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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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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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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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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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생각해봐요 미워했던 일들 후횐 없나요
힘든 하루 사는 사람들 마음문을 열고 위로 해봐요 세상 사람 나를 외면할 때 기댈 수 있는 그누구도 내곁에 없는데 내가 지쳐 넘어질 때에도 힘이 되는건 너의 조그만 관심 참된 위로 그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Chours) 마음을 열고서 손을 내밀어 봐 주저하지 말고 그분을 의지해 마음을 열고서 주위를 둘러봐 가끔씩 한번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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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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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사랑한다는 표현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고 하죠 난 믿지 않아 하늘과 땅이 얼마나 큰데 그만한 사랑이 있다는 걸 난 믿을 수 없어 많은 세월지나 세상 모든 것 다 변하죠 하늘 넓다 하지만 늘 푸른 빛은 아니죠 변함없는 사랑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사랑하고 계심을 난 믿을 수 있어 먹구름 하늘을 가리우지만 이땅도 세월 지나모두 변하지만 신실한 하나님 사랑 변함없어 하늘보다 땅보다도 크셔요 성경속에서 깨달았죠 날 사랑하심을 하늘보다 땅보다도 날 사랑하고 계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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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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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보아요 아름다운 내 모습 당신위해 꽃 피울래요 우-
주님 나를 보아요 내 향기가 허공에 흩어지기 전에 당신 숨결로 잠시 머물고 싶어요 주님 나를 보아요 고운옷 퇴색되기 전에 사랑스런 입맞춤 주세요 주님 찬 바람이 불어와요 내모습이 더 초라해지기전에 당신의 제단에 뿌려지는 향기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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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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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들어 나를 봐요 바로지금 손을 잡고 함께 가요 주님게
서로 사랑해요 더 이상은 외롭지 않게 서로 축복해요 우리 삶에 기쁨 넘치게 혼자서는 갈수없어 이길은 지친 어깨 감싸주며 함께 걸어요 힘이들면 손을 줘 나 여기 있어 사랑의 주와 함께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야 힘을내 (Chorus) 고개들어 나를 봐요 바로지금 손을 잡고 함께 가요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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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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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둡다고들 말하지만 나에겐 밝은 빛이 있어요(있어요)
세상엔 근심된 일이 쌓였지만 나에겐 샘같은 기쁨 있어요(있어요) 사람들은 높아지려 해도 나는 낮아지길 원해요 그분처럼 낮아지길 원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설명할 수 없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도 내가 이상해 세상엔 근심된 일이 쌓였지만 나에겐 샘같은 기쁨 있어요(있어요) 사람들은 사랑받길 원해도 나는 사랑하길 원해요 그 분처럼 사랑하길 원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설명할 수 없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도 내가 이상해 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니 그분이 내맘에 들어온 후부터 그때 부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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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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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대 눈빛은 나의 시간속에 잊혀지고
홀로남은 낯익은 나만의 아픈 기억들 저녁이면 창밖에 거리의 풍경은 행복한데 왠지 나는 그런 모습속에 어울리지 않아 젖어드는 세상밖으로 무심한 사람들 때문에 지나 버린 추억 다시올 수 있게 기도하며 매일 그대 기다려 창틈으로 살며시 새어 들어와 나에게 속삭이는 햇살로 조금씩만 다가와내가 느낄 수 있게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난 아이들처럼 칭얼대며 조르던 그런 나를 용서해 날 사랑하는 주 당신께 날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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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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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때도 있었죠 지우고 싶은 기억들도
이제 모두 끝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하지만 지워지지도 마르지도 않는 그런 날들을 지쳐 헤매이다가 당신을 알 게 됐어요 1 어느날 부드러운 손길로 감싸준 당신의 그 손을 잡으니 2 어느새 내 가슴에 위로로 다가와 이제는 사랑이 됐어요 내 있는 모든 것이 다 사라진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늘 항상 꿈꾸던 사랑이 있었음은 당신이 내 곁에 있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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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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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가누지 못할 힘겨움에 빠져 들어만 가고
매일매일 부딪히는 숨막히는 것들이 조금씩 나를 짓눌러가네 너무 많은 일들이 내게로 다가와 나를 힘들 게 해도 그럴 때마다 나에겐 새로운 용기를 갖게 하는 힘이 있네 어느 때에라도 용기를 잃지만 오든게 끝은 아닐테지 지금부터라도 한걸음 디뎌봐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용기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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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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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다가온 당신의 사랑 느낄 수가 있어
나를 위해 부르는 사랑의 노래 잠자는 내영혼을 깨우시는 주 언제나 내 마음 설레이게 하시네 감당할 수 없는 사랑주신 주님 그러나 주의 뜻은 아직도 알 수가 없어 저 햇살처럼 미소지으며 다가오신 아름다운 사랑 어둠이 걷히면 알 게 하소서 나는 주님을 찬양하며 언제나 내영혼 감싸주신 당신을 사랑하리니 알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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