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국 [고백, 카푸치노]
중견연기자 노영국 노래 "고백"으로 전격 가수 선언 !!!!! 30년 오랜 연기의 농축된 감수성을 이미 여러 작품에서 보여주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견연기자 노영국이 MBC 드라마 무신에 출연, 한층 더 한 예술성을 각인하여 여러분들을 사랑을 받았습니다. 노영국 이번에는 전혀 다른 분야인 가수를 선언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기자로서는 아주 어려운 길인 정식 가수를 선언하고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교수인 왕준기 교수가 오랜만에 "고백", "카푸치노" 2곡을 작곡하여 노영국 앨범에 참여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2012 정규앨범 (엠엠레코드. 대표 손기밀) 타이틀곡인 "고백" (왕준기 작곡, 이하영 작사) 중년의 아릿한 추억을 되살리는 전형적인 발라드 가요로서 본인의 자작곡 "꽃바람"과는 대조를 이루는 대중이 사랑할 수 있는 서정적이고 정감있는 가요를 선보여 선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노영국은 탁월한 가창력과 감성 있는 노래는 이미 정평이 나있어 많은 방송관계자들과 팬들의 호평속에 출반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최고의 인기가요가 될 수 있는 "고백" (왕준기 작곡, 이하영 작사)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을의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보사노바풍의 노래인 "카푸치노" (왕준기 작곡. 김경남 작사) 도 차분하고 약간의 재즈풍의 노래로서 노영국의 색다른 면을 보여주는 노래로 같이 수록 되어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