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welcome welcome here you're welcome to the Sanctus. Anywhere you from you got a have big fun you're welcome welcome Here~ Sanctus Welcome Here- Sanctus welcome Let's go! 길을 걷다가 우연히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커피를 뽑다 자판기 앞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자석버스를 타고 가다 우연히 내 옆자리에 앉은 사람들 (우연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우리의 만남도 우연의 조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건 우리에게는 정말 멋진 우연인걸 한자리에 모여 앉아 한마음을 모아모아 하나가 되어있는 우리들은 노래에 살고 노래에 죽는다네, 때론 작은 오해와 작은 상처로 잠깐동안 머물러있기도 하지만, 그런일들은 이제모두가 우릴위해서 함께 던져버리고 더 큰인생의 무대로 나가지. (이예이예에~) 우리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가슴에 훨훨타오르는 불빛을 모두다 뿜어봐요. (이예이예에)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가슴에 훨훨타오르는 불빛을 모두다 뿜어봐요.
학교를 가다 우연히 포스터를 보는 사람들 같은 영화를 보려고 극장 앞에 서있는 사람들 마로니에 공원을 걷다 우연히 눈마주치는 많은 연인들 어쩌면 우리의 만남도 우연의 조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건 우리에게는 정말 멋진 우연인걸. (아아아아아) 한자리에 모여앉아 한마음을 모아모아 하나가 되어있는 우리들은 노래에 살고 노래에 죽는다네, 때론 작은 오해와 작은 상처로 잠깐동안 머물러 있기도 하지만, 그런일들은 이제모두가 우릴위해서 함께 던져버리고 더 큰인생의 무대로 나가지. (이예이예에~) 우리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가슴에 훨훨타오르는 불빛을 모두다 뿜어봐요. (이예이예에)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가슴에 훨훨타오르는 불빛을 모두다 뿜어봐요 (이예이예에~) 젊은날의 꿈과 희망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따면, 가슴에 훨훨 타오르는 불빛을 모두다 뿜어봐요 (이예이예에)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가슴에 훨훨타오르는 불빛을 모두다 뿜어봐요 모두 다 뿜어봐요 모두다 뿜.어.봐.요.
나나나나...1.2. Let's go! 나나나나나... 내가 아주 어렸을때 꿈이 있었어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꿈 내 주위의 사람들 아우성이겠지 나에게 싸인을 받으려고 주위에서 칭찬들이 대단했었어 (나에게) 어쩜 그렇게 노래를 잘하냐고 그럴때면 나는 수줍은 척하며 한번 더 노래를 불러줬지 점점나이가 들수록 생각했어 내어릴적 꿈은 힘들다고 하지만 포기하기는 아까운 꿈 이곳에서 펼쳐보일꺼야. 우리들의 행복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노래 있는곳 항상노래하는 내꿈이 있는곳 영원히 함께할 쌍투스 점점나이가 들수록 생각했어 내 어릴적 꿈은 힘들다고 하지만 포기하기는 아까운 꿈 이곳에서 펼쳐보일꺼야. 우리들의 행복 우리들의 사랑 우 리들의 노래 있는곳. 항상 노래하는 내꿈이 있는곳 영원히 함께할 쌍투스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우리들의 행복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노래 있는 곳 항상노래하는 내꿈이 있는곳 영원히 함께할 쌍투스 영원히 함께할 쌍투스 쌍투스 쌍투스 예!
스따리 답답답답 따랏따 스답답답 따랏빠-이야 스따리 답답답답따랏따 스답답답 따랏빠- 아무 느낌도-없는 (스답답답답 없는) 형식적인 인사와 (스답답답답 빠랏빠) 진실이 전혀 없는 (스답답답답 없는) 가식적인 웃음들 (스답답답답 빠이야) 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자꾸만) 자꾸 어색해져만 가네- 향이 사라져-버린 헤즐럿 커피같은 너-와 나 (너와 나) 맛보고 (싶지 않아) 스답답 싶지 않아 쓰디쓴 사랑-의 아픔을 (픔을) 내가 너만을- 항상 사랑할거라- 생각 하지 말아- 원-치 않아 믿을 수 (없는 거니) 스답답답답 너는 나의 사랑의 깊이 들을 (들을) 향이 없어진 헤즐럿 커피만을 계속 마시고 있네-
어디로 사라-졌나 (스답답답답 졌나) 우리 사랑의 향기 (스답답답답 빠랏빠) 듣고 싶지 않은 걸 (스답답답답 싫어) 너의 그런 빈말들 (스답답답답 빠이야) 내가 모를 것- 같니 너의 변해가는 그런 모습들- 향이 사라져-버린 쓰디쓴 커피만을 마-시네 (마시네) 맛보고 (싶지 않아) 스답답 싶지 않아 쓰디쓴 사랑-의 아픔을 (픔을) 내가 너만을- 항상 사랑할거라- 생각 하지 말아- 원-치 않아 믿을 수 (없는 거니) 스답답답답 너는 나의 사랑의 깊이 들을 (들을) 향이 없어진 헤즐럿 커피만을 계속 마시고 있네-
다만 네게 하고픈- 말들이 있어 자신이 사랑하지 못하면 남도 사랑 못한다는 걸 알아향이 없는 헤즐럿 커피처럼
맛보고 (싶지 않아) 스답답 싶지 않아 쓰디쓴 사랑-의 아픔을 (픔을) 내가 너만을- 항상 사랑할거라- 생각 하지 말아- 원-치 않아 믿을 수 (없는 거니) 스답답답답 너는 나의 사랑의 깊이 들을 (들을) 향이 없어진 헤즐럿 커피만을 계속 마시고 있네-
우우우우우~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 얼굴이 하이얗고 눈이 커다란 그녀와, 그녀와 결혼하고 싶어. 이쁜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파- 슈비루비루밥바 슈비루비루밥바 슈비루비루밥바 슈비루비루밥바. 주말에는 도시락을 준비해, 당신과 소풍을 갈테야. (갈테야) 가끔은 온동네 떠들썩하게 손을 (서로) 마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살며시 키스도 하고, 돈을 많이 벌 자신은 없어요. 절 구박하지마세요. 우리 아가가 잠들고 나면 둘이서 산책을 해요. 연애시절 얘기를 하면서요.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그랬다면 그렇게 된다면. 정말로 좋을 텐데 (좋~아) 항상 그대곁에 있는 날 여름에는 바닷가로 놀러가 해변에 발을 담궈 앉아서 예쁜 당신모습 바라보면서 손을 마주잡고 살며시 키스도 하고 돈을 많이 벌 자신은 없어요. 절 구박하지마세. (하지 마세요) 매일매일 나는 꿈을 꾸어요. 항상 그대 곁에 있는 날 오~ 사랑해 줘요
학교에 간다고 책가방메고 부모님께 인사하고 집을나오니 새 파란하늘의 상쾌한아침 기분이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섰다가 버스에 간신히 타긴탔는데 가방은 앞문에 몸은 뒷문에 야단이 났네요 어쩌다가 한번 지각생이 되어 개근상을 놓친후 화가 나서 나는 건널목에 서서 버스만 노려봤지 예 예 예 사시사철돌고돌아 세월이흘러 내일이면 장가가는 나이됐지만 왠일일지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나의 학창시절
무더운 여름날 선생님 말씀 슈베르트 모차르트 자장가라네 끄덕끄덕 졸다가 놀라 깨보니 분필이 날랐네 어느날 야구장에 구경갔더니 이승엽 맥과이어 홈런시합 공던지는 박찬호 와인더폼이 선생님 닮았네 그때 만일 내가 야구선수라면 분필이 날아와도 연필 한자루로 홈런을 때려 창밖에 날렸겠지 예 예 예 사시사철돌고돌아 세월이 흘러 내일이면 시집가는 나이됐지만 왠일인지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나의 학창시절 나의 학창시절 나의 학창시절
우리는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알 순 없지만, 어디로든 멀리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있다. 어릴적 꿈에 비해서 우리는 소망이 있었다. 오직 한번이라도 무지개 위에 앉아 봤으면 하늘 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높은 하늘에 높은 하늘에 우리의 맘이, 맘이 가 닿도록 저 저 하늘에 가 닿도록, 발돋음 하고 싶다. 하늘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높은 하늘에 높은 하늘에 우리의 맘이, 맘이 가 닿도록 저 저 하늘에 가 닿도록, 발돋음 하고 싶다. 하늘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높은 하늘에 우리의 꿈이 가 닿도록, 하늘에 가 닿도록. 발돋음 하고 싶다.
모두가 바래왔던 시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을 생각해 보아요. 함께~ 지나간 기억들은 추억으로 남고 샤랄랄라 사람들 행복했던 기억을 마음에 품고 살지 우리가 함께 나눈 얘기 (샤랄랄라) 웃음 눈물들이 (모두다) 녹아있어. 추억이란 이름으로 (샤랄랄라) 나를 설래게 하네, 쉽지만은 않았던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들로 (남아있어요) 우리 한자리에 모여서 노래 부를때에 근심걱정 사라지고 함께 한맘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들은 웃음으로 하나가 되요. 쉽지만은 않았던 우리함께 했던 시간들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들로 남아있어요. 쉽지만은 않았던 우리함께 했던 시간들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 기억되기를 바래
먹구름 개이고 잔잔한 바다위에 외로운 조각배 돛으로 지네 갑자기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에 조각배 소리없이 둥둥 떠가네 낮에는 햇님이 밤엔 달님이 조각배 가는 길 밝혀주리 이 바람 모질어도 근심 걱정 없네 낮에는 햇님이 밤엔 달님이 조각배 가는 길 밝혀주리 이 바람 모질어도 근심 걱정 없네
찌는 듯한 오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방학도 다 됐는데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저 푸른 바다가 내게로 손짓하는 것 같아 렌트카를 탈까 고속버스를 타고 갈까 뭐니 뭐니 해도 완행열차가 좋아 기차는 가끔씩 어두운 터널도 지나자나 그런데 뭔가 허전해 (어쩔수 없어)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어(나 역시 그래) 니가 없는 그런 여행은 아무 의미가 없어 *이제부터 우리 함께 탈출을 하는 거야 다른 건 모두 다 필요 없어 너와 함께 있으면 돼 이제부터 우리 함께 노래를 불러보자 저 파란 하늘의 새들처럼 날아갈 것 같은 기분* 오일 잔뜩 바르고 바다로 뛰어드는 여자 수영하다 말고 하늘 쳐다보는 남자 모두가 행복해 하지만 그런 모습은 싫어 늑대 같은 남자 여우 같은 여자들 있어 짝을 찾기 위해 하루 종일 떠드네 하지만 나에게 오직 너밖에 없는 거 같아 영원히 잊을 수 없어(잊을 수 없어) 너와 함께 보낸 그 시간(나 역시 그래) 지금 그 순간도 놓칠 수 없어 너를 좋아하고 있어 *2회 저 파란 하늘의 새들처럼 날아갈 것 같은 기분 저 파란 하늘의 새들처럼 날아갈 것 같은 기분
힘들어도 참아요 다 잘 될거야 우워 우리 마지막 웃을 때까지 이손 놓지 말아요 넌 모든 것이 변한다고 쓰게 웃곤 했지 워 소주잔을 기울이던 워 그 모습이 생각나 언젠가 우리 모두 헤어져 볼 수 없어도 우워 기억할 수 있겠죠 작은 것까지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 힘들어도 참아요 다 잘 될 꺼야 조금씩 포기 하고 조금 더 나눠요 우리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없는데 (얼마 없는데)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고백하세요) 모든 것이 다 변해가도 슬퍼말아요 힘들어도 참아요 다 잘 될거야 우워 우리 마지막 웃을 때까지 이 손 놓지 말아요 행복해 질 때까지 우리 조금 더 노력해요 우리 행복해 질 때까지
싸르답 답답 싸르답 다답답 싸르답 답답 싸르답 다답 한장 찍어나 볼까나 그대와 멋진 사진을 어느 여름보다 행복한 그림을 그려내고 싶은데 다답답 늘씬하게 차려입은 여자는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tv에는 그렇게도 많은데 나와함께 멋진 사진 한장 찍어줄 그런 사람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빱빠 여름에 일어나는 많은 것들을 동화로 엮어 봐도 좋겠어 빱빠 한 장 한장 넘겨가며 행복했던 시절을 언제라도 펼쳐볼 수 있게 아주 행복한 상상이야 여름날의 동화를 쭉쭉 휘날리는 이런 날 혼자서만 펼쳐 봐도 좋겠어 싸르답 답답 싸르답 다답답 싸르답 답답 싸르답 다답 늘씬하게 차려입은 여자는(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늘씬하게 차려입은 여자는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tv에는 그렇게도 많은데 나와함께 멋진 사진 한장 찍어줄 그런 사람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빱빠 여름에 일어나는 많은 것들을 동화로 엮어 봐도 좋겠어 빱빠 한 장 한장 넘겨 가며 행복했던 시절을 언제라도 펼쳐볼 수 있게 아주 행복한 상상이야 여름날의 동화를 쭉쭉 휘날리는 이런 날 혼자서만 펼쳐 봐도 좋겠어 혼자서만 펼쳐 봐도 좋겠어
뜨거운 태양이 얼굴을 내밀 때 우리의 노래가 시작되는데 마음 한 구석이 삐져있다면은 우리의 노래가 슬퍼질텐데 얼굴만은 찡그리지 말아요 그냥 조금 이해하고 참아요 그냥 털고 일어나서 좋은 기억 생각해요 그리고 한번만 용서해요 한 순간만 힘을내서 참아요 그냥 조금 이해하고 참아요 그냥 털고 일어나서 좋은 기억 생각해요 그리고 한번만 사랑해요 뜨거운 태양이 얼굴을 내밀 때 우리의 노래가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행복이 서로를 위함이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이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밤하늘 별들 바라보며 기약도 없는 그님을 기다리며 이 밤을 지새운다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나레이션) / 밥!밥!밥!밥밥밥밥 밥- Starry 바밥 혜화동 좁은 골목길에 조그만 분식집이 있었지. 마음씨 고운 아줌마가 하던 분식집 (아저씬 배달 중) 배고플 때나 해장할 때 모두 모여 가곤 했지 (했었지) 단돈 천오백원 짜리 닭곰탕 먹으로, 진한국물 맛에 다데기를 풀고 우~ 정신없이 먹다 입천장이 까져도 몰랐었지. 나 죽기전에 한번만 꼭 먹고 싶어, 죽기전에 한번만 꼭 가고 싶어 모든게 즐거웠던 시절. (그시절에는) 눈물이 나도록 그리운 시절~(닭곰탕처럼) 난 돌아가고파. 밥밥밥밥... 이제는 바쁘게 살아가면서 가끔 생각날때가 있지 (생각나) 우리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그 시절들이~ 마로니에 공원 영화루 진화춘 반미진 여주곱창 백마당구장도~ 개미분식도 너무 그리워 죽기전에 한번만 나 죽기전에 한번만 또 먹고 싶어 (한번만 먹어보고 싶어) 죽기전에 한번만 꼭 가고싶어 (한번만 가고싶어) 모든게 즐거웠던 시절.(그시절에는) 눈물이 나도록 그리운 시절 (닮곰탕처럼) 난 돌아고파. (닭곰탕처럼) 나 돌아가고 파 (닭곰탕처럼) 나 돌아가고 ~~~ 파~파 예
나는 잘났어 정말 잘났어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참 잘하고 부족한게 없지 나도 잘났어 정말 잘났어 얼굴도 미남에 운동도 참 잘하고 부족한게 하나도 없지 나 어린 시절에 얘기 내 자랑좀 들어줘 2살때 한글 때고 3살때는 영어교육 장하게 했지 에이, 비. 씨. 디 이.에프 쥐 그림도 너무 잘그리고 피아노도 잘치고 태권도, 검도, 무용 못하는게 없어 난 진짜로 잘났어. 어머 지현아 넌 여전히 너무 예쁘구나 그럼 당연하지 이 이쁜 얼굴 섹시한 몸매가 어디가겠니? 근데 너 이번에 또 토익 만점맞았다며 아 나도 내 머리가 너무 똑똑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니까 어디 작업할 시간을 줘야 될거 아니야 벌써 넘어오면 어떻하겠단 말이야. 이야 완벽한 ..상아 또 한명 했구나 하여튼 우린 너무 잘났어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너무 잘난 사람들 이렇게 태어난 걸 어쩌라구 제발 날 욕하지 말하죠. 우리 잘난 사람들 이런 잘난 나도 가끔은 평범해지고 싶어 난 정말 잘났어. 난 정말 잘난, 난 정말 잘난 놈. 예!
힘든 날을 보내고 나면 세상에 나 혼자란 생각이 들죠 때론 내가 없는 세상을 생각하며 내 삶을 놓아보려 했죠 꿈은 단지 꿈일 거라고 나에게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하지만 우 언젠가 꿈이 이루어 진다는 걸 난 믿고 싶네요 작은 실천으로 내 삶을 움켜쥘수 있다는 걸 믿고 싶네요 난 믿어요 우리 아직도 꿈이 있어요 이젠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시작해봐 모든 일은 다 한 발 앞으로 나설 때 그때 꿈은 이루어 지고 있는 거예요 혼자였던 날들이였죠. 누군가 곁에 있어 주길바랬죠 외로움 가득찬 세상을 벗어나려 소리쳐 울기도 했죠 우린 정말 꿈이 없다고 나에게 희망따윈 없을 거라고 영화 속 세상에다 어울리는 그런 얘긴 절대 없을거라고 하지만 우- 언젠가 꿈이 이루어진다는걸 난 믿고 싶네요 작은 실천으로 내 삶을 움켜쥘 수 있다는 걸 믿고 싶네요 난 믿어요 우린 아직도 꿈이 있어요. 이젠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시작해봐 모든 일은 다 한 발 앞으로 나설 때 그때 꿈은 이루어지고 있는거-예요. 우리 사랑으로 함께 할거라고 아직 늦지 않았어. 우리 모두 함께 희망으로 뭉쳐봐요. 우 워우워 우린 아직도 꿈이 있어요 이젠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시작해봐요 모든 일은 다 한 발 앞으로 나설 때 그때 꿈은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눈부시게 푸르던 바달 기약해 너와 나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을 난 행복한 너와의 시간 간직해. 내 맘에 꽃으로 찾아온거야 친구와 찾아온 바닷가에서 눈에 띄는 그녀를 봤어. 유난히 빛나던 머리카락과 바람에 휘날리던 치맛자락과 어딘가 들리던 노래가락에 내 마음 뺏겨버렸어 햇살이 널 비출때 내 마음 가득찬 기쁨에 Four and three and two and one go 맘 속으로 다짐을 하고 살며시 너의 곁으로 다가가 더 용기를 내어 말을 건냈어 수줍은 듯한 너의 미소 이렇게 풋풋한 나를 보고 즐겁게 고개를 끄덕였어 오 preety and beautyful 눈부시게 푸르던 바달 기약해 너와 나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을 행복한 너와의 시간 간직해 내 맘에 꽃으로 다가온 너 아름다운 아침 햇살 바라봐 지금 밟던 빛을 봐봐 내게로 와봐 상쾌한 바람 맞으며 느끼며 창밖을 보다 널 보고싶은 널 떠올리고 있어 아름다운 너의 맑은 미소, 너의 눈빛도 맑은 미소 여기저기 이 따스한 아침 햇살 속에 지금 니 목소리 환하게 웃고 있는 나 눈부시게 푸르던 바달 기약해 너와 나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을 행복한 너와의 시간 간직해 내 맘에 꽃으로 찾아온 걸 그래 우리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삶 속에 나의 전부 되어버린 사랑 밝은 빛을 가슴 가득 환하게 비춰주는 사랑 기쁜 내안에 상쾌한 바람 넌 나의 바람 널 사랑해 약속해 사랑한다고 이 자리에서 벅차게 많은 사람들 보는 눈 앞에서 나 전혀 떨지 않고 말할게 널.. 너와의 행복을 상징하는 장르로 나의 귀를 땀방울과 눈물로 지금 내 소중한 순간을 나의 마음속에 담아서 절대 아무도 열지 못 하는 그곳에서 나의 마음속에 보석함 하나 너와 나의 보물을 담아 언제나 행복하게 눈부시게 푸르던 바달 기억해 우리 함께 했던 시간 기억해 행복한 너와의 시간 간직해 내 맘에 빛으로 찾아온 걸 눈부시게 푸르던 바달 기억해 우리 함께 했던 시간 기억해 행복했던 시간 기억해 내 맘 속에 빛으로 찾아온 너 나난나나나 나난나 나난나나나 나나나 ~~~ 기억해 내 맘속에 빛으로 다가온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