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CCM,보컬]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한번쯤은 생각해봐요 미워했던 일들 후횐 없나요
힘든 하루 사는 사람들 마음문을 열고 위로 해봐요
세상 사람 나를 외면할 때 기댈 수 있는 그누구도 내곁에 없는데
내가 지쳐 넘어질 때에도 힘이 되는건
너의 조그만 관심 참된 위로 그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Chours)
마음을 열고서 손을 내밀어 봐 주저하지 말고 그분을 의지해
마음을 열고서 주위를 둘러봐 가끔씩 한번쯤

많은 사람들 사랑한다는 표현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고 하죠
난 믿지 않아 하늘과 땅이 얼마나 큰데
그만한 사랑이 있다는 걸 난 믿을 수 없어
많은 세월지나 세상 모든 것 다 변하죠
하늘 넓다 하지만 늘 푸른 빛은 아니죠
변함없는 사랑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사랑하고 계심을 난 믿을 수 있어
먹구름 하늘을 가리우지만 이땅도 세월 지나모두 변하지만
신실한 하나님 사랑 변함없어 하늘보다 땅보다도 크셔요
성경속에서 깨달았죠 날 사랑하심을
하늘보다 땅보다도 날 사랑하고 계심을

주님 나를 보아요 아름다운 내 모습 당신위해 꽃 피울래요 우-
주님 나를 보아요 내 향기가 허공에 흩어지기 전에
당신 숨결로 잠시 머물고 싶어요
주님 나를 보아요 고운옷 퇴색되기 전에 사랑스런 입맞춤 주세요
주님 찬 바람이 불어와요 내모습이 더 초라해지기전에
당신의 제단에 뿌려지는 향기이고 싶어요

고개들어 나를 봐요 바로지금 손을 잡고 함께 가요 주님게
서로 사랑해요 더 이상은 외롭지 않게 서로 축복해요
우리 삶에 기쁨 넘치게 혼자서는 갈수없어
이길은 지친 어깨 감싸주며 함께 걸어요
힘이들면 손을 줘 나 여기 있어 사랑의 주와 함께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야 힘을내

(Chorus)
고개들어 나를 봐요 바로지금 손을 잡고 함께 가요 주님께

세상이 어둡다고들 말하지만 나에겐 밝은 빛이 있어요(있어요)
세상엔 근심된 일이 쌓였지만 나에겐 샘같은 기쁨 있어요(있어요)
사람들은 높아지려 해도 나는 낮아지길 원해요 그분처럼 낮아지길 원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설명할 수 없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도 내가 이상해
세상엔 근심된 일이 쌓였지만 나에겐 샘같은 기쁨 있어요(있어요)
사람들은 사랑받길 원해도 나는 사랑하길 원해요 그 분처럼 사랑하길 원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설명할 수 없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도 내가 이상해
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니 그분이 내맘에 들어온 후부터 그때 부터예요

이미 그대 눈빛은 나의 시간속에 잊혀지고
홀로남은 낯익은 나만의 아픈 기억들
저녁이면 창밖에 거리의 풍경은 행복한데
왠지 나는 그런 모습속에 어울리지 않아
젖어드는 세상밖으로 무심한 사람들 때문에
지나 버린 추억 다시올 수 있게 기도하며 매일 그대 기다려
창틈으로 살며시 새어 들어와 나에게 속삭이는 햇살로
조금씩만 다가와내가 느낄 수 있게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난 아이들처럼 칭얼대며 조르던 그런 나를 용서해
날 사랑하는 주 당신께 날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

눈물이 날 때도 있었죠 지우고 싶은 기억들도
이제 모두 끝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하지만 지워지지도 마르지도 않는 그런 날들을
지쳐 헤매이다가 당신을 알 게 됐어요
1 어느날 부드러운 손길로 감싸준 당신의 그 손을 잡으니
2 어느새 내 가슴에 위로로 다가와 이제는 사랑이 됐어요
내 있는 모든 것이 다 사라진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늘 항상 꿈꾸던 사랑이 있었음은 당신이 내 곁에 있었기에

눈을 뜨면 가누지 못할 힘겨움에 빠져 들어만 가고
매일매일 부딪히는 숨막히는 것들이 조금씩 나를 짓눌러가네
너무 많은 일들이 내게로 다가와 나를 힘들 게 해도
그럴 때마다 나에겐 새로운 용기를 갖게 하는 힘이 있네
어느 때에라도 용기를 잃지만 오든게 끝은 아닐테지
지금부터라도 한걸음 디뎌봐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용기 있으니까

소리없이 다가온 당신의 사랑 느낄 수가 있어
나를 위해 부르는 사랑의 노래 잠자는 내영혼을 깨우시는 주
언제나 내 마음 설레이게 하시네 감당할 수 없는 사랑주신 주님
그러나 주의 뜻은 아직도 알 수가 없어
저 햇살처럼 미소지으며 다가오신 아름다운 사랑
어둠이 걷히면 알 게 하소서 나는 주님을 찬양하며
언제나 내영혼 감싸주신 당신을 사랑하리니 알게하소서

기나긴 하루가 지나면
그리움을 나무처럼 자꾸만 커져가고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
의미없는 날개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그대가 떠나간 그 곳으로

내게서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먼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 이런 눈물 보이지 않아

이것이 마지막이라면 말해줄 순 없겠니
같이할 순 없겠지만 잘 견뎌낼 수 있다고
뒤돌아서는 널 붙잡지는 않겠어
잠시 떨어져 있는 것뿐이니까
하지만 기억해 니가 떠난 후에도
나는 여전히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이것이 마지막이라면 말해줄 순 없겠니
같이할 순 없겠지만 잘 견뎌낼 수 있다고
뒤돌아서는 널 붙잡지는 않겠어
잠시 떨어져 있는 것뿐이니까
하지만 기억해 니가 떠난 후에도
나는 여전히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주님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의 음악도 나의 자랑도 사실은 모두가 주님 것이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행한 것이 없으나 내게 아름다운 사랑 주셨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
그 은혜로 나를 나되게 하셨으니 모두가 주님의 것
나의 사랑도 나의 생명도 사실은 모두 주님의 것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했던 우리들의 지난날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그 사랑 너무나 커
우리가 두 손 잡고 기도했던 아름답던 시간들
사랑 위해 함께 울었던 그 사랑 기억해
너의 모든 행실과 생각을 주님은 이미 알고 계셔
지난날 잃어버린 사랑 위해 네 모습 용서하네
사랑하는 친구야 이제 돌아와 제발
주님은 아직 우릴 기다리고 계셔
사랑하는 친구야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어두운 밤하늘아래 가득한 안개 어디로 날아가야 할지
어디서 쉬어야 할 지 보이지 않는 나의 길
오늘도 의미 없는 날갯짓이 힘이 겨워 눈물짓네 주님 난 알고 싶어요
불쌍한 내 영혼이 날아가야 할 곳을 나에게 알려주세요
맑은 햇살 가득한 나라로 나를 인도해 주세요
방황하는 나의 삶에 사랑과 소망을 주세요
길 잃은 내 영혼이 찾아가야 할 곳을 주님 알려주세요
주님영광 온 땅위에 가득한 그 나라에서
하늘 높이 날으며 주님 사랑 노래하고파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의 노래들으며
홀로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의 노래를
나는 이제 부를 수 있어 지치고 쓰러질 때
나를 일으켜 주신 분이 당신이었음을 나는 알았어
아직은 힘이 들지만 늘어진 어깨 위에 닿는
당신의 손길을 나는 느낄 수 있어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 할거야 워-
내게 감사와 사랑을 주신 당신을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 할거야 워-
내게 기쁨과 소망을 주신 당신을 노래 할거야

내 영혼 기뻐 뛰며 노래하네 내게 자유주신 그분 때문에
내 영혼이 기뻐하며 춤을 추네 내게 생명주신 그분 때문에
감출 수 없는 이 기쁨 주님이 주신 것
소리 높여 노래하리 내게 놀라운 비밀 주신 주
오 만물아 너는 아느냐 주께 구속된 이 자유를
하늘아 바다야 모든 언덕 모두 무릎 꿇어 경배하라
오 열방들아 너는 느끼느냐 주가 주신 이 행복을
모든 민족 모든 인생 주께 나와 경배하라
경배하라 다 경배하라.

하늘이 처음 열리던 그 날에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었지
만물이 처음 생명을 받던 그 날에 내 사랑도
태양이 빛을 잃었던 그 날에 우리의 사랑은 완성되었지
모두가 이제 끝이라고 할 때에 사랑을 이룬 거야
하늘이 무너져도 그곳에 함께 계시고
무서운 폭풍우가 닥칠 때도 내게 평안주신 주
하늘이 처음 열리던 그 날에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었지
놀라운 사랑 주신 나의 주께 내 사랑 드릴 거야
당신을 외면할 때 말없이 미소 주시고
모두가 날 버리고 떠날 때도 나와 함께 계신 분
하늘이 처음 열리던 그 날에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었지
끝없는 사랑 주신 나의 주께 내 사랑 드릴 거야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만 따라 가겠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바치네 세상 복락 멀리하니 나를 받아 줍소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네 크신 권능 충만하게 내게 내려 줍소서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아멘

춤을 추면서 왕 되신 주님을 챤양해 주님 행하신 모든 일을 크게 외치세
온 땅과 하늘이 다 주를 찬양해 춤을 추면서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해
주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크게 외치세 주님의 놀라운 행사
주님의 위엄과 높으심 찬양해 너무나 아름다운 이름 그 이름 높이세
예수 그리스도 살아 계신 주 크도다 높도다 영광의 주를 찬양해
춤을 추면서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해 주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크게 외치세
주님의 놀라운 행사 주님의 위엄과 높으심 찬양해
너무나 아름다운 이름 그 이름 높이세
예수 그리스도 살아 계신 주 그는 예수 오 예수 예수 어린양 되신 주
부활하신 주 춤을 추면서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해
주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크게 외치세 주님의 놀라운 행사 춤을 추면서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 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하늘의 새들도 먹이시고 들의 꽃도 입히시는
놀라운 사랑 주신 주 예수 내주 찬양받을 그이름
주님이 해변서 떡을 떼심같이 하늘의 양식을 내려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률히 보시사 주님이 먹이어 주소서
예수 내 주 내 전부 생명의 주

나를 빚어주소서

나를 빚어주소서

나를 빚어주소서

거룩한 성령으로

나를 빚어주소서

나를 빚어주소서

나를 빚어주소서

거룩한 성령으로

주님 발 앞에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니 기름부으소서

토기장이의 손길을 기다리는 진흙같은

날 빚어 주님의 거룩한 정결함을

담는 그릇되게 하소서

내 모든 자아와 내 모든 욕심을

거룩한 성령의 능력으로 비둘기같이

순결한 옷을 입히시사

내 모든 기도와 내 모든 노래가

주님에게만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 되게 하소서

(간주중)

토기장이의 손길을 기다리는 진흙같은

날 빚어 주님의 거룩한 정결함을

담는 그릇되게 하소서

내 모든 자아와 내 모든 욕심을

거룩한 성령의 능력으로 비둘기같이

순결한 옷을 입히시사

내 모든 기도와 내 모든 노래가

주님에게만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 되게 하소서

내 모든 자아와 내 모든 욕심을

거룩한 성령의 능력으로 비둘기같이

순결한 옷을 입히시사

내 모든 기도와 내 모든 노래가

주님에게만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 되게 하소서

하나님 이제야 알것 같아요
얼마나 날 사랑하시는지 오랜세월 동안
내 마음 기다리며 인내 하신걸 알게 됐어요
한번도 날 잊지 않으셨어요
그 손에 내 이름 세기시고
은혜와 자비 한결 같으신 사랑 이제 내마음 드려요
나의 노래 통해 내 사랑 주님께만 드려요
온 세상 가득하신 주님 언제나 감사해요
나의 두손드려 내마음 주님께만 드려요
두 마음 품지 않아요 나의 삶을 드려요 X2

주의 품안에서 나살기 원해요
나를 주장하사 주의 뜻을 온전히 이루소서

나의 노래 통해 내 사랑 주님꼐만 드려요
온 세상 가득하신 주님 언제나 감사해요
나의 두손 드려 내 마음 주님꼐만 드려요
두 마음 품지 않아요 나의 삶을 드려요

나의 두손드려 내 마음 주님께만 드려요
두 마음 품지 않아요 나의 삶을 드려요

두 마음 품지 않아요 나의 삶을 드려요

아직은 괜찮아 지금 시작해도 충분해
하늘이 저렇게 파란데 주저앉아 있을거니
힘이들면 잠시 쉬어가면 되지 누구라도 넘어질수 있는거야
아직은 끝나지 않았어 너 지금 일어나 네꿈을 위해서
다시 한번 힘을 다해 달려가

때로는 실패도 있겠지만 너의꿈을 다시는 포기하지마
세상이 너에게 실망하여도 널 향한 기대가 달라도
네게 기회를 줘
넌 할수있어 네 꿈은 이뤄질거야

나 오늘도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나봐요
습관처럼 당신을 부르네요 오늘도 어제 처럼
이러면 안된다 생각해도 또 하루 반복됬네요
어쩔수가 없다고 변명해도 나 또한 아파우네요
날 사랑한다는 그 말 한번도 의심치 않았지만
자꾸 어긋나기만 해요 나의 사랑을
주님 사랑해요 항상 같은 마음이에요
어제보다 오늘 더욱 사랑하길 간절히 기도해요
연약한 나의 마음 자꾸 흔들리기만 해요
나의 사랑을 주님 사랑해요 항상 같은 마음이에요
어제보다 오늘 더욱 사랑하길 간절히 기도해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여호와에게서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리..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라..


간 주 중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리..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여호와에게서로다..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여호와에게서로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요 이제는 오실 때가 됐는데
오늘은 오실줄 알았는데 오셔서 내 눈에 눈물 닦아 주소서
얼마나 더 기다리면 될까요 모두들 떠나고 홀로 남아
이 밤을 지키고 있어요 얼마나 더 울어야 하나요
함께 당신을 기다리던 저들이 이젠 당신과 날
조롱하며 비웃고 있어요 내게 오셔서 나에게 용기주어요
당신이 오실줄 알지만 당신의 약속을 믿지만
오늘은 많이 힘들어요 당신만 바라보겠어요
당신 향한 나의 사랑을 등불에 담아 오늘도 기다립니다

함께 당신을 기다리던 저들이 이제 당신과 날
조롱하며 비웃고 있어요 내게 오셔서 나에게 용기주어요
당신이 오실줄 알지만 당신의 약속을 믿지만
오늘은 많이 힘들어요 당신만 바라보겠어요
당신 향한 나의 사랑을 등불에 담아 오늘도 기다립니다 x2

이 넒은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
그중에 내사랑 어디에 있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해 하는데
왜 나만 혼자 인거야

키는 얼마일까 외모도 궁금해
왜 내가슴이 뛰는걸까
주님께 기도해 오늘밤 꿈에서 살짝 만나 볼수 있도록
가슴 터질 것만 같은 사람 이제 내게도 올꺼야

무엇보다 주님 사랑하는 사람 이길바래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세상을 얻을 것 만 같겠지
그대 보는 눈빛을 보며 사랑한고 말하고싶어 ....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의 노래들으며
홀로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의 노래를
나는 이제 부를 수 있어 지치고 쓰러질 때
나를 일으켜 주신 분이 당신이었음을 나는 알았어
아직은 힘이 들지만 늘어진 어깨 위에 닿는
당신의 손길을 나는 느낄 수 있어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 할거야 워-
내게 감사와 사랑을 주신 당신을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 할거야 워-
내게 기쁨과 소망을 주신 당신을 노래 할거야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했던 우리들의 지난날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그 사랑 너무나 커
우리가 두손잡고 기도했던 아름답던 시간들
사랑위해 함께울었던 그 사랑 기억해

너의 모든 행실과 생각을 주님은 이미 알고 계셔
지난 날 잃어버린 사랑위해 니 모습 용서하네

사랑하는 친구야 이제 돌아와 제발
주님은 아직 우릴 기다리고 계셔
사랑하는 친구야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내 영혼 기뻐 뛰며 노래하네 내게 자유주신 그분 때문에
내 영혼이 기뻐하며 춤을 추네 내게 생명주신 그분 때문에
감출 수 없는 이 기쁨 주님이 주신 것
소리 높여 노래하리 내게 놀라운 비밀 주신 주
오 만물아 너는 아느냐 주께 구속된 이 자유를
하늘아 바다야 모든 언덕 모두 무릎 꿇어 경배하라
오 열방들아 너는 느끼느냐 주가 주신 이 행복을
모든 민족 모든 인생 주께 나와 경배하라
경배하라 다 경배하라.

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주님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의 음악도 나의자랑도 사실은 모두가 주님 것이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행한 것 없으나 내게 아름다운 사랑주셨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

그 은혜로 나를 나되게 하셨으니 모두가 주님 주의 것
나의 사랑도 나의 생명도 사실은 모두 주님의 것

그 은혜로 나를 나되게 하셨으니 모두가 주님 주의 것
나의 사랑도 나의 생명도 사실은 모두 주님의 것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했던 우리들의 지난날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그 사랑 너무나 커
우리가 두손잡고 기도했던 아름답던 시간들
사랑위해 함께울었던 그 사랑 기억해

너의 모든 행실과 생각을 주님은 이미 알고 계셔
지난 날 잃어버린 사랑위해 니 모습 용서하네

사랑하는 친구야 이제 돌아와 제발
주님은 아직 우릴 기다리고 계셔
사랑하는 친구야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고개들어 나를 봐요 바로지금 손을 잡고 함께가요 주님께

서로 사랑해요 더 이상은 외롭지 않게
서로 축복해요 우리 삶에 기쁨 넘치게
혼자서는 갈수 없어 이 길은
지친 어깨 감싸주며 함께 걸어요
힘이 들면 손을 줘 나 여기 있어
사랑의 주와 함께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야 힘을내

밤하늘의 떠있는 별들의 노래 들으며 홀로 새벽을 기다리는
파숫꾼의 노래를 나는 이제 부를 수 있어
지치고 쓰러질 때 나를 일으켜 주신 분이
당신이었음을 나는 알았어
아직은 힘이 들지만 늘어진 어깨 위에 닿는
당신의 손길을 나는 느낄 수 있어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할꺼야
내게 감사와 사랑을 주신 당신을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할꺼야
내게 기쁨과 소망을 주신 당신을
노래할꺼야

(간주중)

어두운 밤하늘 아래 가득한 개 어디로 날아가야 할지
어디서 쉬어야 할지 보이지 않는 나의 길
오늘도 의미 없는 날개 짓이 힘이 겨워
눈물 짓네 주님 난 알고 싶어요
불쌍한 내 영혼이 날아가야 할 곳을 나에게 알려주세요
맑은 햇살 가득한 나라로 나를 인도해 주세요
방황하는 나의 삶에서 사랑과 소망을 주세요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할꺼야 우~ 워우워~
내게 감사와 사랑을 주신 당신을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할꺼야 우~ 워우워~
내게 기쁨과 소망을 주신 당신을
노래할꺼야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할꺼야 우~ 워우워~
주신 당신을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할꺼야 우~ 워우워~
내게 기쁨과 소망을 주신 당신을~
노래할꺼야 워워어~~~

우우우~~~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의 노래들으며
홀로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의 노래를
나는 이제 부를 수 있어 지치고 쓰러질 때
나를 일으켜 주신 분이 당신이었음을 나는 알았어
아직은 힘이 들지만 늘어진 어깨 위에 닿는
당신의 손길을 나는 느낄 수 있어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 할거야 워-
내게 감사와 사랑을 주신 당신을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 할거야 워-
내게 기쁨과 소망을 주신 당신을 노래 할거야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당신을 부인하던 내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세상이 어둡다고들 말하지만 나에겐 밝은 빛이 있어요
세상엔 근심된일이 쌓였지만 나에겐 샘 같은 기쁨 있어요
사람들은 높아지려 해도 나는 낮아지길 원해요
그분처럼 낮아지길 원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설명할 수 없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도 내가 이상해

세상엔 근심된 일이 쌓였지만 나에겐 샘 같은 기쁨 있어요
사람들은 사랑받길 원해도 나는 사랑하길 원해요
그분처럼 사랑하길 원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설명할수 없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도 내가 이상해

언제부터 였을까 생각해보니
그분이 내 맘에 들어온 후부터 그때부터예요

한번쯤은 생각해봐요 미워했던 일들 후회는 없나요
힘든 하루 사는 사람들 마음문을 열고 위로 해봐요

세상 사람 나를 외면할 때 기댈수 있는 그 누구도 내 곁에 없는데
내가 지쳐 넘어질 때에도 힘이되는건
너의 조그만 관심 참된 위로
그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마음을 열고서 손을 내밀어봐 주저하지 말고 그분을 의지해
마음을 열고서 주위를 둘러봐 가끔씩 한번쯤

많은 사람들 사랑 한다는 표현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고 하죠
난 믿지않아 하늘과 땅이 얼마나 큰데
그만한 사랑이 있다는 걸 난 믿을수 없어

많은 세월지나 세상 모든 것 다 변하죠
하늘 넓다 하지만 늘 푸른 빛은 아니죠

변함없는 사랑 한결 같은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사랑 하고 계심을 난 믿을 수 있어

먹구름 하늘을 가리우지만 이 땅도 세워지나 모두 변하지만
신실한 하나님 사랑 변함없어 하늘보다 땅보다도 크셔요
성경속에서 깨달았죠 날 사랑하심을
하늘보다도 땅보다도 날 사랑하고 계심을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죽음 이기시고 무덤에서 일어난 주님 영원하리 사셨네 사셨네 그는 알파와 오메가 또 처음과 나중 죄악의 저주 끊고 완전한 자유 주셨네 부활하신 어린양 사셨네 사셨네 그는 알파와 오메가 또 처음과 나중 죄악의 저주 끊고 완전한 자유 주셨네 부활하신 어린양 사셨네 사셨네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죽음 이기시고 무덤에서 일어난 주님 영원하리 사셨네 사셨네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 맘 다해 주를 경배합니다온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roman sixteen nineteen says-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하라 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하라 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roman sixteen nineteen saysroman sixteen nineteen says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하라 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하라 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roman sixteen nineteen saysroman sixteen nineteen says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하라 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하라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 roman sixteen nineteen says roman sixteen nineteen says- 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 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 -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없네 또 감사해 고통이 찾아 올때에 *.주께서 지켜 주시니 승리하리라 나의 모든 생활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니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 주님 지켜주시리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기나긴 하루가 지나면
그리움을 나무처럼 자꾸만 커져가고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
의미없는 날개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그대가 떠나간 그 곳으로

나는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