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너만 쫓아간거야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네가 좋아서 그래 난 너만을 사랑해 내마음 너 하나 뿐야 너에게 하고픈말 있어 그 옛날 즐거웠던 시절부터 들려주고싶던 하지만 너에게 말은 못하고 나혼자 사랑했던거야 이렇게 나 여기 있을께 널 볼수있잖아 너에게 하고픈말 있어 그 옛날 즐거웠던 시절부터 들려주고싶던 하지만 너에게 말은 못하고 나혼자 사랑했던거야 이제는 너의 곁에 다가설 수 있을것 같아 이렇게 서있네 이렇게 나 여기 있을께 널 볼수없잔아
예수 오~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 속에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마음엔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마음에 귀한비밀이라 내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