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내 모습 속에서 나를 미워했던 너를 그렇게도 원망했었지 그렇게 너에게로부터 벗어 나기 위해 난 미치게 죽도록 발보둥을 쳤던거야.그래 난 이제부터 자유로워 질려고 하지 가슴에 박혀있던 못을 비로서야 뽑는걸 이제 날개를 펴고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는 내모습을 넌 지켜볼 수 있을거야.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들 - 껍데기 속에 묻혀왔던 잊혀져 갔던 내 모습 혓바닥 속에 묻혀왔던 잃어버렸던 그 진실
묶여지내 왔던 그 순간들 - 밧줄에 묶여 절망하는 또다른 나의 그 눈물 채찍질 하며 웃어대는 사람들의 그 환호
모든것을 이제부터 앞만보며 가는거야.
돌고 있는 세상과 같이 나도 돌아가고 있다. 어지러움에 허덕이며 끝도 없는 싸움 속에서 난 나 자신을 버린다. 피가 나도록 짓밟고 있는 너의 모습 속에서 더러워져가는 물들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했지 고통에 찌들어 쓰러져가는 난 날 돌볼 시간도 없어.까맣게 타버린 내 모습을 그대에게 보여줄 자신이 없어. 될돌릴 수 없는 시간속에서 난 나 자신에게 맹세하지 정말로 난 일어설 수 있어.미로속에 갇힌 너의 모습 떠나 버린 그 시간은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어. 혼돈의 순간이 나의 몸을 덮쳐 버렸지 소리없는 싸움속에서 난 저버렸지.또다른 너에게 난 갇혀버리고 말았어.하지만 이제 변해버린 날 지켜 볼 수 있을거야. 널 지배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