랑은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내 오랜 생각들 지워버리고 또 추웠던 어둠의 세월 따뜻한 가슴으로 다시 살아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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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끝내 사랑이란 거짓말도 어디에서 다른 꿈을 찾는지 그댈
내일이면 내게 돌아올께 하다 벌써 몇해 지나고 너무 어렸기에 할수 없었던 사랑이 떠난뒤에야 오 닫혀진 내마음을 열수 있는 사람 그대 알았죠 오늘도 난 그댈 기다리지만 그대가 원했던 사랑 이제야 알지만 우리의 추억을 슬픈 새 그림이 됐죠 잊지 않았겠지 그대 온이후 사랑이 시작된 이 곳도 떠나간 그대 쉴곳이 없을때 그때 여기 서있을께요 오늘도 난 그댈 기다리지만 그대가 원했던 사랑 이제야 알지만 우리의 추억을 슬픈 새 그림이 됐죠 시간이 지나 모든게 지워져 오 버리고 새롭게 다시 그려진대도 다음 그림엔 꼭 내곁에 그대만 오늘도 난 그댈 기다리지만 그대가 원했던 사랑 이제야 알지만 우리의 추억을 슬픈 새 그림이 됐죠 아직도 난 그댈 기억하지만 (Dont' cry) 그토록 원했던 사랑 오 그리려 했지만 오늘도 추억은 슬픈 새 그림이 됐죠 슬픈 새 그림이 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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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
내 옆에 앉아 말 건낼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자리 쳐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 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지 워워워 나는 안되네 나는 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 안되네 무너지는 건 내 가슴이고 솟아나는 건 널 향한 그리움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 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지 워워워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 내 옆에 앉아 말 건낼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자리 쳐다보네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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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나는 안되네 나는 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 안되네
무너지는건 내가슴이고 솟아나는건 널 향한 그리움이네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너야 잔인한 너야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니 워우워 워우워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너야 잔인한 너야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니 워우워 워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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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 수 없어 왜 나를 떠나야 했던 거야 혼자라는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내게 왜 이런 아픔을 주는거야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 수 없어 사랑했었어 너만을 사랑한 거야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해야 하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이젠 정말 널 잊어야 하니 이 세상에 없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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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경찰 특공대 by 안지홍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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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경찰 특공대 by 안지홍 [ost] (2000)
너의 얼굴에서 가파른 열정을 봤네
나 같은 남자가 무슨 희망이 있다고 하지만 너를 피할 수가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자꾸만 되 벌어지는 상처 신이여 운명을 내가 어떡하라고 내가 어떡하라고 너 도대체 왜 그러니 왜 날 보고 울고있니 깨져버린 금이 가버린 거울을 사이에두고 갈 사람 남을 사람이 서로 등지고 서있네 깨져버린 금이 가버린 인생을 사이에 두고 너의 얼굴에서 가파른 열정을 봤네 신이여 운명을 나더러 어떡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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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경찰 특공대 by 안지홍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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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경찰 특공대 by 안지홍 [ost] (2000)
c’est la vie
돌이킬 수 없네 c’est la vie 세상은 내 등을 어둠속에 떠밀었네 인생을 한 방울의 눈물로 삼켜버렸네 c’est la vie c’est la vie 아픔이었네 c’est la vie 사랑은 가슴속에다 묻어야만하네 없었던 일이라고 말하고 나는가려네 c’est la vie 죽지마 나의 목소리 놓치지마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 있잖아 죽지마 내 사랑아 사는게 부서지는 고통이라서 네가 내 앞에서 무너지듯 흐느낄 때 숙명을 어렴풋이 느꼈네 나는 괜찮아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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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경찰 특공대 by 안지홍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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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경찰 특공대 by 안지홍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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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경찰 특공대 by 안지홍 [ost] (2000)
demande s-moi de combattre le dialbe
d’ aller defier les dragons du neant de vous construire des tours descathedrales sur des sables mouvants demande z-moi debriser les montagnes d’ aller plonger dans la gueule des volcans tout me parait realisable, et pourtant… quand je la regarde, moi l’ homme-loup au coeur d’ acier devant son corps de femme, jesuis un geant de papier quand je la caresse dt que j’ ai peur de l’eveiller de toute ma tendresse, je suis un geant de papier demande z-moi de reduire en poussiere cette planete ou un diew se perdrait elle est, pur moi comme une fourmilliere qu’ on ecrase du pied demande z-moi de tuer la lumiere et d’ arreter ce soir le cours du temps tout me parait realisable, et poutant… 나에게 이렇게 말해봐요 수렁위에다 탑을 쌓아 달라고 상상속의 용들에게 도전하러 가보라고 세상 모든 악을 물리쳐 달라고 그 모든 일들이 내겐 어렵지 않을 것 같으니까요 그러나, 한가지 멀리서 바라보았을 때 나는 아직 강철 심장을 가진 한 남자였지요 하지만, 정작 앞에서는 나는 한낱 종이 거인이 되어버려요 내가 그녀를 만지면 그녀가 잠에서 깨어날까봐 두려워져요 내가 가진 모든 애정을 다하여 나는 그녀 앞에서 그저 종이거인이 될뿐이예요 우리의 이 작은 별을 먼지로 되돌려 놓으라고 말해봐요 신이 사라져버린 이 땅은 사람들 발 아래 놓인 개미처럼 연약하기만한 것을 빛을 없애 달라고 오늘밤에도 이렇게 흘러가는 이 시간을 멈추어 보라고 말해봐요 그런 일쯤은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으니까요 그러나, 한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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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경찰 특공대 by 안지홍 [ost] (2000)
잊혀지게 해달라고…단 한번만 잊혀지게~
아니라면 의미없는 삶을 끝내 달라는 기도만~ 끝내 그 중에 어느 하나도 나를 위해 허락된 건 없었어 아주 작을 테지만 행복했던 니 모습 그 기억에만 매달릴뿐 이젠 길을 걷다가도 혹시나 하고 두리번거려봐 우연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꼼짝도 않은채 너를 찾아 보곤해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 널 알아볼 수 없을 때가 되도 너를 보낸 이별이 미움이 아닌걸 알려 줄 수만 있다면~ 어떤 계절도 어떤 하늘도 너의 생각 떨칠 수는 없었어 많이 후회될거야 감춰뒀던 내 사랑 다 줄 수 없었던 아픔들~ 이젠 길을 걷다가도 혹시나 하고 두리번거려봐 우연이라도 널 볼수 있을까 꼼짝도 않은채 너를 찾아 보곤해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 널 알아볼 수 없을때가 되도 너를 보낸 이별이 미움이 아닌걸 알려 줄 수만 있다면~ 끝없는 내 슬픈 기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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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5집 - 바보 (1999)
그 목소리 듣고 싶어 오페라 갔었네
가만히 구석에 앉아 그녀를 보았네 같이 공부하던 시절 난 사랑했었네 세월이 살같이 흘러도 잊을 수 없었네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라라- 아름다운 아리아 멀리서 멀리서 앉아서 바라보고 있네 옛시절 그 목소리에 마음은 설렛네 긴머리 아름다운 그녀 마음이 아팠네 날 보는 듯한 눈길에 고개를 떨구고 아쉬운 맘 뒤로 한채 발걸음 옮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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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수줍은연인 by 안지홍 [ost] (1998)
10분만 지나면 나는 가야하네
미련도 가식도 모두 버리려네 어제도 오늘도 나는 몰랐지만 웃음도 노래도 모두 소용없네 * 10분만 지나면 어찌할 수 없네 어찌할 수 없네 나라도 너라도 ** 10분만 지나면 나는 가야하네 미련도 가식도 모두 버리려네 Guitar Sol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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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수줍은연인 by 안지홍 [ost] (1998)
방안에 남아있는
그녀의 흔적들을 나는 지우려 애썼고 잊으려 애썼지만 기인 머리 가라 하나 밀려 오는 슬픔에 커피 잔에 묻은 루즈 에도 네 입술이 그리워 떨리는 어깨를 붙잡고 싶었지만 널 믿을 수없어 얼굴을 돌렸네 아쉬운 이름을 부르고 싶었지만 널 믿을 수 없어 발길을 돌렸네 발길을 돌렸네 세월이 또가고 또가고 또가고 널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만날 수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믿을 수 없어 에~~~에 난 널 믿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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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길동 by 안지홍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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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길동 by 안지홍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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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길동 by 안지홍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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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길동 by 안지홍 [ost] (1998)
여태껏 생각하지 못햇엇네
내가 왜 살아왔엇는지 말야 사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갓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랄랄라라 라랄랄랄라랄랄라 라랄랄라라라라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흔한 증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말이고 하고싶소 ~하고싶소 하늘이여 내가슴이 답답한걸 어쩌겟소 우리인생 좋은 세상 찾아 멀리멀리 가고싶소 가고싶소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갓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라랄랄라 라랄랄라랄랄라 라랄랄라랄랄라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흔한 증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말이라도 하고싶소~하고싶소 하늘이여 내가슴이 답답한걸 어쩌겟소 우리인생 좋은세상 찾아 멀리멀리 가고싶소 가고싶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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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길동 by 안지홍 [ost] (1998)
웬놈이냐 내게 물어보지마오
모진세상 등돌린 사람이라오 우리들의 인연이 얽혀있었다면 좋은세상 만들어 떠나가는 날 홍길동이라 불러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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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스트 맘마 (Ghost Mama) by 안지홍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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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스트 맘마 (Ghost Mama) by 안지홍 [ost] (1996)
우리 첨 만났을 때 내가 말햇었지
사랑이 어떤 거란 걸 보여준다고 Romeo & Juliet 영원한 사랑 내가 책임질 수 없는 말을 던진 것 같아 난 전혀 몰라 사랑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날 가르쳐 줘 니가 날 가르쳐 줘 내가 생각해도 널 만나기 전에 사랑한다고 착각했던 사람들도 많았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오해였지 난 한번도 내 자신을 보여준 적이 없어 아 ~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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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스트 맘마 (Ghost Mama) by 안지홍 [ost] (1996)
잊어야해 잊어야해
이제 그럴때가 됐어 추억들도 사진들도 모두 다 태워버려 할 수 있어 즐거웠던 순간들을 되새길 필요없어 안그럴것 같겠지만 조금씩 잊혀질거야 할 수 있어 잊어야해 잊어야해 나 없이도 할 수 있어 잊어야해 잊어야해 나 없이도 할 수 있어 세월이 날 지울거야 잊어야해 즐거웠던 순간들을 되새길 필요없어 안그럴것 같겠지만 조금씩 잊혀질거야 할 수 있어 잊어야해 잊어야해 나 없이도 할 수 있어 잊어야해 잊어야해 나 없이도 할 수 있어 세월이 날 지울거야 잊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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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스트 맘마 (Ghost Mama) by 안지홍 [ost] (1996)
너의 표정 뒤에 숨어있는
많은 어렵지 않는 너의 바램을 알면서 지나쳐 쌀쌀맞은 나의 행동에 너는 항상 이끌려 다니고 난 그런 걸 이용해 차가워진 나의 모습에 너는 얼마나 지쳤을까 그런 못된 나의 마음에서 아주 멀리 떠나갔을 거야 내겐 너의 향기만 가득 남아 너의 표정 뒤에 숨어있는 많은 어렵지 않는 너의 바램을 알면서 지나쳐 차가워진 나의 모습에 너는 얼마나 지쳤을까 그런 못된 나의 마음에서 아주 멀리 떠나갔을 거야 내겐 너의 향기만 가득 남아 차가워진 나의 모습에 너는 얼마나 지쳤을까 그런 못된 나의 마음에서 아주 멀리 떠나갔을 거야 내겐 너의 향기만 가득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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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스트 맘마 (Ghost Mama) by 안지홍 [ost] (1996)
여태껏 어디 있었니
못 견디게 그리운 사람 텅 빈 방안에 혼자 앉아서 너의 향기 되뇌었었어 우리는 남남 아닌데 무엇이 우릴 갈랐어 고독에 익숙해진 이밤이 내 어깨를 넘어서 가네 내 눈물 보고 있었니 내 목소리 듣고 있었니 혼자 이 세상 헤쳐갈수 없어서 널 따라가려 했었어 이제는 떠나가지마 다시는 보낼 수 없어 너를 다시 기다려야 한다면 난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내 눈물 보고 있었니 내 목소리 듣고 있었니 혼자 이 세상 헤쳐갈수 없어서 널 따라가려 했었어 이제는 떠나가지마 다시는 보낼 수 없어 너를 다시 기다려야 한다면 난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이제는 떠나가지 말아 다시는 보낼 수 없어 이젠 내 곁에 있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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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스트 맘마 (Ghost Mama) by 안지홍 [ost] (1996)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함께 있을수 없어
우리 사랑은 이제 금방 시작됐잖아 내 인생 여기다 혼자 남겨두고 갈거니 보고싶지만 널 보고싶지만 안녕 떠나가는 내 사람아 날 위해 떠나가는 내 사람아 그곳까지 너를 따라 갈수없어 울고 있는 한 남자를 용서해줘 내 사람아 나를 잊지말아 그토록 사랑한걸 잊지말아 이세상 아픔 모두 지나가면 우린다시 만날 수가 있을거야 떠나가는 내 사람아 날 위해 떠나가는 내 사람아 그곳까지 너를 따라 갈수없어 울고 있는 한 남자를 용서해줘 내 사람아 나를 잊지말아 그토록 사랑한걸 잊지말아 이세상 아픔 모두 지나가면 우린다시 만날 수가 있을거야 잊어버려야 좋을 사람 잊어 버릴 수 없어 그동안 행복했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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