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느 여름밤에 장미꽃 향기 날리면 그대 떠난 후에 무척이나 눈물 흘렸지 카페에 앉아 하얀미소로 내마음 달랠때 난추억 이라고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난처음 사랑을 느꼈네 나 난정말 잊을수 없네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우리 사랑 변치말자 오 꽃처럼 여울진 그대 모습 나는 어이잊나 밤하늘에 별님 밤하늘에 달님 나의 맘에 나의 맘에 있어주나는 외로우니까 나는 외로우니까
검은 눈동자위에 번번히 갇히는 그대 그대는 내인생의 꿈이였나요 날마ㅏ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사랑의 그림자 어 그대를 만난후부턴 자꾸 변해가고 있네 지금의 이 느낌 이순간 위하여 살아온 내인생 두려운게 있다면 그건 오직 이별뿐 아! 사랑은 황금자물쇠 아! 행복지키는 자물쇠 사랑의 자물쇠 사랑의 자물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