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나이고 싶었던 나의 외로움을 너는 모르지 말없이 돌아설때마다 울고 있던 것도 너는 모르지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던 그 어느 누가 나였다는 것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보고싶어 잊은것도 모르지 하루에도 몇번이나 잊고 싶어 생각한 걸 모르지 나 지금 꿈을 꾼다고 해줘 너를 모르던 나를 되찾게 해줘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던 그 어느 누가 나였다는 것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보고싶어 잊은 것도 모르지 하루에도 몇번이나 잊고 싶어 생각한 걸 모르지 나 지금 꿈을 꾼다고 해줘 너를 모르던 나를 되찾게 해줘
나 지금 꿈을 꾼다고 해줘 너를 모르던 나를 되찾게 해줘 너만의 나이고 싶었던 나의 외로움을 너는 모르지 말없이 돌아설때마다 울고 있던 것도 너는 모르지 너만의 나이고 싶었던 나의 외로움을 너는 모르지
예전에도 저기 있던 찻잔들에 하얀 피아노 알 수 없는 저 그림도 변함없이 벽에 걸려있네 너와 나 있는 모습만 없어 모든게 그대로인데 알 수 없는 그림처럼 워 돌려놓고 싶어 너의 모습 커피잔을 들며 미소진 널 여기 그려 칠해 논다면 그대로 일텐데 모든게
한쪽 벽에 저 그림이 예전처럼 아직 걸렸네 한 그루의 저 나무가 그려진 뜻모를 그림으로 너와 나 있는 모습만 없어 모든게 그대로인데 알 수 없는 그림처럼 워 돌려놓고 싶어 너의 모습 커피잔을 들며 미소진 널 여기 그려 칠해 논다면 그래도 일텐데 모든게 나무가 그려진 그림처럼
나를 잡아줘 내가 아주 멀리 가기전에 더이상 너의 그 손을 잡을수가 없겠지 나 비록 이렇게 눈을 감은채로 너에게 소리없는 말로 내게 말하게 되었지만 가슴엔 온통 멍이 들어 버린 너를 안아 주고 가기엔 내 지금 모든것들이 너무나 힘겹다는 것이 오
내 기억속에 모든게 조금씩 지워져가고 있어 날 사랑해준 너만을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 널 사랑해 지금도 나 떠나는 슬픔보다 널 혼자있게 하는 것이 내겐 더욱 더 가슴이 아픈거야 널 두고 떠나는 것이 견딜수 없는거야 날 잡아줘 이젠 너의 그 모습조차 기억나질 않아 제발 날 잊어줘 또 다른 사랑을 위해
가슴엔 온통 멍이 들어 버린 너를 안아 주고 가기엔 내 지금 모든것들이 너무나 힘겹다는 것이 오
내 기억속에 모든게 조금씩 지워져가고 있어 날 사랑해준 너만을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 널 사랑해 지금도 나 떠나는 슬픔보다 널 혼자있게 하는 것이 내겐 더욱 더 가슴이 아픈거야 널 두고 떠나는 것이 견딜수 없는거야 날 잡아줘 이젠 너의 그 모습조차 기억나질 않아 제발 날 잊어줘 또 다른 사랑을 위해
내 하루의 반을 너 생각하여 그 너무도 많은 편지들을 쓰며 사랑했던 날과는 너무도 다른 지쳐있는 내 모습 한마디의 말도 없는 전화로 보낼곳이 없는 슬픔은 나의 글로 사랑했던 날과는 같은게 없는 지쳐있는 내 모습 별들이 저 빛을 보내듯 이 밤에 날 전하리 너에게 말하지 못한걸 전하려 이제 난 너에게 다가가려네
한마디의 말도 없는 전화로 보낼곳이 없는 슬픔은 나의 글로 사랑했던 날과는 같은게 없는 지쳐있는 내 모습 별들이 저 빛을 보내듯 이 밤에 날 전하리 너에게 말하지 못한걸 전하려 이제 난 너에게 다가가려네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너의 모습을 보여줘 내가 너에 다가가게 빛을 보내 오는 별처럼 별들이 저 빛을 보내듯 이 밤에 날 전하리 너에게 말하지 못한 걸 전하려 이젠 난 너에게 다가가려네 너를 비추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