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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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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들국화 향기 속에도 슬픔이 눈물로 젖어 있구나
산제비도 슬퍼하며 목을 놓아 울며 나르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무등산아 말해다오 내 형제야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릴까 모진 세월 한평생이 피눈물로 흘러만 가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무등산아 말해다오 내 아들아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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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어둠뿐인 내 삶에 너의 깊은 사랑이 빛으로 채워주었어 지금 이 순간 너와의 만남 더 이상 아픔은 없어 단지 내 곁에서 함께 있다는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별은 없을 거야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지금 이 순간 너와의 만남 더 이상 아픔은 없어 단지 내 곁에서 함께 있다는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별은 없을 거야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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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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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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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귀엽게 춤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있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너무나 해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당신의 아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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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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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잡았던 손을 놓아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덤덤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마지막 잔을 마셔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훨훨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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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당신이 내민 술잔에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 둘의 이별이었다 눈을 감는다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제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카페테라스 눈물의 하루 아픔의 하루 당신은 불을 붙치고 나는 잔을 채운다 당신이 내민 술잔에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 둘의 이별이었다 눈을 감는다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제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카페테라스 눈물의 하루 아픔의 하루 당신은 불을 붙이고 나는 잔을 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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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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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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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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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골든앨범(무등산아 말해다오) (2000)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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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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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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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구름아 어디 머물래
바람아 어디 머물래 잔잔한 물결위에 머물래 떠돌아 헤메며 같이온 먼길을 이제는 쉬어야지 어디 머물래 내님아 여기 머물래 설레어 뛰는 가슴에 머물래 멀리서 지는 해 내일 또 뜨겠지 오늘밤 기억들아 어디 머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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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목마르게 기다려도 님오지 않으시면
외로운 들장미 향기조차 남을까 * 밤지나 날 밝아도 아직 님 안오시면 꽃잎에 맺힌 이슬 이슬이라 누가할까 그래도 아쉬워 그래도 아쉬워 긴긴 하루 기다릴 때 허공나는 저 나비 어찌 아니 머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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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안녕을 고하지 말자 그렇게 슬픈 얼굴로
또 다시 볼수없는 얼굴이라도 아픔에 눈물만은 남기지 말자 사랑은 언제나 꿈처럼 찾아와 덧없이 정만을 두고 떠나 가는가 안녕을 고하지 말자 그렇게 슬픈 얼굴로 또 다시 볼수없는 얼굴이라도 아픔의 눈물만은 남기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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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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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하고싶은 이야기는 너무나 많은데
아쉬운 시간이 새벽으로 흐르네 묻고 싶은 이야기도 너무나 많은데 어느새 우리는 헤어져야만 하네 * 말없는 두눈엔 눈물만이 고였는데 바보처럼 가지말라 그말을 못하고 흰종이 가득히 그대 이름만 써내리니 고였던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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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1.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대를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 날이면 날마다 꿈속에 보이는 보고픈 사람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웃으며 보내리라 2.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대를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가 날 울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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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믿어주오 믿어주오 우리의 그 언약을
잊지마오 잊지마오 사랑하는 그대여 * 돌이켜봐요 피어오르는 아름답던 그순간들 돌이켜봐요 우리의 사랑 잊을순 없을꺼야 믿어주오 믿어주오 우리의 그 언약을 잊지마오 잊지마오 사랑하던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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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82 제1집 (춤추는 작은소녀/부산 갈매기) (1982)
사랑하는 사람두고 잊지못할 님을 두고
나는 나는 얼디로 가야만 하나 * 빼앗긴 사랑두고 그님을 두고 아픈 가슴 달래면서 나는 울어야 하나 행복했던 시절두고 잊지못할 님을 두고 나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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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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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메마른 내 가슴에 꽃잎에 물을 주듯 사랑을 심어놓은 아름다운 그 아가씨
유리창을 호호불던 따스한 입김으로 얼어붙은 내 마음을 녹여주던 그 아가씨 ※ 이제와서 후회한들 가신님이 오시련가 안타까운 내 마음은 갈곳몰라 헤매이네 시린손을 녹이려고 호주머니 가득하게 사랑을 넣어주던 나의 님은 이젠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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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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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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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1. 꽃잎은 피고져도 내 순정만은 시들줄 모르는 백년초예요
이마음 아시거든 정든 내님아 남의 속 태우지 말고 응... 속이지도 말아요 속이지도 말아요 2. 바람은 오고가도 내 마음 만은 별할 줄 모르는 백년 절개요 이마음 아시거든 정든 내 님아 남이라 하지말고 응... 버리지도 말아요 버리지도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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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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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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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눈물이 흐를까봐 하늘을 쳐다 보았죠 가실 때는 뒤돌아 보시지를 마세요
절 보고 가엾다고 생각을 하지 마세요 나를 나를 다시는 생각지도 마세요 아- 어둠이 가시고 밝은 날 올때까지 내일을 바라보며 나 혼자 살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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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반짝이는 그 눈동자 잊을수없는 꿈속의 천사처럼 아름다운 눈
무슨 사연 있길래 흐려 있을까 (울먹이는가) 사랑이여 돌아와 주오 나에게 기쁨 (그날의 사랑) 가득 안고 돌아와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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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1. 울기도 안타까운 부둣가에서 사랑의 상처받은 이 가슴 안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 같은 임의 이별 야속합니다 2. 등대불 깜박이는 항구 밖으로 임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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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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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어느날/사랑이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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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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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어둠뿐인 내 삶에 너의 깊은 사랑이 빛으로 채워주었어 지금 이 순간 너와의 만남 더 이상 아픔은 없어 단지 내 곁에서 함께 있다는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별은 없을 거야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지금 이 순간 너와의 만남 더 이상 아픔은 없어 단지 내 곁에서 함께 있다는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별은 없을 거야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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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유채꽃 향기 속에도
슬픔이 눈물로 젖어 있구나 갈매기도 슬퍼하며 목을 놓아 울며 나르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모산봉아 말해다오 외돌괴야 말해다오 4 3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릴까 모진 세월 한평생이 피눈물로 흘러만 가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모산 봉아 말해다오 외돌괴야 말해다오 4 3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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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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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귀엽게 춤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있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너무나 해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당신의 아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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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 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그래서란다 이별은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그래서란다 이별은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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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잡았던 손을 놓아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덤덤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마지막 잔을 마셔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훨훨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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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당신이 내민 술잔에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 둘의 이별이었다 눈을 감는다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제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카페테라스 눈물의 하루 아픔의 하루 당신은 불을 붙치고 나는 잔을 채운다 당신이 내민 술잔에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 둘의 이별이었다 눈을 감는다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제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카페테라스 눈물의 하루 아픔의 하루 당신은 불을 붙이고 나는 잔을 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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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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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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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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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문성재 Golden Album (2000)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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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1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들의 이별이 였나! 눈을 감으면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젠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유성의 거리 눈물이 하루, 아픔이 하루 당신은 불을 붙이고 , 나는 잔을 채운다. -------------- 2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 당신은 울기만 하네. 우리들의 이별이 였나? 눈을 감으면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 정도였나?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유성의 거리 눈물이 하루 아픔이 하루 당신은 불을 붙이고 나는 잔을 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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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내가방황하든날 널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어둠뿐인 내삶의 너의 깊은사랑이 빛으로 채워주었어. 지금 이순간 너와의 만남 더이상 아픔은 없어. 당신이 내곁에서 함께 있다면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번다시 이별은 이제두번다시이별은 이별은 없을거야~ 내가 방황하든날 널 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지금이순간 너와의 만남 더이상 아픔은 없어. 당신이 내곁에서 함께있다면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번다시 이별은 ~이제두번다시이별은 이별은 없을거야. 내가 방황하든날 널 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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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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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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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귀엽게 춤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있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너무나 해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당신의 아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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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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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잡았던 손을 놓아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덤덤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마지막 잔을 마셔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훨훨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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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개나리 향기 속에도 슬픔이
이슬로 젖어 있구나 산새들도 슬퍼하며 목을 놓아 울며 날으네 그 날의 다툰 다툰 얘기들이 자꾸만 떠오르는데 계룡산아 말해다오 계룡산아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붉게 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추억속에 젖어든다 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릴까 모진 세월 긴긴날을 그댈 위해 살아 왔는데 그 날의 다툰 다툰 얘기들이 자꾸만 떠오르는데 계룡산아 말해다오 계룡산아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붉게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추억속에 젖어든다 붉게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추억속에 젖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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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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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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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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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유성의 거리 (2008)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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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 (2004)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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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2010 문성재 (유성의 거리) (2010)
1.당신이 내미는 술잔이
내가 내미는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들의 이별이 였나? 눈을 감는다 가야만하나? 우리의 사랑 이젠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유성의 거리 눈물이 흐르는 아픔이 흐르는 당신은 불을 붙이고 나는 잔을 채운다. 2.당신이 내미는 술잔이 내가 내미는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당신은 울기만 하네. 우리들의 이별이 였나? 눈을 감는다 가야만하나? 우리의 사랑 이정도 였나?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유성의 거리 눈물이 흐르는 아픔이 흐르는 당신은 불을 붙이고 나는 잔을 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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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2010 문성재 (유성의 거리) (2010)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어둠뿐인 내 삶에 너의 깊은 사랑이 빛으로 채워주었어 지금 이 순간 너와의 만남 더 이상 아픔은 없어 단지 내 곁에서 함께 있다는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별은 없을 거야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지금 이 순간 너와의 만남 더 이상 아픔은 없어 단지 내 곁에서 함께 있다는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제 두 번 다시 이별은 이별은 없을 거야 내가 방황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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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2010 문성재 (유성의 거리) (2010)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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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2010 문성재 (유성의 거리) (2010)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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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2010 문성재 (유성의 거리) (2010)
귀엽게 춤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있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너무나 해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당신의 아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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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2010 문성재 (유성의 거리) (2010)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간 ~ 주 ~ 중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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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2010 문성재 (유성의 거리) (2010)
들국화 향기 속에도 슬픔이 눈물로 젖어 있구나
산제비도 슬퍼하며 목을 놓아 울며 나르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무등산아 말해다오 내 형제야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릴까 모진 세월 한평생이 피눈물로 흘러만 가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무등산아 말해다오 내 아들아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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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성재 - 2010 문성재 (유성의 거리) (2010)
잡았던 손을 놓아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덤덤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마지막 잔을 마셔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훨훨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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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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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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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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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사랑이 좋은 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 것 같구나 그래 보내주마 넌 여자니까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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