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봤어 이 몸 하나 지키려고 살아왔던 세월들 함께 했던 사람들 이제 모두 떠나고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울고 있구나 화려함에 취해서 세상부에 취해서 가리워진 내 모습에 속아왔던 세월들 항상 혼자였었지 항상 혼자 울었지 정 둘 곳 하나 없는 이 낯선 곳에서 나 이제 돌아가고파 그리운 내 아버지와 정든 곳 못난 이 한 몸 위해 밤새 눈물 흘리던 당신의 기도와 참사랑을 이제 눈물 흘리며 당신 앞에 가오니 오 주여 날 받으소서
나 이제 돌아가고파 그리운 내 아버지와 정든 곳 못난 이 한 몸 위해 밤새 눈물 흘리던 당신의 기도와 참사랑을 이제 눈물 흘리며 당신 앞에 가오니 오 주여 날 받으소서 이제 눈물 흘리며 당신 앞에 가오니 오 주여 날 받으소서
누구나 말한만큼 인생을 살게 되고 한마디의 말에 인생이 바뀌고 말을 하기까지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 한후에는 말이 지배한다네 향기로운 말이 마음을 깨우고 향기로운 말에 하루가 빛나고 향기로운 말 한마디가 삶에 위로를 주면 누군가에게 삶에 희망을 주네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 운명은 삶이 된다네 생각하는대로 사네 생각하는대로 사네 생각하는대로 살게 된다네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 운명은 삶이 된다네 생각하는대로 사네 그렇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네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 운명은 삶이 된다네 생각하는대로 사네 생각하는대로 사네 생각하는대로 살게 된다네 항상 마음과 생각 의지 금욕 늘 좋은 생각과 늘 밝은 생각을 갖고 마음에 품으면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 운명은 삶이 된다네 생각하는대로 사네 그렇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