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부터 가야금을 배워 그 성음을 터득하였으나 음악에 재능이 뛰어나 가야금 이외에 병채양금·거문고 풍류·해금도 능하였다. 특히 가야금산조의 조율법과 가락은 모두 독자적으로 창안하였으며 산조의 연주는 새로운 가락을 즉흥적으로, 또 다른 산조와는 달리 저음으로 연주하였다. 광복 전 일본에서 레코드취입을 6회 하였고, 48년 조택원(趙澤元) 무용단과 함께 3년간 미국공연을 하였다. 한때 국립국악원의 국악사를 지내기도 했다. 60년 국악공로상, 62년 문화포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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