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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
from Y 아무도 못말려 [omnibu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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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Y 아무도 못말려 [omnibu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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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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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1.꽃분네야 꽃분네야 너 어디를 울며가니
우리엄마 산소옆에 젖먹으러 나는간다 한번가신 우리엄마 어디가고 못오시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시려나 2.저녁해가 저물으니 날이새면 오시려나 그믐밤이 어두우니 달이뜨면 오시려나 겨울날에 눈이오니 봄이오면 오시려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디시 오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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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눈빛 그 눈빛에 서러웁고
몸짖 그 몸짖에 울고싶어 애써 외면해도 흐르는 눈물 별빛 흩어지던 그날 그 밤에 두손 꼬옥 잡고 맹세했건만 아 떠난 사람 아 떠난 사람 텅빈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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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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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당신이 좋아하는 가을이 왔소
당신이 좋아하는 비가 내리오 그날밤 그 자리에 당신 모습이 이제는 내 가슴에 희미 하건만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ㅇ벗는 내영혼 휘감는 너의 긴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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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술잔을 기울여요
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음악을 들어봐요 빈 잔을 가득채운 당신의 모습 연기처럼 밀려오는 당신의 음성 이제 우리 다시는 이제 우리 다시는 이제 우리 다시 만나지 만나지 말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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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이렇게 울고 싶어지는 것은
목숨처럼 사랑했기 때문이야 이렇게 외로워 지는 것은 영혼처럼 불태웠기 때문이야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가슴터질 이 아픔을 알수 없겠지 떠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삼벼버린 그 눈물을 알수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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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1.이슬내린 언덕길에 너와 마주 서
설운 이별 서로 나눌제 은행잎은 하나둘씩 꽃처럼 지고 노랑잎이 또 하나 지고 꿈길에나 꽃길에나 그려우는 작은 새 아- 너 가면 가을도 간다 아- 가을도 간다 고운 잎새 나비되어 질제 늘 그려우는 조그만 파랑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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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바다야 말해다오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네 꿈처럼 하얀 파도를 파도야 말해다오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네 꿈처럼 검푸른 파도를 우리 그대 함게 있으니 우리 그대 함께 있으니 바람아 노여워 말아라 파도야 슬퍼 말아라 바람아 말해다오 무엇을 원하는가 그대는 진정 파도를 슬픈 파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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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노영국 1집 - 노영국 (1988)
아무도 없는 간이역 벤취조차 없는 역
오늘도 쓸슬하게 플랫홈에 기대선다 마지막 기차로 온다던 너의 약속 믿으며 오늘도 쓸슬하게 기차를 기다린다 이 기차가 떠나면 이 기차가 떠나면 다음 기차 오겠지 기다리는 내마음 기다리는 내마음 돌아오지 않는 너 기차를 떠나보낸 텅빈 플랫홈 끝 없는 평행선 만날 수 없는 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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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아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아
오늘밤 필요한 것은 당신의 사랑 뿐이야 그 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랏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 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 지지 않는 허전한 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 가슴이 다시 뜨거 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 것은 당신의 뜨거운 입술 그 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숨결 그리워 그때는 몰랐었던 보랏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 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더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 가슴이 다시 뜨거 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그대여 제발 와 줘요 이 밤이 가기 전에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 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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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그대가 누구인지 잘 몰라도
첫눈에 반해버린 내 죄인가요 어차피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면 우리 서로 사랑해요 혹시나 잊어야만 될 사람 있어 아직도 미련이 남아 괴롭나요 떠나가 버린 사랑에 미련 두지 말고서 우리 한번 사랑해 보아요 창밖에 바람 불고 시간이 늦었는데 쓸쓸하게 혼자 앉아 외로움을 씻나요 창백한 그 얼굴에 쓰디 쓴 그 미소 한잔 술에 흘러보내 버려요 혹시나 잊어야만 될 사람 있어 아직도 미련이 남아 괴롭나요 떠나가 버린 사랑에 미련 두지 말고서 우리 한번 사랑해 보아요 창밖에 바람 불고 시간이 늦었는데 쓸쓸하게 혼자 앉아 외로움을 씻나요 창백한 그 얼굴에 쓰디 쓴 그 미소 한잔 술에 흘러보내 버려요 창밖에 바람 불고 시간이 늦었는데 쓸쓸하게 혼자 앉아 외로움을 씻나요 창백한 그 얼굴에 쓰디 쓴 그 미소 한잔 술에 흘러 보내 버려요 한잔 술에 흘러 보내 버려요 한잔 술에 흘러 보내 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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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목숨 걸고 싸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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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그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에서 깨어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그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소리치는 고래잡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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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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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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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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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새까만 드레스에 긴 머리
가슴엔 새빨간 장미 색소폰 소리 흘러만 오는 밤은 깊은데 마지막 헤어지던 그 날에 쓸쓸한 뒷모습마져 가슴속 깊이 상처로 남아 아파오네요 이제와서 후회를 하고 울어도 그 사람은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않네 흘러가 버린 세월 그뒤로 그이름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네 간곳이 없네 그리운 사람 새빨간 립스틱의 그입술 쓸쓸히 미소짓지만 색소폰 소리 흘러만 오고 밤은 깊은데 거울을 바라보던 두눈에 고이던 슬픈 눈물이 가슴속 깊이 상처로 남아 아파오네요 이제와서 후회를 하고 울어도 그사람은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않네 흘러가 버린세월 그뒤로 그이름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네 간곳이 없네 그리운 사람 그대 대답이 없네 간곳이 없네 그리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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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굳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 보렴 첫 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면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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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사랑하는 당신은 가고
눈물로 세월 흘러가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 꽃잎처럼 흩어지네 애?㉯? 생각 당신은 떠나고 상처로 남긴 우리의 인연은 서러움만 남긴 영원한 친구얘기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세월가고 젊음도 가고 그리움도 흘러가고 꿈결같은 지나간 날들 세월따라 흘러가네 삶의 의미와 사랑을 위해 우리는 서로 이별을 택했네 서러움만 남긴 영원한 친구얘기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서러움만 남긴 영원한 친구얘기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당신은 가고 눈물로 세월 흘러가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 꽃잎처럼 흩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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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1.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 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2.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 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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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 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 왔던 순희가 말소리도 이상하게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웃고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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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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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노영국 2집 - 노영국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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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당신이 좋아하는 가을이 왔소
당신이 좋아하는 비가 내리오 그날밤 그 자리에 당신 모습이 이제는 내 가슴에 희미 하건만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ㅇ벗는 내영혼 휘감는 너의 긴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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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1.꽃분네야 꽃분네야 너 어디를 울며가니
우리엄마 산소옆에 젖먹으러 나는간다 한번가신 우리엄마 어디가고 못오시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시려나 2.저녁해가 저물으니 날이새면 오시려나 그믐밤이 어두우니 달이뜨면 오시려나 겨울날에 눈이오니 봄이오면 오시려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디시 오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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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이렇게 울고 싶어지는 것은
목숨처럼 사랑했기 때문이야 이렇게 외로워 지는 것은 영혼처럼 불태웠기 때문이야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가슴터질 이 아픔을 알수 없겠지 떠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삼벼버린 그 눈물을 알수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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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1.이슬내린 언덕길에 너와 마주 서
설운 이별 서로 나눌제 은행잎은 하나둘씩 꽃처럼 지고 노랑잎이 또 하나 지고 꿈길에나 꽃길에나 그려우는 작은 새 아- 너 가면 가을도 간다 아- 가을도 간다 고운 잎새 나비되어 질제 늘 그려우는 조그만 파랑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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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바다야 말해다오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네 꿈처럼 하얀 파도를 파도야 말해다오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네 꿈처럼 검푸른 파도를 우리 그대 함게 있으니 우리 그대 함께 있으니 바람아 노여워 말아라 파도야 슬퍼 말아라 바람아 말해다오 무엇을 원하는가 그대는 진정 파도를 슬픈 파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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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술잔을 기울여요
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음악을 들어봐요 빈 잔을 가득채운 당신의 모습 연기처럼 밀려오는 당신의 음성 이제 우리 다시는 이제 우리 다시는 이제 우리 다시 만나지 만나지 말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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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아무도 없는 간이역 벤취조차 없는 역
오늘도 쓸슬하게 플랫홈에 기대선다 마지막 기차로 온다던 너의 약속 믿으며 오늘도 쓸슬하게 기차를 기다린다 이 기차가 떠나면 이 기차가 떠나면 다음 기차 오겠지 기다리는 내마음 기다리는 내마음 돌아오지 않는 너 기차를 떠나보낸 텅빈 플랫홈 끝 없는 평행선 만날 수 없는 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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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눈빛 그 눈빛에 서러웁고
몸짖 그 몸짖에 울고싶어 애써 외면해도 흐르는 눈물 별빛 흩어지던 그날 그 밤에 두손 꼬옥 잡고 맹세했건만 아 떠난 사람 아 떠난 사람 텅빈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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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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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가을의 단편/오늘처럼 우울한 날은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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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꽃바람,오해,사랑 [digital single] (2012)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있는가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우~ 우~ 꽃바람, 우~ 우~ 불어다오 백로야 백로야 해뜨는 아침 이땅위로 하얗게 나르는 백로야 긴긴날 어둠에 세상이 외롭다 하지말고 기다리는 우리가 있노라 훠야 훠야 날아라 훠야 훠야 날아라 백로야 백로야 친구의 자손 머리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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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꽃바람,오해,사랑 [digital single] (2012)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아직도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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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꽃바람,오해,사랑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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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꽃바람,오해,사랑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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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꽃바람,오해,사랑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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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꽃바람,오해,사랑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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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고백, 카푸치노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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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고백, 카푸치노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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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고백, 카푸치노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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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고백, 카푸치노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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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사나이 빈가슴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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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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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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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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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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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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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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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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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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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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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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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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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국 - 최고의 여인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