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기억속에 그 모습하나 이 외로운 밤 눈물처럼 떠오르는 얼굴 내 마음속에 꽃 향기처럼 그 아픔답던 젊은날의 내 사라이여 나는 아직도 그댈 사랑해. 슬픈 그 약속은 모두 사라져 버렸네 아! 사랑은 끝없는 눈물의 기다림 먼 기억속에 떠오는 얼굴 내 가슴속에 사무쳐남은 사랑이여
1. Du holde kunst in wie viel grauen stunden wo mich des Lebens will der Kreis um strickt hast du mein Herzzu war mer Lieb'ent zunden hast mich in eine bess're welt ent ruckt, in eine bess're welf ent ruckt
2.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여 마음이 서글퍼진 어-둔-때 고운가락-고-요히 들-으-면-서 언제나 즐거-운 맘 솟아나- 내 방황 하는 맘 사라진다
아름다운 계절에 우린 서로 만났네 오로운 그대와 나 한줄기 빛처럼 그대만을 사랑해 그 마음을 느끼때 노을빛깔 행복이 가슴에 넘치네 꽃잎같은 몸짓으로 그대품에 잠이들까 하늘처럼 소중한 내 사람아 한번가면 다시못올 이 순간을 영원처럼 그대사랑 언제까지 변치마오 아름다운 계절에 우린서로 만났네 외로운 그대와 나 한줄기 빛처럼
1. 창밖에 비가내리고 그대그리운 이밤에 지난시절을 생각하며 잠못이루는 내마음 저 빗소리 홀로 들으며 조용히 눈을 감으면 그대 내곁에 다가와 속삭여 주네 빗물에 어리는 그날의 추억이 오늘도 그렇게 가슴에 젖는데 그대 내곁을 멀리 떠나 그 어느곳에 머무는가 빗소리 홀로 듣고있는 이밤은 외로워
2. 잊지못할 그대 저 빗소리 듣는가 이밤이 새도록 비가 내리는데 그대는 나처럼 저 빗소리 들으며 옛날을 그리워 하는가 빗물에 어리는 그대와 나의 모습이 가슴을 적시네 이토록 나를 울리네 그대 내곁을 멀리떠나 그 어느곳에 머무는가 빗소리 홀로 듣고 있는 이밤은 외로워
1. 창밖에 비가내리고 그대그리운 이밤에 지난시절을 생각하며 잠못이루는 내마음 저 빗소리 홀로 들으며 조용히 눈을 감으면 그대 내곁에 다가와 속삭여 주네 빗물에 어리는 그날의 추억이 오늘도 그렇게 가슴에 젖는데 그대 내곁을 멀리 떠나 그 어느곳에 머무는가 빗소리 홀로 듣고있는 이밤은 외로워
2. 잊지못할 그대 저 빗소리 듣는가 이밤이 새도록 비가 내리는데 그대는 나처럼 저 빗소리 들으며 옛날을 그리워 하는가 빗물에 어리는 그대와 나의 모습이 가슴을 적시네 이토록 나를 울리네 그대 내곁을 멀리떠나 그 어느곳에 머무는가 빗소리 홀로 듣고 있는 이밤은 외로워
1. Der winter mag Scheiden, der Fruhling Vergehn, der Fruhling Vergehn, der Semmer mag Verwelken, dasjahr Verweh'n, au Kehrest mir zurucke, gewiss, du wirst mein, gewiss, du wirst mein, ich hab'es Versprochen, ich harre treulich, dein, ich harre treulich, dein. A - - - - - - - - - - - - - -
2.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봄-은 가고-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간다 세-월-이 간다-아 그러나 그대는 내님일-세 내님-일-세 내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아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