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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문관철 3집 - 어쩌란 말입니까 (1993)
내가 태어난 곳은 바다가 있는곳이야 어린시절에 서울로 왔었지 낯선거리에 새로운 친구는 답답했고 서투른 말투로 친구를 대할땐 화가났어 방학이 되어서 고향을 찾았어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를 만났지 오랜만에 만난 달라진 얼굴은 어색했고 파도소리에 꿈을 함께 실은 친구는
(후렴) 서울에선 촌놈,고향에선 서울놈 이젠 내마음 둘곳없는 이방인 우린 친구야! 모두 친구야! 그무엇도 문제일순 없어 우린 친구야! 모두 하나야! 서로가 따로일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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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
from 문관철 3집 - 어쩌란 말입니까 (1993)
1.보고싶어 밀려오는 그리움에 가만히 눈감고 그대모습 그리네 사랑했어 가시 같은 미련이지만 짙은 향기에 그 자욱이 내게 남았어 창밖엔 어둠이 아픔으로 내리고 희미한 불빛에 그대의 모습은 어디에 흩어졌나 보고싶어
2.의미도 모른채 세월은 지나고 그대의 모습은 미움으로 다가와 바보처럼 이젠 돌이킬수 없지만 떠나지 말라는 왜 그말만은 하지 않았어 창밖엔 어둠이 미련으로 깔리어 희미한 불빛에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흩어졌나 보고싶어 사랑했어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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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 남자가 사는 법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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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일랜드 (Island) / MBC드라마 [ost] (2004)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flowers are dying It's you it'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But come you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And when the valley's hushed white with snow Ye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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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멀리서 들려오는 꽃들의 속삭임
나를 부르네 바람에 실려오는 설레인 꽃잎에 내 마음 싣고서 구름 한 점 따다가 손바닥에 붙이고 그림자를 쫓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나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꽃잎에 스쳐가는 그대의 향기가 나를 부르네 잔물결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에 내 마음 싣고서 구름 한 점 따다가 손바닥에 붙이고 그림자를 쫓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나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구름 한 점 따다가 손바닥에 붙이고 그림자를 쫓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나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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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
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허공 속을 나는 나비
싱그런 바람을 타고 어여쁜 날개 저으며 빛을 빛을 향하여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어둠이 내려 올때면 새하얀 날개를 접어 고이고이 잠드네 꽃을 꽃을 그리며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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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
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그대 마음 깊은 곳에 무엇이 담겼을까
밤새워 생각해도 정말로 모르겠네 날 정말 사랑하면 떠나진 않았을걸 어이해 나를 두고 그대여 떠났나요 *모래위에 핀 꽃처럼 바닷가 파도처럼 부서진 사랑을 찾아 오늘도 하루종일 그대 생각하면서 나 그대 기다리네 우리 처음 만났을때 아무것도 몰랐었죠 매일 본 그대 모습 꿈인 줄 몰랐어요 이제라도 그대가 다시 돌아와 준다면 아직도 내 마음에 꽃이 다시 피어나리 *Repeat **Repeat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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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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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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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어두운 밤에 들려오는
빗줄기 소리가 내 마음 속에 스며들어 설레이게 하네 길가에 풀잎 적시우며 내리는 빗소리 내 가슴 깊이 간직했던 여인을 부르네 아 어두운 밤이 다가오거나 초라한 시간에도 외로운 나의 가슴 속으로 조용히 스미는 빗줄기 소리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빗줄기 소리가 지나간 시절 그 여인을 생각나게 하네 빗속에 홀로 남아있던 그녀의 모습이 언제나 나의 기억 속에 아련히 남으리 아 어두운 밤이 다가오거나 초라한 시간에도 외로운 나의 가슴 속으로 조용히 스미는 빗줄기 소리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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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그대 눈물 지을 때면
난 정말 울고 말아요 낙엽 떨어진다 해도 서러워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그대 얼굴에 이슬이 맺혀지면 바라보는 이내 마음이 서글퍼지네 그대 웃음 지을 때면 내 마음 날 것 같아요 별이 슬퍼보일 때도 미소를 잃지 말아요 슬퍼하던 그대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면 어두웠던 이내 마음이 또 다시 밝아지네 사랑하는 그대 얼굴에 이슬이 맺혀지면 바라보는 이내 마음이 서글퍼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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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산들 산들 부는 바람아
내 마음 싣고 가라 그대 모습 생각나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저 편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싶어 푸른 하늘 위로 사라져 가는 바람따라 내 마음 가라 저 산 너머 부는 바람아 내게로 불어와라 바람불어 내게 오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저 편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싶어 푸른 하늘 위로 사라져 가는 바람따라 내 마음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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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
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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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
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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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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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
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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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
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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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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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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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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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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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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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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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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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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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
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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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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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렌 (The Siren)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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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 한건 나..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 한건 나..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멀어요 그대 멀리서 손짓만 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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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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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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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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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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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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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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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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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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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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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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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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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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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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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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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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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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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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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
from 번지 점프를 하다 by 박호준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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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Happy Together (해피투게더) by 박호준 [o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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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
from Happy Together (해피투게더) by 박호준 [ost] (1999)
떠나버린 시간들을 찾을수없어 널잃은이후로
한번도 잊은적없어 그대가 떠난 그날이후로 너와함께했던 시간 이제 추억일뿐 낯선 시간속에 홀로 그대의 뒷모습만남아 떠난 너의기억조차 내겐 그리움인걸 얼마나 너를 그리워해야만 니가 행복해야할수있니 잊었다고 생각했어 그많은 추억지울수없었어 기억하며 살아갈게 오히려 내게 쉬울지몰라 떠난너의기억조차 내겐 그리움인걸 얼마나 너를 그리워해야만 니가 웃을수있니 힘든 나의기억속에 그대를 지울수있기를 빌께 너에겐 그저 아픈추억일뿐 이제 다시는 너를볼수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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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Happy Together (해피투게더) by 박호준 [ost] (1999)
한번도 잊지 않았어 얼마나 오랜 시간을
를 기다렸는데 겐 그동안 행복이란 너무나 멀었었지 내곁에 네가 있다면 세상의 어떤 시련도 이겨낼것 같았어 우린 언젠가 만날거란 희망에 기대 산거야 버리지마 우리 함께했던 지난 추억을 모든것이 다 변했다해도 우린 누구도 끊을수 없는 하나니까 기억해줘 너를 위해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다만 우리가 살아온 시간들이 우릴 멀게 만들뿐이야 난믿어 우리 언젠가 함께 웃을 그런날을 앞으로 우리에겐 그동안 힘들던 만큼의 행복만이 남았다는걸 내곁에 네가 있다면 세상의 어떤 시련도 이겨낼것 같았어 우린 언젠가 만날거란 희망에 기대 산거야 버리지마 우리 함께했던 지난 추억을 모든것이 다 변했다해도 우린 누구도 끊을수 없는 하나니까 기억해줘 너를 위해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다만 우리가 살아온시간들이 우릴 멀게 만들뿐이야 난믿어 우리 언젠가 함께 웃을 그런날을 앞으로 우리에겐 그동안 힘들던 만큼의 행복만이 남았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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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Happy Together (해피투게더) by 박호준 [ost] (1999)
넌 알 수 있겠니 널 떠난 나의 오늘을
저 세상 뒤로 버려져 모든걸 잃고 해매는 나는 생각했었지 거기 머물순 없이 널 벗어난다면 다른 날 찾을 수있어 하지만 넌 떠나 갈수록 난 어둠속에 빠져만 가네 이젠 너의 곁으로 갈래 나 이젠 너의 곁으로 다 사라져 가지 난 잡으려 해 보지만 기억할수록 희미해져만 가는 날 찾고 싶었어 흔들리지 않는 나를 하지만 난 비틀거리고 저어둠 속으로 빠져드네 이젠 너의 곁으로 갈래 떠나 너의 곁으로 nar:쉽지않았어 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이 밤 늦게 방에 들어와 누울때도 헤드폰을 귀에걸고 길을 걸어도 내일을 채우는 긴 긴 외로움이있어 이젠 너의 곁으로 갈래 난 다시 너의 곁으로 아무도 보이지 않는 나 여길 이젠 떠나 갈래 이젠 너의 곁으로 갈래 날 떠나 너의 곁으로 이제 되돌리고 싶어 나 이젠 다시 찾아 갈래 chors:이젠돌아갈래 너에게로 너에게로 이젠 돌아갈래 야이야이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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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appy Together (해피투게더) by 박호준 [ost] (1999)
헤어져있던 그 시간들 만큼 난 다가설 수가 없었어
아픈 기억이 내게 다가오곤 하지만 지난 날들이 더욱 힘들어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있는 네가 있어 젖은 나의 눈 속에 네 모습이 멀어져가 힘들었던 기억들이 아직도 내게 남았다면 이젠 지워 버려 다가 설 수 없는 너를 외면할 순 없어 바라만 보는 우린 사는 동안에 수많은 아픔들이 우리의 곁에 있겠지 행복했었던 기억하나 없는 나에겐 지난 날들이 더욱 힘들어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네가 있어 밤을 새워 울었던 지난 날의 슬픈 모습 힘들었던 기억들이 아직도 네게 남았다면 이젠 지워 버려 얼마만큼 힘들었니 이제 남은 날은 함께 할꺼야 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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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
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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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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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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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
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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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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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
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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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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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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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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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사랑은 없다 by 박호준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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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N.E.W.S. (1981)
멀리서 들려오는 꽃들의 속삭임 나를 부르네
바람에 실려오는 설레는 꽃잎에 내 마음 싣고서 구름 한 점 따다가 손바닥에 붙이고 그림자를 쫒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나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꽃잎에 스쳐가는 그대의 향기가 나를 부르네 잔물결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에 내 마음 싣고서 구름 한 점 따다가 손바닥에 붇이고 그림자를 쫒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나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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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N.E.W.S.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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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N.E.W.S. (1981)
산들 산들 부는 바람아
내 마음 싣고 가라 그대 모습 생각나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저 편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싶어 푸른 하늘 위로 사라져 가는 바람따라 내 마음 가라 저 산 너머 부는 바람아 내게로 불어와라 바람불어 내게 오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저 편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싶어 푸른 하늘 위로 사라져 가는 바람따라 내 마음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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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N.E.W.S.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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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N.E.W.S. (1981)
허공 속을 나는 나비
싱그런 바람을 타고 어여쁜 날개 저으며 빛을 빛을 향하여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어둠이 내려 올때면 새하얀 날개를 접어 고이고이 잠드네 꽃을 꽃을 그리며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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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N.E.W.S. (1981)
어두운 밤에 들려오는
빗줄기 소리가 내 마음 속에 스며들어 설레이게 하네 길가에 풀잎 적시우며 내리는 빗소리 내 가슴 깊이 간직했던 여인을 부르네 아 어두운 밤이 다가오거나 초라한 시간에도 외로운 나의 가슴 속으로 조용히 스미는 빗줄기 소리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빗줄기 소리가 지나간 시절 그 여인을 생각나게 하네 빗속에 홀로 남아있던 그녀의 모습이 언제나 나의 기억 속에 아련히 남으리 아 어두운 밤이 다가오거나 초라한 시간에도 외로운 나의 가슴 속으로 조용히 스미는 빗줄기 소리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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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N.E.W.S. (1981)
그대 눈물 지을 때면
난 정말 울고 말아요 낙엽 떨어진다 해도 서러워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그대 얼굴에 이슬이 맺혀지면 바라보는 이내 마음이 서글퍼지네 그대 웃음 지을 때면 내 마음 날 것 같아요 별이 슬퍼보일 때도 미소를 잃지 말아요 슬퍼하던 그대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면 어두웠던 이내 마음이 또 다시 밝아지네 사랑하는 그대 얼굴에 이슬이 맺혀지면 바라보는 이내 마음이 서글퍼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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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
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We don't need to borrow trouble says one saint
Our lives are already painful enough from our attachments while there are attachments The mind is painful and not in peace (We) always find the way to peace of mind Thru the freedom from (attachments to) life and pain On earth where is it? One says, "Empty your mind". Another says, "The shape of God in the whole creation" Yet another says, "Go the road of love thru self-sacrifice" Those who attained peace of mind in history call us Some people go that road thru penance, abstinence, and self-control That road is long That road is rough That road is we must go too far He turns his back to the world and goes to the mountain, to the cave, to the temple. He only pursues self-perfection. Others go the way of faith in God thru religion They serve God and find peace of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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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
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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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To see you like this brings back memories of sleepless nights
I've tried to understand your mind but all that leave us, even your love We spent a lot of time oh~ close to each other Each other in the morning's sunshine we opened our eyes softly I remember taking a walk in a secluded park Glad! glad! glad! When we were caught by silver rain A warm sensation coming from the vivid grass lowered fog made us feel like singing all songs woh~ Always we used to spend our days but now it's raining again Can't you turn the clock back anymore I'll always be there waiting for you Although you leave me don't forget this you'll always be there in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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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오래 전 시간 너와의 공간 밤이 오면 네 희미한 미소
오~ 언제나 내게 의미를 주고 아직도 너를 기억해 한 줄의 시로 삶을 느끼고 괴로운 마음 서로 달래며 오~ 세상의 모든 악을 지고 그렇게 떠난 영혼이여 차가운 세상 사랑 지니고 허공에 흐리어진 네 마지막 글 허무하게 지워진 네 모습 이제는 잊지 않아 네 영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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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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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
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Ordinarily times, Italy try to advance into the mediterranean and
Carthage try to monopolize the market that place They start a long war. It should be particular case both Rome and Carthage's fighting such long and severe war They did they had friendship At last Rome's victory Hanibal, (he) would be a Rome's enemy Hanibal, (he) brought win of second war Hanibal, (he) would be a Rome's enemy Hanibal, He was a carthage's hero Perhaps you remember a roman consul? When he was captured he asked to be sent to Rome with a pledge that I will be back And he returned Rome in spite of friend and family's favor He came to Carthage and to died Now people may have forgotten him in favor of faith to be died Remember, remember a roman consul Remember, keeping a promise with death Remember, remember a roman consul Remember, he is a true h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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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I can't find anything that I need. All I need is liberty
Liberty thinks of men as being real. It's a sincere belief We can't find anything that I need. All we need is liberty Liberty thinks of men as being real. It's a sincere belief Let's think only of tomorrow Let's realize our dream for mankind to be one Because of a song which comes from as known place I rubbed my eyes and then I looked outside thru the window The great concrete wall always weighed upon our minds It has fallen down with anger, desire. A lot of people collected from all parts of the earth lay bricks of love for humanity, oh! hand in hand, the opposite of the one before They're singing a song of peace. They're singing a song of delight They're embracing, laughing and crying. Beyond the wall lifless souls shed their tears They're moved to tears. The frosted land is thawing. Really, our heart's desire breathe into the woman of liberty Some people said that capitalism win but it's nottrue, it's not over in here We try to find the meaning of real freedom After the wall of suppression all around us falls down A triumph of will to go forward to God that makes people true reality From now on we forget the memory of a nightm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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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
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무너진 가슴팍이 시리게 아픔을 느낄 때
세상이 잠들어 거친 어둠을 두려워 할 때에 나의 이 땀과 나의 이 피로 힘의 날 끝 세워 섞은 살점 떨쳐내어 생의 끝을 준비해 외로이 외로이 쓰러져 가야 할 수밖에 없는 나의 인생을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어 그러나 내겐 다행히 나의 숨소리조차 들어줄 사람 없어 어쩌면 당신 마저도 때로 누군가 그리워하는 나 자신에 놀라 강하게 강하게 끝까지 좇아가며 쏟아버린 나의 정신과 나의 육체를 위해 이제 가녀린 손끝의 솔 내음도 오솔길 너머로 날아 가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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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오니서스 2집 - Excalibur (1990)
When a small window set into the far side's wall puts on a bright smile
Another day's light fills this little space of mine then also I can afford to make a smile My left leg is becoming numb. It seems to be rotting When the birds sing I can forget the pain of my leg and this solitude "Sometimes I have thought that perhaps my life will go on forever Fortunately it's very mild today. The small sky is very deep blue It seems that this chilly room takes me in its arms warmly Just like a mother's breast. Thank you sun for your touch" Did I commit a crime? Did I really kill him? what an incredible! I can't understand. Did I really kill him? No! no! never! I never did. Make your decision again. Obviously I am innocent. Respectable judge, Did you consider his environment? Is it a crime to be born into a poor family? At the same time that so many people are meeting death, so many babies are also born Who did kill him? Who does punish a person for his crime? What's the good? What's the evil? Who is to say? Some are chosen while others are not. At least that choice is to be in our society Did you feel too thirsty for hunger? Does our society need you as a judge? Do you have a qualification to be one? The balance of the woman of justice cracked. Who does punish him? In the name of God, the criterion of good where does it come? It's time for the men of vice to go. It is only natur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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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Jazz Church) by 박호준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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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Jazz Church) by 박호준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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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Jazz Church) by 박호준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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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Jazz Church) by 박호준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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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Jazz Church) by 박호준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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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Jazz Church) by 박호준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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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Jazz Church) by 박호준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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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Jazz Church) by 박호준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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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라 랄라랄라 라라 우린 살아가고
라 랄라랄라 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 찌푸리며 앞으로 가려 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을 그 언제쯤 내 손에 담아줄까? 집도 절도 없이 살아온 내게 남아 있는 건 가슴에 담아둔 저 하늘에 떠 있는 별 갖고 싶어 내 삶을 찾고 싶어 두손에 가득 채워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너는 알고 있지 이 긴 밤이 그리 다시 찾아와 가만히 있자니 그때 일을 모르니 답답해 끝없이 밀려오는 내 일은 똑같애 내 지금 비를 맞고 태양을 소망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저 하늘을 그 언제쯤 빛으로 밝아질까? *지친 날 위해 흘러주는 그대의 눈물들속에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마지막 힘이 있는 걸 그대는 알까? (Come on) 라 랄라랄라 라라 우린 살아가고 라 랄라랄라 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라 랄라랄라 라라 우리 살아가고 라 랄라랄라 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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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가사 ***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워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대 알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워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나~~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워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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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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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가진것도 잘난것도 빽도 없고
다른일로 잘나가긴 턱도 없고 서울에 건달이 민중의지팡이로 다시 태어나는것이 내 인생의 이야기 과격한 성격에 주먹꽉진 녀석이지만 약자앞에서만 약해지 남자 세상에 맞선 나만의 신념이지만 운명과 누명이 날 가로막네 분명히 비얼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냐 특히 잔인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냐 배응 망덕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냐 누구라도 나서 이들을 청소해야될꺼 아니아니 왜그러는지 낸들 아니마니 당했으면 너도 좀 알꺼 같니마니 기본이 안된 인간을 만났더라면 너라도 나서 이들을 청소해야 될꺼 아냐 내품에 장전된 권총 허리춤에 수갑 내지위와 권위가 바뀐 신분증과 내지갑 쓰레기 청소부가 답이라면 답 그래 경찰 순경 영어로는 캅 난 귀찮게도 어둠의 자식 내 존재의 의미는 외로움과 고독 내 맘속에 깊은 상처화 된 가족 그리고 하루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압박해오는 음모와 보복은 내맘의 그림자를 더 짖이기는 공포 To be oh not to be a never ever 시리즈 난 아직도 가식적인 어둠의 자식 유난히 비얼한 인갈들이 한둘이 아냐 특히 잔인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냐 배응망덕한 인간들이 아냐 누구라도 나서 이들을 청소 해야될꺼 아니아니 왜그러는지 낸들 아니 마니 당했으면 너도 좀 알꺼 같니마니 기본이 안된 인간을 만났더라면 너라도 나서 이들을 청소해야 될꺼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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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숨가쁜 눈빛 속에 날 것 그대로의 현실
망설임 없는 손끝, 마음껏 던져진 운명 가엾게도 우린 멈출 순 없었을 뿐 어둠의 이웃들 서글픈 너의 희망은 위험해 그저 말없이 Let's groove~! 다시 한 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Come on! Let's groove~! 원하지 않았으니 너의 몫이 아닌 선택 힘없이 놓쳐버린 거침없는 욕망의 끝 가엾게도 우린 멈출 순 없었을 뿐 어둠의 이웃들 서글픈 너의 희망은 위험해 그저 말없이 Let's groove~! 다시 한 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Come on! Let's groove~! Oh~! 이 날카로운 밤, 어지러운 잠,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너의 눈빛과 나의 한숨이 또 부딪힐 때 다시 한 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Come on! Let's groove~! 다시 한 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Come on! Let's g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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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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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It came
It came like a thief in the night I happened to be looking Out through the window I swear it was brighter than hell Man, I saw a light through the window It was hovering above The house next door * I froze I froze like a stone All alone I swear my hair stood up And I said a prayer to end all prayers I reached for the phone But the phone was dead Next the glowing ball turned red And a voice inside my head Said, "Boss(Fred), go on back to bed From now on You are gonna be able to see From now on you are gonna be All at once with peace and harmony In rhyme and reason altogether alone" It came It came like a song In the day, the way I play When I get off on a feeling Of wheeling and soaring through space Like the word what flows Like the lover as it explodes Kicking off the start of time *repeat (반복) Rhyme and reason altogether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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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해물과 백두산이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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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해물과 백두산이 by 박호준 [ost] (2003)
노동자의 붉은 피와 땀으로 얼룩진 오월의 붉은 태양
우리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신촌 홍대 명동 청량리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물은 과연 백도씨에서 끓는가 루트 2 마이너스 2 벡터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 형제여 부모여 고종사촌이여 대 / 도 / 무/ / 문 / 복 / 면 / 강 / 도 사랑하는 나의 불머리 모든 것을 해탈해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으리 우리는 용감무쌍해 돈 있으면 다 되는 세상 술이라도 안 마시면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우리는 탈진하겠지 나 한번도 이 세상에서 달려보지 않았었지만 이제 한번 나의 불머리 영원히 함께 있어줘 고통은 멈추지 않으리 나는야 방랑의 싸나이 사랑은 거짓이어라 나는야 창공의 싸나이 라라라 영원한 사랑은 없는가! 나는야 강변의 싸나이 비처럼 하염없이 내리내 나는야 바람의 싸나이 라라라 저 푸른 달빛 속에서 우리가 지금 서있는 지하실 한 구석 안에서 서로의 고통을 음미하며 음 그리고 다시 고통이... EVERYBODY Loving moving crying dancing EVERYBODY Dying running 뽀삥 danc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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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해물과 백두산이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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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터뷰 (Interview)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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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인터뷰 (Interview) by 박호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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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인터뷰 (Interview) by 박호준 [ost]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