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초창기때부터 네이팜데스를 비롯 줄곧 데스음악을 연주해왔다. 이제껏 약 50여회 정도의 라이브 이력을 갖고 있으며 주로 소규모 클럽이나 안양 라이브, 그리고 록 월드 등지에서 라이브 공연을 치뤄왔다. 사두는 현재 "환생"이라는 곡을 포함하여 총 6곡의 자작곡을 준비해 놓고 있다.
음악적인 면을 보면 데스를 기본으로 펑키한 리듬을 가미한 것인데,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데스코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가사는 데스 메틀이 주는 잔학성이 아닌 반사회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을 제3자의 입장에서 그려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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