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영혼 짓누르던 짐을 비둘기 날개짓처럼 가볍게 하셨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그는 내영혼의 주인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덧없이 오고가는 인생 그 뜻모를 삶의 의미를 헛된 곳에서 찾아 헤메고 있진 않을까 나는 갈 길을 몰랐으나 주님은 나를 이끄시어 가장 복된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거절할 수 없는 부피로 다가온 사랑의 주님 그의 생명의 빛에서 나는 거듭났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이젠 나의 생명 나의 영혼 나의 모든 것 주님 위하여 주님위하여
주님을 신뢰해 언제나 무얼 하든지 주님만 의지해 내 모든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주님을 나 신뢰해 언제나 주님의 얼굴 구하리 언제나 베푸시는 주의 긍휼과 사랑 나의 삶의 힘 되네 내가 눈물 지을 때 주님은 내 곁에 가장 가까이 계시며 내 눈물을 닦아 주시네 내가 지쳐 더 이상 주님을 신뢰한다 고백하기 힘들 때마다 주님은 피할길을 주시네 주님의 크신 자비함 내 어찌 다 노래할 수 있을까 하지만 나 주님을 노래하는 것 내 삶의 소망 주님을 다 어찌 칭찬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주님을 자랑하고 싶은 걸 어떡해 내사랑 내주님을
반짝이는 햇살을 품은 달리는 아이들 비 갠후 나뭇잎 맺힌 영롱한 이슬 새벽하늘 드높은 새들의 노래소리도 주님과 비교할 수 없네 쏟아지는 빗속에 뜨는 투명한 무지개 밤하늘 수놓는 눈부신 많은 별들 엄마품에 잠들은 붉은 아가의 두뺨도 주님과 비교할 수 없네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소중한 당신이기에 어떤말로 표현도 난 할수 없지만 당신의 이름 생각만 해도 내 행복은 시작되죠 사랑해요 영원한 나의 사랑
보이진 않지만 흐르는 사랑이 있어 이젠 보여줄께 주님의 사랑 안에서 네가 잘됐으면 정말로 나는 좋겠어 기도해 주님 더욱 닮아가기를 보이진 않지만 흐르는 사랑이 있어 이젠 보여줄께 주님의 사랑 안에서 네가 잘됐으면 정말로 나는 좋겠어 기도해 주님 더욱닮아가기를 축복하고 싶어 자랑하고 싶어 너는 아주 귀한 사람 너의 모든 길에 주님 함께 계셔 그 사랑 널 위해 있어 그 사랑 널 위해 있어 그 사랑 널 위해 있어
내 온 맘 다해 주 사랑합니다 내 온뜻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생명 다해 주 사랑합니다 내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의 섬길 하나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영혼 즐거이 부르네 내 생명 다해 주 사랑합니다 내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의 섬길 하나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영혼 즐거이 부르네 내 온 맘 다해 주 사랑합니다 내 온뜻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부터 나를 지켜보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아주 오래전부터 한결 같이 그곳에 계셨던 분 이셨죠 그 분의 눈부신 모습 그분은 참으로 넓은 가슴을 가지셨고 한없이 따쓰함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처음 그분을 만났을 때 나는 이렇게 말했죠 "당신과 늘 함께 있고 싶어요 당신을 닮고 싶어요" 라고 말이예요 그 분은 한없이 환한 미소를 내게 지어 보이셨고 그분의 흡족한 미소를 바라보며 나의 행복은 시작되었습니다 나를 말없이 품에 안으셨을 때 나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내 안에 새로운 생명이 새로운 사람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이젠 나는 그분을 이렇게 부릅니다 '아바아버지'라고...
주님의 사랑안에 하나된 우리들 소중한 마음 그대 두손에 주님의 계획안에 축복된 우리들 소중한 당신 맘속에 깊은 시련이 우리안에 상처 되어도 주님이 우리에게 힘 주시네 주님 보여준 사랑으로 그대를 사랑해 참된 기쁨 함께 해요 축복해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축복 받은 이여 당신 맘 깊은 곳에 영원히 함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