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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사랑을 말하지 못했어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에도 그 동안 행복했었지만 I Know we must say good-bye We must say good-bye 나는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 모든게 진정 사랑이란걸.... 그대여 제발 가지말아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I Know we must say good-bye We must say good-bye 시간이 흘러간 뒤에야 이것이 사랑인 줄 알았을 때 그토록 말해왔었지만, I Know we must say good-bye We must say good-bye 나는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 모든게 진정 사랑이란걸..... 그대여 제발 가지말아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I Know we must say good-bye We must say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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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정말 유치한 것 같아 내가 하는 모든 얘기가 산다는 게 원래 그런거라지만
저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님과 함께 살고 싶은 기분이야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 거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Alright 정말 좋은 것 같아 사람일이란 것을 이 세상 어느 누가 알겠어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겠지 우리가 이다음에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나는 다시 태어난 느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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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개 소릴 쓰잘대기없는 잡담을 늘어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있네 나 일생을 살아보며 죽을만큼 정말 자신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 수 없는 나를 보네 나 일생을 살아보며 죽을만큼 정말 자신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나 일생을 살아보며 죽을만큼 정말 하기싫은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나는 지금 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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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맨 처음 그대의 애길 듣고 무척이나 흐뭇해 했었죠 좋아한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그대 그렇게 말을 했었죠. 하지만 그대를 잘 알아요 버젖이 두눈에 써 있죠 보기만 해도 올라올 것 같다고 그대 눈빛으로 말을 하네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지 사랑한단 그런말은 왜하나요 내가 가진 귀가 너무 좋아서 그대 거짓말도 보여요 한참을 잘못 본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인즐 모르고 하마터면은 나의 맘을 속속히 말할 뻔 했으니까요 내가 어리숙해 보이나뇨 그렇게 뻔히 속일만큼 그대가슴에 두손 두발을 대고 그대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우리 둘 언젠가는 헤어지겠죠 난 지금이라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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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Won't you be my woman (내 여자가
되어줘) 그대가 아침에 내가 눈을 뜰때에 곁에 있었으면해 그대가 저녘에 내가 집에 올때에 나를 맞았으면해 그대에겐 아주 사소한일이라도 알고싶어 그대 내게 말해주었으면해 오랜시간을 예∼ 기다려왔어 삶이 끝나는 예∼ 그순간까지 그대와 둘이서 그대의 예쁜미소를 닮은 아이를 아이를 갖고싶어 어색한 나의 눈빛을 닮은 아이를 너와 키우고싶어 나에게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귀기울여 주는 그대 나와 함께 있어줘 Hey woman, I'm not big on words. But tonight I gotta tell you something You gotta be my woman (나의 연인아! 나는 말은 잘못하지만 오늘밤 너에게 할말이 있어. 너는 내 여자가 되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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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이제는 정말 모든것이 끝난 것일까 내가
비워놓은 이 공간에 홀로서서 스치는 바람결에도 너를 느끼며 그리움에 몸부림치네 너만이 나의 세상에 존재했음을 알지 못했기에 너를 잡지 못하고 이렇게 애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늦어 버렸어 이제는 정말 너에게 갈 수 없는걸까 이제는 정말 너의 마음이 떠난걸까 무거운 내 발걸음은 너를 잊으려 어둔밤을 헤매고 있네 한없이 밀려오는 너를 향한 그리움짙은 안개처럼 내 가슴을 감싸고 이렇게 애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늦어 버렸어 처음으로 돌이키고 싶어 다시 모든것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지난버린 시간속의 그대여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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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픈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내 모습 이해해 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 동안 보답할께 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 앞에 Annie 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아요 Annie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란 걸 그래요 모를 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 척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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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되요 이제 만들어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거예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건강해요 P.S 늦었지만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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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면 소식을 전해주겠니 아직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 테니까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아직도 나를 기다리거든 내대신 위로해 주렴 이젠 잊어야 한다고 없었던 일이라고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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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rule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 줄을 알고 있었다면 난 너를 절대로 떠나보내지 않았을 텐데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 건 너 이지만 괜찮아 결국은 이별까지도 사랑인걸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짧았던 나의 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손끝에 새겨진 너의 모습 나는 결코 잊지 않을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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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 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단 한번만) 못다한 말들이(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이 벌써 날 여기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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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가슴속에선 울고 있죠 떠나지 말라고
얇게 떨리는 내 숨소리 난 느껴지고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왜 그렇게 차가운지 미련이 없기를 언제나 더 깊었던 그대 오늘도 고마워 단 한번도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는 우리들의 다짐이 지켜지길 원하나요 정말 그댄 믿나요 세월이 해결한다는 걸 아무 말 말아요 잡을 수 없다면 어눌한 그 거짓말이 서로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나요 너무 어렵나요 떠나지 말라고 그 짧은 한마디에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아 또 다른 약속 할 것만 같은데 그대도 기다리는지 내게 바라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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