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마치 무인도의 시인처럼 눈내린 새벽에 달려와서 장미를 주곤했지 그때는 마치 무인도의 시인처럼 고독한 얼굴로 비에 젖어 절규하듯 고백했지 그대 있어서 눈부신 세상 다시 시작해 영원한 순간 사랑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말들을 주고싶어 하지만 이제는 기억해줘 나의 눈물을 나약한 낭만의 눈물이 이제는 떠났다는걸
그대 있어서 눈부신 세상 다시 시작해 영원한 순간 사랑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말들을 주고싶어 하지만 이제는 기억해줘 나의 눈물을 나약한 낭만의 눈물이 이제는 떠났다는걸 나약한 낭만의 눈물이 이제는 떠났다는걸 고독한 얼굴로 비에 젖어 절규하듯 고백했지 나약한 사랑의 눈물이 이제는 떠났다는걸
문득 고개든 그대 모습이 오늘 이처럼 아름다운건 내가 가졌던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한 이유 일꺼야 알수 없었지 왜 그렇게 그대는 사랑 할수록 아쉬워 지는지 웃고 말았지 사랑스런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이순간 나 이제 알아 내가 갖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면 나의 하루는 시작되지만 그대 만나는 그 순간까지 나는 아무것도 아닌거야 알수 없었지 왜 그렇게 그대는 사랑 할수록 아쉬워 지는지 웃고 말았지 사랑스런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이순간 나 이제 알아 내가 갖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을 나 이제 알아 내가 갖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
이미 멀어져간 시간을 멈추려도 멀리 잊혀져간 추억을 지우려고 그댈 잃은 아픔은 외로움으로 남아 있어요 추운 겨울 나무 잎새에 어려있는 지난 옛 사랑의 뜨거운 입맞춤도 잃어버린 사랑의 계절속에 사라졌어요 돌아서 울어버리고 아픈마음 달래보는 사랑은 안녕속으로 그대와 나는 타인인걸
추운 겨울 나무 잎새에 어려있는 지난 옛 사랑의 뜨거운 입맞춤도 잃어버린 사랑의 계절속에 사라졌어요 돌아서 울어버리고 아픈마음 달래보는 사랑은 안녕속으로 그대와 나는 타인인걸 돌아서 울어버리고 아픈마음 달래보는 사랑은 안녕속으로 그대와 나는 타인인걸
오 웬일일까 그대가 날보고 싶다면서 전화를 했는데 난 믿을수 없어 꿈이라 생각 들지만 그것은 아니야 오! 그건 그대의 틀림없는 목소리가 맞지만 너무 달라진 그대 믿어야 하나 그대가 너무 달라진 모습 내게 보이면 나는 깜짝놀라 얼굴 빨개질지 몰라도 그대의 그 햇살같은 사랑 흠뻑 맞으며 나도 이제 한송이 꽃 될래요
오 웬일일까 그대가 날보고 싶다면서 전화를 했는데 난 믿을수 없어 꿈이라 생각 들지만 그것은 아니야 오! 그건 그대의 틀림없는 목소리가 맞지만 너무 달라진 그대 믿어야 하나 그대가 너무 달라진 모습 내게 보이면 나는 깜짝놀라 얼굴 빨개질지 몰라도 그대의 그 햇살같은 사랑 흠뻑 맞으며 나도 이제 한송이 꽃 될래요 오늘은 웬일인지 그대가 날보고 싶다면서 전화했네
이젠 그대를 보내리 아무 말도 않으리 햇살 가득 번지던 그대 미소 이젠 잊었어 지난 추억이 생각나 눈가 눈물 흘렀어 사랑이라 말하던 그때 기억 모두 지웠어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예전 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없어 어젯밤에 그대를 잊기 위해서 마지막 파티 열었어요 그대 안녕 이 밤이다 지나면 정령 우린 이별인가 그대 안녕 사랑했던 기억 잊어도 오늘은 잊지 못하리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예전 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없어 어젯밤에 그대를 잊기 위해서 마지막 파티 열었어요 그대 안녕 이 밤이다 지나면 정령 우린 이별인가 그대 안녕 사랑했던 기억 잊어도 오늘은 잊지 못하리 오늘은 잊지 못하리
사랑한다고 아직은 말은 못해도 조금씩 그대 느낄수가 있어요 오늘 밤에는 그대에게 내맘 전하려 이렇게 나는 어둔밤을 지새요 조금씩 더해 가는 나의 아픔엔 어느새 그대 향한 내 사랑으로 가득차네 언젠가는 내곁을 떠날줄 알면서도 지금 내맘엔 오직 그대뿐이야 바보가 되어버린 사랑에 빠진 나를 그댄 아나요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조금씩 더해 가는 나의 아픔엔 어느새 그대 향한 내 사랑으로 가득차네 언젠가는 내곁을 떠날줄 알면서도 지금 내맘엔 오직 그대뿐이야 바보가 되어버린 사랑에 빠진 나를 그댄 아나요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바보가 되어버린 사랑에 빠진 나를 그댄 아나요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오늘은 웬일인지 떠나고 싶어 이대로 기차에 몸을 싣고 칙칙 폭폭 칙칙 폭폭 그렇게 그렇게 가고싶어 돈 한푼 안가지고 집을 나와 이거리 저거리 기웃 기웃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으며 투덜거리네 얄밉게도 갑자기 떠난다고 말을 하면 울며 불며 매달리고 붙잡을 줄 알았겠지만 나는 나는 나는 안울어 네게는 이런것도 사랑이었나 나는 나는 아니었는데 이렇게 좋은 세상 좋은날에 울긴 내가 왜울어
오늘은 웬일인지 떠나고 싶어 이대로 기차에 몸을 싣고 칙칙 폭폭 칙칙 폭폭 그렇게 그렇게 가고싶어 돈 한푼 안가지고 집을 나와 이거리 저거리 기웃 기웃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으며 투덜거리네 얄밉게도 갑자기 떠난다고 말을 하면 울며 불며 매달리고 붙잡을 줄 알았겠지만 나는 나는 나는 안울어 네게는 이런것도 사랑이었나 나는 나는 아니었는데 이렇게 좋은 세상 좋은날에 울긴 내가 왜울어 이렇게 좋은 세상 좋은날에 울긴 내가 왜 울어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어둡고 쓸쓸한 이세상 모든것을 이렇게 사랑 하나로 비추어 주리니 우리 하나로 우리 하나로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찾아갈래
어둡고 쓸쓸한 이세상 모든것을 이렇게 사랑 하나로 비추어 주리니 우리 하나로 우리 하나로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찾아갈래
언젠가 만날수 있다면 울지 말아요 지금은 헤어져 슬플지 몰라요 잊혀져만 가는 아쉬운 나의 모든건 우리 마음속에 가득 넘치게요 시간이 흐른뒤엔 잊혀지겠죠 때로는 외로움에 울지 몰라요 언젠가 손깍지 끼고 걷던 그길에 낙엽이 내리더니 빗물이에요 뭐래도 말할지 몰라 돌아 섰는데 아쉬운 마음에 울지몰라요 그래도 잊으려 눈을 감으면 빗물처럼 내리는건 눈물이에요
시간이 흐른뒤엔 잊혀지겠죠 때로는 외로움에 울지 몰라요 언젠가 손깍지 끼고 걷던 그길에 낙엽이 내리더니 빗물이에요 뭐래도 말할지 몰라 돌아 섰는데 아쉬운 마음에 울지몰라요 그래도 잊으려 눈을 감으면 빗물처럼 내리는건 눈물이에요 뭐래도 말할지 몰라 돌아 섰는데 아쉬운 마음에 울지몰라요 그래도 잊으려 눈을 감으면 빗물처럼 내리는건 눈물이에요
언젠가 만날수 있다면 울지 말아요 지금은 헤어져 슬플지 몰라요 잊혀져만 가는 아쉬운 나의 모든건 우리 마음속에 가득 넘치게요 시간이 흐른뒤엔 잊혀지겠죠 때로는 외로움에 울지 몰라요 언젠가 손깍지 끼고 걷던 그길에 낙엽이 내리더니 빗물이에요 뭐래도 말할지 몰라 돌아 섰는데 아쉬운 마음에 울지몰라요 그래도 잊으려 눈을 감으면 빗물처럼 내리는건 눈물이에요
시간이 흐른뒤엔 잊혀지겠죠 때로는 외로움에 울지 몰라요 언젠가 손깍지 끼고 걷던 그길에 낙엽이 내리더니 빗물이에요 뭐래도 말할지 몰라 돌아 섰는데 아쉬운 마음에 울지몰라요 그래도 잊으려 눈을 감으면 빗물처럼 내리는건 눈물이에요 뭐래도 말할지 몰라 돌아 섰는데 아쉬운 마음에 울지몰라요 그래도 잊으려 눈을 감으면 빗물처럼 내리는건 눈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