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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가끔 너의 모습이 기억나는 날에 우연히 마주친
널 떠올리려면 넌 더 변하여져 날 알지 못하고 모르던 이로 내곁을 지나던걸 가금 너의 기억이 날 부르던날에 지나치는 너의 변한 모습일 뿐 차가운 모습의 너로 남겨 졌기에 널 더 그리우면 지내오던 기억이 수 많았던 슬픔이 서로 지어졌지만 너로 참아내는 아픔을 나 배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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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흰색 커튼이 쳐진 작은 방에도 비가
내리는 날은 어두워지며 모든 벽 새하얗게 칠해놔봐도 비가 내리는 날에는 그늘이지네 어두운 색의 그림을 걸어놔봐도 너를 떠올리려면 빛으로 되어 모든것을 흐리게 그려놔봐도 웃던 너의 모습은 그래로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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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언제쯤이면 나 묶어둔 시간들을 풀어둘까
나 아닌 모두 아픔의 색을 하나둘 지워가는데 언제쯤이면 나 연약한 눈물같은 것으로도 순간에 모든것 흘려보낼 수 있을까 이젠 네게서 쉬고 싶어 그순간 그저 널 떠나야 한걸 * 저 어디선가 들려오면 나 젖어든 내안의 너 잊으려하면 더 다가온 넌 내게로 드나드는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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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이미 변해버린 너를
나 알게된건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었지 너 노래한 이별의 시에 내 젖은 눈을 감춘것 생각해 보면 잘한 일인걸 너 나를 떠난 이후에도 내젖은 눈을 감출걸 이제와 한번더 생각해 보네 내시는 너의 시간의 시 그저 널 그린것들 오랜된 그림위에 적어놓은 시 * 한번 마추쳐질 그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수 없는 순간 나 어떤 모습일까 너 스칠곳 나 알아내어 널 기다린다 해도 그 알수가 없는 지금도 모를 그 표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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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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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보여져야 그제 겨우 잠시 고개 돌릴 뿐
너의 모습에 잠기긴해도 뒤돌면 또 다른 나로 나외에 모든것이 스치면 작은 뿐 거리의 우는아이를 무심히나 지나치듯 그 흔한 영화로 내게 눈물이 흐르던 아픈 너의 모습이 내게 슬픔으로 되던 그 너의 슬픔이 나와도 이어진 일인듯 너의 아픔이 마치 나의 것인듯 다시 그대로 그 오래전의 나로 내어린 날의 순수로 나 돌아가게 나를 흔들어줘 다시 깨어나도록 수없이 아파하는 널 나 돌아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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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다리를 걷는 여인이여 찬바람에 실려
예전 다한 사랑으로 강을 보는이여 내 기억을 닮은이여 그 그늘에 쌓여 떠나간 이를 그리며 다리를 걷는이여 * 나 그대곁에 다가간 귓가에 소리가 되어 지워질수록 아름다워 지는걸 얘기하리 늘 그대곁에 스치는 은은한 바람이 되어 나 알수 있었던 것을 노래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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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내게 말해줘
너의 마음의 얘기를 나 들어온 얘기들이 너의 다가 아닌걸 널 말해줘 너를 느낄 수 있게 서로 다가서는 그림에 우리 있도록 * 오래도록 들어온 얘기지만 얼마 우린 아는 걸까 많은 이들이 만나려 모이던 건 무얼까 1983은 가자 그 얼마도 안될 거리에 서로 멈추어 서 있는 것 보다 더 슬픈 것 나 알 수가 없는 걸 다가갈 수 없던 저기 너머로 너와나 같이 하던 그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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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
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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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해랑사 해랑사 잊을 수 있는 얘기를 해줘
해가 비치던 나날들이 그리워 해랑사 해랑사 이제는 어두워 볼 수 없어 풀과 같은 꽃과 같은 너의 향기를 아주 먼먼 옛날 잊으려 했던 노래 아주 머나먼 곳 떠나려 했던 그 곳 비 온 뒤에 해나 눈온뒤에 해나 비 온 뒤에 해나 눈물뒤에 해나 비온 뒤 눈온 뒤 비온 뒤 눈온 뒤 해랑사 해랑사 찾을수 없는 미로의 끝에 나는 서서 외쳤지 해랑사 해랑사 너의 손길이 그리워 내가 볼 수 있게 해줘 아주 먼먼 옛날 잊으려 했던 노래 아주 머나먼 곳 떠나려 했던 그 곳 비 온 뒤에 해나 눈 온 뒤에 해나 비 온 뒤에 해나 눈온 뒤에 해나 비온 뒤 눈 온 뒤 비 온 뒤 눈 온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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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가까이 있는거야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도 기회는 있는거야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 한 번뿐인 니 삶을 살아갈순 없잖아 바로 너야 껍데기가 아니야 그래 이제 살아숨쉬는 거야 자 이제는 용기를 내는 거야 껍데가가 되어 갈순 없잖아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한번 뿐인 니 사람을 살아갈 순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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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몇가지 소음들이 나에게 가라가라한다
이상으로 무시무시한 지우개가 두려워 나를 지우려 해 나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짙게 화장을 해야겠어 내머리 끝의 부글거림이 이젠 마지막 까지 왔어 미치고 지저분한 거리는 나의 힘든었던 기억들 그래서 이상으로 가려했지 결국 얻어지는건 단순해 깨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아 분노일까 슬픔인가봐 내몸안의 내장이 모두 돌이 되어 버릴것만 같아 진실의 말은 영원히 날개를 펼치고서 허공으로만 계속 질주할 뿐야 깨어날 수 없을것만 같아 분노일까 슬픔인가봐 내 머리끝의 부글거림이 이젠 마지막 까지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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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너와 나는 쉽게 만났지 몇일동안 쉬운 사랑을 위해
처음부터 어렵지 않지 그저 쉽게 이해하는 거야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넌 그끝을 생각하고 있었어 난 너에게 하고 싶었던 그 말조차 할 수가 없었지 눈을 감고서도 잊을수 없는건 너에대한 그리움 너는 가슴으로 생각하지 않아 그저 지나쳐 올뿐 내버려둬 그추억도 나를 위로하지는 못할꺼야 내버려둬 그누구도 너를 찾을 수 있는 기대는 하지 않아 추억일뿐야 눈을감고서도 잊을 수 없는건 너에 대한 그리움 너는 가슴으로 생각하지 않아 그저 지나쳐올 뿐 내버려둬 그 추억도 나를 위로하지 못할꺼야 내버려둬 그 누구도 너를 찾을 수 있는 기대는 하지않아 추억일 뿐 추억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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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나를 만지는 널 느낄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 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 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위해 Oh~ 떠나가 Oh~ 널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수도 없는날 Oh~떠나가 Oh~널위해 Oh~떠나가 Oh~널위해 Oh~떠나가 Oh~널위해 OH~떠나가 OH~널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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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어깨에 두른 작은 헝겊데긴
너에겐 무엇보다 힘이 돼지 OH,oh,oh.oh 웃기지마 이상해 작은 헝겊이 뭐길래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가 OH,oh,oh.oh 웃기지마 완장 그것은 기가막힌 변신인거야 완장 세상을 지배하는 목소린거야 웃기지마 Talk: 제발 이제는 정신을 차려봐 어깨에 힘을 좀 빼고 너는 세상이 만만해 보이니 한번쯤 주위를 둘러봐 완장 그것은 기가막힌 변신인거야 완장 세상을 지배하는 목소린거야 웃기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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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나를 비추지마 난 볼 수 없어
막힌 핏줄위로 날 지탱해줘 바늘 끝을 통해 죽음을 보고 갈라진 입술에 수정을 마시고 그끝을 볼수없어 널 끌어 안았지 갈망하는 나의 정신의 몰락 나는 갈구하며 숨쉴수 없어 타는 혀끝으로 말할 수 없어 터진 두눈으로 이면을 보고 숨겨진 소리에 나는 놀라서 그끝을 잡으려 널 끌어 안았지 갈망하는 나의 정신의 몰락 쓰러진 나의 두손을 잡아줘 굶주린 나의 가슴을 안아줘 잃어버린 환상속에서 나비가 된 꿈을 꾸곤해 장엄한 죽음을 꿈꾸듯 점령 당한 육신을 보곤해 쓰러진 나의 두손을 잡아줘 굶주린 나의 가삼을 안아줘 잃어버린 환상속에서 나비가 된 꿈을 주곤 해 장엄한 죽을을 꿈꾸듯 점령당한 육신을 보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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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술에 취한 눈으로 날 사랑했지
내 몸에 맺힌 멍자욱도 그런 사랑이야 난 무서워 이런 하루가 시작되는게 워워~ 워워~ 끝나질 않아 푸른 하늘이 난 정말 보고 싶었어 영원히 잠든 나의 모습은 아름다울까 벗어나고 싶지만 날 가두고 말았어 숨이 막혀와 워워~ 워워~ 쓰러지겠지 이제 난 자유로워 영원히~ 이제 난 평화로워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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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나의 나이 18세, 등록되었지
열손가락 밑으로 지문 찍었지 내가 없어지면은 추적당할까 대한민국 사람은 주민등록증 내가 잃어버리면 재발급하지 누가 나이 많은지 비교해봤지 미성년 출입금지 위조를 했지 대한민국 사람은 주민등록증 Talk: 800216-1068312 나에게 번호를 매겼어 고유번호를 외워봐 내 이름보다 더 필요할꺼야 내머리에 새긴 내 몸안의 숫자 지울수 없어 잊을수 없어 새겨놔야지 죽을때 까지 기억해야 하니까 나의 묘지위에도 새겨놔야지 번호없는 사람은 무엇을 할까 4천만의 번호를 기록했을까 대한민국 사람은 주민등록증 내 머리에 새긴 내 몸안의 숫자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새겨놔야지 죽을때 까지 기억해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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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이세상에 난 빨강이 싫다.
정말로 빨강이 싫다. 조각조각 난 너의 몸안에서 조각난 빨강을 본다 그냥 그렇게 넌 물들어간다 거짓웃음에 거짓을 팔며 거짓 사랑을 얻는다 주머니속에 얻은 그 무엇이 니가 바라던 것일까 넌 원망조차 할 수 없겠지 감정없는 고깃덩이인 넌 OH~ 넌 도망갈 수 없어 OH~ 너에겐 선택도 없어 OH~ 돈의 안전함에 속은 넌 나에겐 구역질 넌 원망조차 할 수 없겠지 감정없는 고깃덩어리인 넌 이세상속에 난 빨강이 싫다. 정말로 빨강이 싫다. 조각조각 난 너의 몸안에 조각난 빨강을 본다 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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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마지막으로 자살을하러 잊어려했던 노래를불러 아주멀리
먼 곳으로가 바다가 원했던거야 오늘이엿같은 눈오는날에 난웨빨래를 널어야하나 앞이 깜깜해서 못살겠어 인간들 꾀꼬리가 있을까 고도리 한판을하고 치킨한마리가 서비스 한마리 못먹는거 꺼져 꺼지라고 과거 현재 미래 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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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넌 이제 다신 다른 말로 말할 수 가 없어
넌 이제 다신 다른 식으로 살 수 없어 이미 넌 너에 충동속에 갇혀버렸지 돌이킬 수가 없지 넌 지나친 욕구에 중독돼 이젠 늦었어 돌이킬 수가 없을껄 넌 중독자야 이미 넌 너에 충동속에 갇혀버렸지 돌이킬 수가 없지 썩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건 썩은 시체같은 너의 파멸뿐이야 Oh~ 썩어버린거야 Oh~ 썩어버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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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난 두려워 지려고 해
너에게 짓밟힌 모든 것 나에게는 결석의 사유 너에게는 폭력의 미학야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 주겠어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따위게겐 지지 않아 영혼이 더러워 지는건 남을 짓밟고 오를때야 니가 믿고 있는 것은 폭력의 우울한 용기일뿐이야 Talk: 오 나의 어머니 나에게 돈을 주시는건 폭력의 세금으로 날 보호해 주시려는 거야 피멍든 나의 육체가 힘든 것 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물이 날 더욱미치게 해 하지만 나의 꿈 나의 영혼은 절대 손댈수 없어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주겠어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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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꽃잎이 피고 또 질대면
나는 또 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꽃잎-꽃잎-꽃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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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아무리 날 바꿔봐도 너무나 달라
다른색의 눈과 머리 영혼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없는 잡초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니가 보고 싶어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저멀리서 들여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AH~AH~부르네~ AH~AH~부르네~ AH~AH~AH~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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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시나위 6집 - Blue Baby (1997)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흘렸었지 나의연극 (너를위한 무대) 너는 관객(나를 위한 성공) 나의 연출(너를 위한 이별)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 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꺼야 너희들의 눈앞으로 오늘 나는 영웅이 되었지 수많은 아이들이 나를 기다리며 눈물흘릴테지 나의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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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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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Sleeping the day begins with a beeping
From the square little thing that's got me creeping Out of bed to face another day of those mother freaking gigs Because I got to make my money So I can teel like a man aroound my honey You know I like to touch money But I can't when I feel like a bum So I got to, got to get some So I get out of bed half asleep starting the day dead again You know I got no friends to help me around the way Because I'm a zombie Rolling out of bed with a headache You won't believe how much I need a break from this 9 to 5 Got to stay alive help me survive Chorus) Another day that takes my life away I can't take another day Another day that eats my life away When will it all go away I don't know why I live to die or why I stay on the ground when I can fly But I do it anyway I don't know why and everyday I'm getting older, not bolder And this reponsibility that I don't even need us on my shoulder like a bouderAnd yes my face is fake Because I spend all day acting real without even knowing how I feel except at meals And I keep thinking about crazy things like record deals My day begins at three after I take tea and you know me And I just try to have that fun that keeps going on so fast Repeat) 일어나일어나일어나일어나일어나아이구 속상해 일어나일어나일어나일어나일어나 싫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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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Why kill?
When you know it won't get you anywhere? Why risk peace for a stupid dare? Why not release that energy positively? If I don't bother the real you, why woould you bother me Coo Coo. Are you crazy? Coo Coo. Do you know what you're doing? Coo Coo. Is there a point in your action? Coo Coo. Or do you want dead reactions? You can break the chain of fools Who don't refrain from pulling the figure When they want to it Don't you know that they don't need to! Coo Coo. Are you crazy? Coo Coo. Do you know what you're doing? Coo Coo. Is there a point in your actions? Coo Coo. Or do you want dead reactions? I see all the misunderstanding Why are people so unnecessarily demanding? I guess it comes from the fear that they have in their head. The fear that everyone wants them dead Coo Coo. Are you crazy? coo Coo. Do you know what you're doing? Coo Coo.Is there a point in your actions? Coo Coo. Or do you want dead rea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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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Sitting in a moonlight drive listening to Tchaikovsky cry
The city lights come alive and they're glowing subtley in the dark Lying by your side Don't want to get up and go outside Just want to stay here in your arms Lets get married in the morning Make it real The dreams are waiting in line to come true Can't you see that I've got you under my skin Under my skin waiting For you once again my patience sees if it can last until 10 I love you so much I keep it all inside But someday I will make it real Praying for you deeply now My eyes are closed as I take my bows I'm sending all my love up to you And I hope you feel it in your bo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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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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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Heaven sent,you are the angel's choice
Your spirit speaks I hear it in your voice And I don't care if I don't understand a word that you say Answer twice That's our secret sign I see your eyes - and I know that you're mine You take me back to the days when I was just 13 years old Chorus) I've wanted you so long Can't you see that I've missed my classes I've crossed the sea for you you're on my mind and in my heart i love you I love you Yesterday is always on my mind Telephone and then you shall find an avenue through which you can send your deepest regards I need you bad You're so far away. It makes me sad to think that just a day could open up this box of unregulated love waiting around the b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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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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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Twisting and turning in my bed
Wishing that I was dead A classic Monday night I wish I had someone to fight To wake me up - I'm bored past the point that I can afford I'm so sick of the same old routine Is this how should feel when I'm only 19 Help me remember what it means to be alive I wish I still had you by my side Oh, I need some red hot drama,baby I need some red hot drama baby I need some red hot drama baby I need some red hot drama baby....yeah I feel like bread with no butter Come on friend,help me out of the gutter Show me all the things that you do To help me get over the blues As I walk around in school I feel like a first class fool Trying to act so cool It doesn't take so much to just look right through Help me remember what it means bealito ve alive I wish I still had you by my side Oh,I need some red hot drama,baby I need some red hot drama,baby I need some red hot drama,baby I need some red hot drama,baby...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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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Just keept it flowing.
Always mixing what you got. With what you have in front of you. ON and on and on. Until the break of dawn. There's always a space... yeah. I - I got the feeling I - I got the feeling I'm waiting for the chance to shine. I'm waiting for the chance to shine. Hey icicle eyes. Let me warm you up. Serenade you until you melt. I love you through the phone. Through the tv. Through the amp. 다 좋다 Show me your reaction. I - I got the feeling I - I got the feeling I'm waiting for the chance to shine. I'm waiting for the chance to shine. Yeah, I got the feeling - got the feeling. 다좋다. (repeat) Yeah, I got the feeling - got the feeling.(repeat) 다좋다. (repeat) I'm waiting for the chance to shine.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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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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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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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
from 유진박 1집 - The Bridge (1997)
Yeah,it takes me a while to show that I can do it
Yeah, it takes me a while to show that I can prove it. Similarities shine and it all seems the same. Yeah, it's equal sometimes but there's space between the pain. Oh,we all fee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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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문득 거울 속에 비추어진 내 모습은
정녕 내가 아니네요 어느 날이죠 한줄 두 줄 가로진 주름살에 그저 눈물만이 흐른답니다. 철이 없던 지난날을 돌아볼까요 우~ 왔다가는 파도처럼 그저 흔들대다가 그 좋았던 시간들이 가고 말았죠 우 ~ 문득 거울 속에 비추어진 내 모습은 정녕 내가 아니네요 어느 날이죠 우~ 우~ Think back old day sit's Just like waves in the sea oh~ All the good memories that I can never get anymore I Know now the wonderful times are gone like the wind oh~ Suddenly I see someone else in the mirror When I stand in front of it you can be me I can't find my self when I look at my self Now winkles on my face Make me burst into tears I can only cry I can only c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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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댈 보면 미소 짓죠.
그대 역시 나를 보면 항상 밝게 웃어주니. 이제 내게 말 해봐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러면 나는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요. 내게 안 좋은 일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늘진 모습으로 날 힘들게 만했죠. 이젠 나도 웃을 수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내가 그댈 생각하듯이 그대도 날 생각해 내게 안 좋은 일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늘진 모습으로 날 힘들게 만했죠. 이젠 나도 웃을 수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내가 그댈 생각하듯이 그대도 날 생각해 이렇게 살다보면 그대와 함께라면 아무리 슬픈 날이라도 우리의 사랑으로 언제나 행복한 미소 지켜가겠죠. 이젠 나도 웃을 수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내가 그댈 생각하듯이 그대도 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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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
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복잡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언제였나 모두들 잊고 사는 듯
아름다운 얘기 슬픈 지난 일들 이젠 모두 자그만 추억이 되어 내겐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엔 쓸쓸해진 땅거미만이 낙엽을 헤쳐 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아이들의 푸른 꿈을 나눠 줄 수만 있다면 사랑으로 가득 찬 그런 세상은 참 행복할 거야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엔 쓸쓸해진 땅거미만이 낙엽을 헤쳐 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아이들의 푸른 꿈을 나눠 줄 수만 있다면 사랑으로 가득 찬 그런 세상은 참 행복할 거야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아이들의 푸른 꿈을 나눠 줄 수만 있다면 사랑으로 가득 찬 그런 세상은 참 행복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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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내 어린 그 시절 모든 걸 아름답게만 바라보던 그때로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 동네 어귀에 그 놀이터 이젠 지나버린 꿈 되어 내게 손짓을 하네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내 어린 그 시절 모든 걸 아름답게만 바라보던 그때로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 동네 어귀에 그 놀이터 이젠 지나버린 꿈 되어 내게 손짓을 하네 이젠 지나가버린 나의 꿈을 찾아서 내가 꿈꿔왔었던 그 모든 것 나의 소중한 꿈들 너무 커버린 지금 나 이제는 돌아가고 싶어 내 가슴속에 간직해오던 나의 소중한 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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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하루가 지나면 또다시 새벽이 밝아오는데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허전한 내 맘을 비추고 해지는 언덕에 가만히 홀로 기대어서서 노을 지는 하늘을 보며 그대 무슨 말 하나요 언제부터인가 나의 맘속엔 지난날의 추억들이 아롱져오는 짙은 그리움으로 텅 빈 내 맘을 감싸오네 그대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할 때엔 그대는 그럴수록 더 외면 하지만 좀더 가까이 그대 곁으로 다가갈래요 나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언제부터인가 나의 맘속엔 지난날의 추억들이 아롱져오는 짙은 그리움으로 텅 빈 내 맘을 감싸오네 그대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할 때엔 그대는 그럴수록 더 외면 하지만 좀더 가까이 그대 곁으로 다가갈래요 나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그대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할 때엔 그대는 그럴수록 더 외면 하지만 좀더 가까이 그대 곁으로 다가갈래요 나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나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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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아닐꺼라고 다시 묻는 내게 넌 그저 이별이라고 장난이라고 떠나려다 말고 되돌아 본 니 얼굴엔 눈물이 사랑한적 없으면서 왜 울고 있어 뭐가 그리 미안한거야 나의 잘못으로 널 보내는 거잖아 그냥 웃으며 날 떠나 부탁해 나를 기억하기를 물론 잊고 살겠지만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아픔이란 이별보다 더 슬프니까 왜 이별했냐고 누가 묻거든 내게 딴사람 생겼다고 해 내가 알고 있는 그 이유만으론 이별이 안돼는 거잖아 부탁해 나를 기억하기를 물론 잊고 살겠지만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아픔이란 이별보다 더 슬프니까 cause I loving you I will missing you I remember your touch (My life) Forever with you 돌아오라고(기다린다고)부탁하는 내게(말하는 내게)넌 그저 이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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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저 하늘이 파랗고 태양빛이 환할 때
뛰노는 아이들은 마냥 즐거웠지 비가오던 날에 우린 우산도 없이 그냥 어깨동무를 하고 하늘만 쳐다봤어 저 하늘이 어둡고 태양이 저무를 때 그 옛날 우리들은 멀어져만 갔지 너를 바라보며 나는 알 수 있었지 나 다시는 널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가끔 지난날의 너를 생각해 쓸쓸해진 너를 그리며 너는 나를 지켜 볼 수 있지만 나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워 ~ ~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다시 떠나가는 널 보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보네 가끔 지난날의 너를 생각해 쓸쓸해진 너를 그리며 너는 나를 지켜 볼 수 있지만 나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워~~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다시 떠나가는 널 보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보네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다시 떠나가는 널 생각하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보네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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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작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 쳐다보기만 했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어색해 하기만 했지 서로 하늘을 쳐다보며 큰소리를 질러대고 옹기종기 마주앉아 우린 모두 한잔에 취해갔지 잊지 마라 우리모습을 하루 지나가도 지금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함께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고이 간직하고 변치 않을 우리의 마음 언제나 우리함께 같은 하늘아래 우리는 우연히 만났지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잊을 수 없을 거야 때론 어려움이 와도 우린 흔들리지 않았지 지쳐가는 우리의 모습 나눌 수도 있을 거야 서로 하늘을 쳐다보며 큰소리를 질러대고 옹기종기 마주앉아 우린 모두 한잔에 취해갔지 잊지 마라 우리모습을 하루 지나가도 지금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함께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고이 간직하고 변치 않을 우리의 마음 언제나 우리함께 잊지 마라 우리모습을 하루 지나가도 지금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함께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고이 간직하고 변치 않을 우리의 마음 언제나 우리함께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고이 간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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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내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너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내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나에게 부탁한다며 내 품에 남겨진 눈물 자욱 기억해 달라고 내 가슴이 젖어와 나도 몰랐던 너의 슬픔만으로 날 가지 못하게 한건 아냐 잠시 틀렸었던 나를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내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나에게 부탁한다며 내 품에 남겨진 눈물 자욱 기억해 달라고 내 가슴이 젖어와 나도 몰랐던 너의 슬픔만으로 날 가지 못하게 한건 아냐 잠시 틀렸었던 나를 늦은 것이 아니면 바보 같았던 나를 용서해주겠니 너에게 커다란 상처남긴 나를 용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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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本 1집 - F . I. R .S. T S, T. O, R, Y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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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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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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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4집 - 잡념에 관하여...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