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남성그룹
블랙홀    Black Hole
HOMEPAGE:
ACTIVE:
1980s -
FORMED:
1985년 / 대한민국
DEBUT:
88 / 1집 앨범 'Miracle'
MEMBERS:
STYLE:
EX-MEMBERS
MEMBERS' ACTIVITIES
MANIADB:
MELON:

DISCOGRAPHY

[Disc 1]
1. 깊은 밤의 서정곡 / 2. 소중했던 기다림 / 3. 내곁에 네 아픔이 / 4. 어둠속의 빛 / 5. 내품으로 / 6. 잠들지 않는 그리움 / 7. 널보내고 / 8. 널 위한 이별 / 9. 하늘로 흐르는길 / 10. 마지막 일기 / 11. 날 그리는 바다 / 12. 꿈속의 나의 집 / 13. 생명의 誓 / 14. 우리의 약속
[Disc 2]
1. 내가 사는방식 / 2. 녹두꽃 필때 / 3. Shout It Out / 4. Night Mare / 5. 거지에서 황제까지 / 6. 시간과 생각 / 7. Big Brother / 8. 야간비행 / 9. 1:4의 갈등 / 10. 바람을 타고 (Original Version) / 11. 긴급구조 / 12. 천지창조 / 13. We Have All / 14. 홀로서기 / 15. 낙원탈출 / 16. 새벽의 Dj
[Disc 1]
1. 깊은밤의 서정곡 / 2. 나와 낙엽과 자유 / 3. 겨울 풀잎 / 4. 널 위한 이별 / 5. 날 그리는 바다 / 6. 내 품으로 / 7. 잠들지 않는 그리움 / 8. 널 보내고 / 9. 하늘로 흐르는 길 / 10. 내곁에 네아픔이 / 11. 약속
[Disc 1]
1. 깊은밤의 서정곡 / 2. Black Hole Rock'N Roll / 3. 야간비행 / 4. Mother Nature / 5. 하늘로 흐르는 길 / 6. 녹두꽃 필때에 / 7. Night Mare / 8. 날 그리는 바다 / 9. Here I Am
[Disc 2]
1. 내곁에 네 아픔이 / 2. 마지막 일기 / 3. 공생관계 / 4. 1:4 의 갈등 / 5. A Solitude / 6. 새벽의 Dj / 7. Radio와 나 / 8. 홀로서기 / 9. 세균맨 울다 (Bad Boy) / 10. 비가오는 도시위에는 달의 강이 흐른다 / 11. Happy Birthda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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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Review :: 2014-08-11

Subject : Black Hole, 산전수전을 다 겪은 밴드, 희망을 건네다.

[Hero](2005) 이후 9년만이다. 4곡의 디지털 싱글과 5곡의 신곡이 더해진, 확장된 EP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Hope]를 발표한 블랙홀. 이번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은 블랙홀이다. 블랙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들에게 기대하는 바람을 담아봤다. 글 조일동 | 사진제공 WinENT 1. 2000년 가을 2000년 10월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오후의 뉴욕 시내는 한가로웠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친지를 만나러…...

conermusic Review :: 2005-06-06

Subject : 블랙 홀, 국악과 결합하여 토착화된 헤비메틀

블랙홀의 여덟 번째 정규음반이 발매된다. 이번에 발매되는 신보는 그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탄탄한 기본 위에, 전통의 멜로디가 결합된 ‘블랙홀식 헤비메틀’이 완성된 음반이다. 블랙홀의 첫 번째 음반이 발매된 것은 1989년이지만, 결성은 1985년 이전이다. 척박한 국내 락의 현실에서 20년 이상 활동한다는 것만으로도 기적 같은 일이지만, 그보다 블랙홀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0년에 발매된 [Seven Signs]이후 꼭 5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음반. 한마디로 결성 이후 20년만큼이나 숙성되고 단련된 ‘블랙홀식 헤비메틀’의 완성을 보여주는 음반이다. 블랙홀이 여타 헤비메틀 그룹들과 가장 크게 구분되는 점 가운데 하나는 강력한 사운드지만 ...

conermusic Review :: 2005-03-05

Subject : 블랙 홀 (Black Hole) : Live Of Live

15년 이상 이들 생활의 일부분이었던 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그룹의 경력으로 볼 때 늦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동안 구축해온 풍부한 레퍼토리와 원숙한 연주가 그대로 녹아든 음반이다. 이들을 대표하는 거의 모든 곡들이 수록되어있고, 라이브의 녹음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누군가에게 이들이 발표한 한 장만의 음반을 권한다면, 정체 불명의 베스트 음반들 보다 먼저 선택해야할 음반. TEXT 송명하 | webmaster@conermusic.com...

conermusic Review :: 2005-03-05

Subject : 블랙 홀 (Black Hole) : Seven Signs

해외의 엔지니어를 영입하여 사운드의 변화를 모색했던 음반이다. 기존 블랙홀의 음반 사운드와 비교할 때 각진 기타리프 사운드와 악기의 분리가 확연해 보컬파트가 확실하게 다가온다는 장점을 들 수 있지만,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직설적인 표현이 쓰이고 있으며 ‘거지에서 황제까지’에 삽입된 탱고리듬은 기발하다. TEXT | 송명하 webmaster@conermusic.com...

conermusic Review :: 2005-03-05

Subject : 블랙 홀 (Black Hole) : Black Hole

이전 앨범에서 정립된 블랙홀 사운드가 새로 영입된 멤버들에 의해서 정착되던 시기의 앨범이다. 두 번째 음반과의 3년이라는 공백은 당시 국내 메틀계의 어려웠던 현실을 반영한다. 많은 메틀그룹들의 해산과 음악적인 방향 선회가 이루어졌고, 그런 점에서 그룹명과 동일한 앨범 타이틀은 의미심장하다. TEXT | 송명하 webmaster@conermusic.com...

conermusic Review :: 2005-03-05

Subject : 블랙 홀 (Black Hole) : Survive

두 번째 음반이지만, 실질적인 블랙홀 사운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음반이다.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이 완벽하게 정립되었고 메이저 음반사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양질의 사운드로 거듭났다. 주상균을 제외한 모든 멤버는 교체되었고 김응윤과 정병희가 크레딧에 등장하기 시작하지만, 실질적으로는 Darrin Muir와 김비오에 의해 각각 녹음되었다. TEXT | 송명하 webmaster@coner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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