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사랑한 그대 오늘밤 내 곁을 떠나네 무슨말을 할려고 해도 허공만 바라보는 그대 그대 ※ 들려오는 슬픔 노래에 찻잔든 손이 떨리는데 이제다시 먼 기억속으로 그대는 사라져야 하나 시간은 흐르고 타는 촛불앞에 부러진 성냥개비 산처럼 쌓이고 글썽이는 얼굴 보이기 싫어서 문열고 나가며 안녕하는 말에 더운 눈물 흘러 내리네
내 마음엔 비라도 내릴것 같아 번 길을 걸어 보왔지 내 마음이 너무나 허전한것은 사랑을 잃었기 때문인가봐 * 사랑해요 사랑 했어요 우리는 너무나 사랑했어요 바람결에 흩날리는 나무잎 처럼 내 마음은 외롭게 떨고 있어요 이제는 빗방울 내 뺨을 적시네 쏟아지는 빗속길 걸어 보와도 이제는 흘러 버릴 사랑이라서 난 이제 사랑을 느낄수 없네
그 언젠가 그대를 보던 그 순간부터 내 맘한 구석엔 아주작은 모닥 불이 타오르기 시작 했는데 ※ 이제 그대 날 떠난다는 그 말은 믿을수 없어요 오 그대 사랑해요 떠나지마 가면 안돼 두 눈가에 맺힌 이슬은 그대를 향한 사랑에 불꽃 꼭 한마디 하고 싶은말 그대 모든걸 사랑해요
사랑을 따라 흘러왔고 세월속에서 노래를 한다 지나 지나 슬퍼말아라 우리의 사랑은 변함 없으니 노리소리에 북을 치면서 슬픈 얼굴은 하늘을 본다 지나 지나 나의 사랑아 우리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 지나 지나 지나 지나 너의 노래는 너무 슬퍼서 모두 따라서 울어버렸다 지나 지나 웃어 주렴아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니까
그대 작은 품안에 내 기쁨 줄래요 오랫동안 간직한 하얀 사랑을 사랑할수 있어요 내 모든것 드리리 망울망울 맺혔던 하얀 사랑을 *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마한 골목에 두 눈 살짝 감은채 입 마추고 싶어요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그대작은 품안에 내 기쁨 줄래요 소리없는 사랑이 사랑 이에요
아무뜻도 없는 이별은 생각 하기 싫은데 너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려고 하는가 안녕하고 손을 내밀며 눈물 짖던 그모습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우며 생각한다 * 나에게는 잘못없는데 사랑하고 있을뿐인데 밀려오는수많은 생각을 너도 나처럼 하고 있겠지 아무 뜻도 없는 이별은 생각하기 싫어서 종이위에 널 그리며 까만밤을 지세운다
그대를 보낸 그날밤 창밖엔 비가 내렸지 내마음은 슬펐었네 눈물을 감출수 없었네 내맘에 꽃을 심어준 그님은 어디로 갔나 꽃은 피고 꽃은 져서 세월은 홀러버렸네 * 다시 돌아오지 않는 사랑은 아름다운것 다시 돌아오지 않는 사랑은 아름다운것 창밖에 비가 내리면 그때가 다시생각나 레인코트 걸쳐입고 빗속을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