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숲 아래서 (나태주 시) - 성수경, 이도연 / 10. 사랑한다는 단하나의 이유만으로 (채운 시) - 성수경 / 11. 약속 (이탄 시) - 성수경 / 12. 사람을 찾습니다 (권녕하 시) - 성수경 / 13. 네게로 간다 (신동춘 시) - 성수경 / 14. 바다에서 (이준모 시) - 성수경 / 15. 눈동자 속에 머물면 (정병건 시) - 성수경 / 16. 풀밭에서 (이시영 시) - 성수경 / 17. 피아노 (마광수 시) - 성수경 / 18. 실비오는 소리 (김유권 시) - 성수경 / 19. 초혼 (김소월 시) - 성수경 / 2. 바람의 동네 (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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