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네온 불빛아래 미소를 머금고 낯과 밤을 돌려사는 내이름은 별님이 묻지마세요 나의 이름을 내가 태어 난곳도 가난이란 두 글자가 너무나도 서러워 별님이가 되었지만 잘못한건 없잖아요 홀로 서기에 가슴이 시려요 서리 서리 서른 눈물 애써 감추고 달과 별을 안고 사는 내이름은 별님이 묻지마세요 나의 이름을 내가 태어 난곳도 사랑 하나 정 하나로 살면 되지 않나요 별님이란 이름 석자 무슨 죄가 되나요 홀로 서기에 가슴이 서려요
꿈이라 생각 하기넹 너무나도 아쉬운 사랑 가슴에 타는 불꽃 이 한밤을 지새네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의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향한 애끓는 이마음 남몰래 태우며 눈시울 적셔도 아 - 사모의 정 어이 님은 모르시나요 달빛이 휘영청 밝아 님 생각에 애를 태워도 연모에 타는 불꽃 전할 길이 없어라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의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향해 가는 이마음은 끝없이 끝없이 가고 또 가건만 아- 사모의 정 어이 님은 모르시나요
* 이세상 그 누가 나를 보고 아름다운 미소 주어도 나의 마음은 외로움이야 그리움 뿐이야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봄눈 녹듯 녹여 줄 당신의 마음이 해빙이라면 나는 나는 좋겠네 이세상 그누가 나를 오라 미소지며 손짓하여도 그 님께 향한 나의 가슴엔 그리움 뿐이야 얼어붙은 나의 가슴을 봄눈 녹듯 녹여 줄 당신의 마음이 해빙이라면 나는 나는 좋겠네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를 잊었다 하지만 두 어깨를 들먹이는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내가슴 깊은 곳에 새긴 당신의 정 난 정말 지울 수 없어요 아- 다시 또 한번 나를 향해 돌아서 주오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를 잊을진 몰라도 고개숙여 흐느끼는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내마음 깊은 곳에 머문 당신의 정 난 정말 지울 수 없어요 아- 다시 또 한번 나를 향해 돌아서 봐요
제 아무리 어여쁜 꽃망울이라 해도 가꾸지 않으면 피기전에 시들지요 그 순결한 꽃망울도 터지게 하려며는 비바람 맞지않게 울타리 만들어요 *.토라진 내마음 떠나려 하지만 그대 하기 따라서 돌아설 수 있으니 예전처럼 다정한 우리사랑 만들어요 나는 나는 꽃이니까 그대사랑 울타리로 만들어요 *.(반 복) 제 아무리 어여쁜 꽃망울이라 해도 가꾸지 않으면 피기전에 시들지요 그 순결한 꽃망울도 터지게 할려며는 비바람 맞지않게 울타리 만들어요
1.내생에 단한번 사랑이 시작된거 같아 내게만 이쁜짓 하는 남자가 있어 남들이 알까요 그대 날 사랑하는 모습 터프한 그대가 내게만 다정하단 사실을 그대 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 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바빠도 할수 없어요 내가 부르면 언제나 ok 하는남자 나만 바라 봐줘요 나만을 사랑해 줘요 당신이 보고 싶어 투정해도 당신은 ok 2.이렇게 한평생 살아갈 자신있는 거죠 혹시날 유혹할 작전은 아닌거겠죠 하지만 괜찮아 그대가 변한다고 해도 그대가 보여준 사랑이 내겐 충분하니까 그대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 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바빠도 할수 없어요 내가 부르면 언제나 ok 하는 남자 나만 바라 봐 줘요 나만을 사랑해 줘요 당신이 보고싶어 투정해도 당신은 ok
사랑한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그만큼만 추억을 미워하다가 사랑한 그만큼 행복하길 바라며 너를 잊을게 이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나처럼 사랑하지 못할 거라는 그 말은 널 위해 기억하지 않을게 너의 다른 사랑을 위해 언젠가 어쩌면 술에 취해 헤매다 너에게 찾아 갈지도 몰라 초라한 내 모습 가슴 아파 보여도 그런 나를 받아 주지마 차가운 너의 모습이 너무 낯설어 그리워하지 못하게 이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나처럼 사랑하지 못할 거라는 그 말은 널 위해 기억하지 않을게 너의 다른 사랑을 위해 언젠가 어쩌면 술에 취해 헤매다 너에게 찾아 갈지도 몰라 초라한 내 모습 가슴 아파 보여도 그런 나를 받아 주지마 차가운 너의 모습이 너무 낯설어 그리워하지 못하게 너 없이 나 혼자서도 살 수 있게
밤안개가 자욱한 어느 칵테일바 술한잔을 건네 주는 이남자는 누구일까 위스키향기 젖은 눈동자 은은한 목소리 내마음을 뒤흔드는 당신은 누굴까 사랑은 우연히 온다고 우연은 필연 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랑했다 고백을 하네 네게 운명처럼 내게 찾아온 이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렸던 이사랑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거야
취해버린 네온불이 춤을 추던밤 내마음을 가져가버린 당신은 내사랑 인연이란 하늘이 준다고 그대와 난 운면 이라고 하늘이 내린 사랑일거야 이미오래전 부터 사랑햇다 고백을 하네 네게 운명처럼 내게 찾아온 이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렸던 이사랑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거야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창 밖엔 오늘도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 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 홀로 남겨진 쓸쓸한 카페 타다만 촛불처럼 흘러 고인 이 눈물 그랬어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창 밖엔 오늘도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 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 홀로 남겨진 쓸쓸한 카페 타다만 촛불처럼 흘러 고인 이 눈물 그랬어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그랬어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