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 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 앉고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다른 아픔이었어 혼자 힘은 무엇도 할 수 없어 그럴때면 항상 네가 있었지 그 순간에 주저 앉고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사랑을 할거야
넌 일어서야 해 지켜볼 날 위해 지치지 말아줘 오 저 슬픔 끝까지 함께 걸어갈 뿐 너 대신은 아냐 삶은 언제나 힘겨운 법 마음에 따라 우린 행복할 수가 있어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 아픔만 알았지 돌아보지 못했어 쉬운 길을 원했던 내 탓인걸 워우워 외로움 끝에 우린 함께 사는 길에 선거야 이젠 내일은 두렵지 않아
처음엔 그저 그런 거겠지 아무런 느낌도 없었던 거야 모든게 내겐 너무 낯설어 그렇게 바라만 본거야 *해질무렵 창가엔 유난히 키가 큰 나무 너를 가려보이지 않을때 오랫동안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렸어 너를 사랑했었나봐 이제는 아무 의미없겠지 추억은 마음만 아파질꺼야 그동안 내가 너무 몰랐어 얼마나 소중한 너인가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다시 처음처럼 늘 뜨거운 눈물이 나지 시간의 흐름조차 내것이 아닌지 잊어도 이젠 좋을만큼 나는 습관처럼 널 조금도 잊지 못하지 내 마음이 변해야만 이세상도 변한텐데 넌 모르리 누구도 너를(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것이 몹시도 분명해질때 날 얼마나 외롭게 하는지
처음엔 그저 그런 거겠지 아무런 느낌도 없었던 거야 모든게 내겐 너무 낯설어 그렇게 바라만 본거야 해질 무렵 창가에 유난히 키가큰 나무 너를 가려 보이지 않을땐 오랫동안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렸어 너를 사랑했었나봐
이제는 아무 의미 없겠지 추억은 마음만 아파질꺼야 그동안 내가 너무 몰랐어 얼마나 소중한 너인가 해질 무렵 창가에 유난히 키가큰 나무 너를 가려 보이지 않을땐 오랫동안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렸어 너를 사랑했었나봐 창가에 유난히 키가큰 나무 너를 가려 보이지 않을땐 오랫동안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렸어 너를 사랑했었나봐 창가에 유난히 키가큰 나무 너를 가려 보이지 않을땐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다시 처음처럼 늘 뜨거운 눈물이 나지 시간의 흐름조차 내것이 아닌지 잊어도 이젠 좋을만큼 나는 습관처럼 널 조금도 잊지 못하지 내 마음이 변해야만 이세상도 변한텐데 넌 모르리 누구도 너를(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것이 몹시도 분명해질때 날 얼마나 외롭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