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어떻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떻하니 내겐 너 밖에 없는데 가면 어떻하니 너를 보낼 수 없어 나는 어떻하니 no no no
stop 돌아서 나를 봐 떠나가지마 사랑했던 기억에 아파할 지 몰라
*loving you 언제나 내 맘은 널 사랑하고 있잖아 언제나 그 맘은 변함없는데
가면 어떻하니 가면안돼 no no no no 나는 어떻하니 내겐 너 밖에 없는데 가면 어떻하니 너를 보낼 수 없어 나는 어떻하니 never ever leave me yeah Hey, come back to me 한순간의 다툼으로 날 잊어야겠니 no no no
stop 돌아서 나를 봐 떠나가지마 끝이 없는 사랑을 약속한 건 너였어
*반복
가면 어떻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떻하니 내겐 너 밖에 없는데 가면 어떻하니 너를 보낼 수 없어 나는 어떻하니 never ever leave me yeah Hey, come back to me 한순간의 다툼으로 날 잊어야겠니 no no no
Hey, come back to me 가면 안돼 no no no no 내겐 너 밖에 없는데 Hey, come back to me 너를 보낼 수 없어 나는 어떻하니 never ever leave me yeah Hey, come back to me 한순간의 다툼으로 날 잊어야겠니 no no no
Special thanks to.. 먼저 제가 세상에 태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하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더욱 발전된 소냐, 또 2집 앨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우리 꺼플이(?) 김동진사장님 감사합니다. 꼭 장가가yp요!!! 성공할꺼예요! 늘 아빠같은 환한 미소가 너무 어울리시는 소니뮤직 윤여울대표님. 제게 너무나 많은 힘이 되어주시고 모든 것을 변화 시켜주신 윤호진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화내실땐 건달(?) 같지만 컨디션 좋으시면 동네 꼬마처럼 착하고 삼촌처럼 인자한 우리의 hope 장세옥부장님. 부처님 바쪽같은 조영민차장님. 지금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 민복오빠. 일본 갔을 때 자기와 사진 찍으면 망한다구(?) 도망친 로컬팀 혁이오빠. 이웃집 언니같은 영미언니. 항상 말없이 지켜봐주시는 김옥래사장님. 김동한사장님.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개그맨보다 더 웃기신 wow music 박종감사장님. 오빠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나를 안겨주는 꺼플이Ⅱ (?) 호근이오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소냐 열심히 할께요. 아! 빼먹었다. 틈나는대로 녹음실에 오셔서 맛있는거 많이 사주신 기용 이오빠. 항상 코메디언 같고 내 모든 일을 봐주는 본드오빠. 덩치는 코끼리 마음은 여자 일우오빠. 녹음실에 와서 항상 웃겨주는 y2k의 유이찌. 말없이 웃던 코지. 멋있고 항상 듬직한 재근오바 너무 너무 고마워요. 또, 가끔씩 오면 잘한다고 격려해주시던 젝키의 김재덕님, 장수원님, 고지용님. 다음 앨범엔 곡 부탁할께요. 감사합니다. 귀여운 솔미야. 언제나 밝고 건강하고 착한 소녀가 되길 바래. 좋은 음악위해 애써주신 홍재선.장대성.강린 선생님 또, 멀리서 좋은 곡 보내주셔서 이번 앨범의 격을 높여주신 Andre Gagnon. Udata Hikaru. Dick lee.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수많은날 녹음 때문에 밤을 지샌 정도원 기사님. sony music studio 윤상진 기사님. 학주언니, 상국오빠 모두 감사합니다. 절위해 매일 기도하시는 할머니. 또 외삼촌, 숙모, 재롱둥이 사촌들 감사합니다. 구미에 계신 최종광 선생님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늘에 계신 엄마. 제 노래 듣고 계시죠. 앞으로도 제게 힘이 되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와 제 노랠 사랑해주시며 2집 앨범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L.A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 새로운 것들은 멋들어지고 또 죽어가지 화려했던 도시속은 생각과는 다르지 꿈꾸게 하던 이맘...다시꿈을 꿈을 깨게 해준 것
그들은 알고 있어..in L.A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들은 말하지 꿈은 꿈이라고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 옛날에 그 꿈을 찾아
혼자인 사람들은 시간이 가기만 기다리지 따분한 시간들은 술에 취하게 만들었지 어느순간 내가 지금 어디있는지 몰라서 춤을 춰야만했고 팁을 받아야했지 그들을 위해서 옷을 벗어야만 했어 언제나 같은 날을 반복했지 떠나온 가족 생각에 하루가 가고 침대에 쓰러져 비처럼 눈물 흘렸지 영원히 끝이없어보여 나의 꿈들이 버려져가고 말았어 이렇게 쉽게.. 할 일 없이 머무르는 방법만배웠지 거울을 보지마 내모습이 어떤지
그들은 알고있어in L.A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들은 말하지 꿈은 꿈이라고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 옛날에 그꿈을 찾아~
그들은 알고있어in L.A 어떻게 사는건지 날위해~~~ 내가 원했던 꿈은 꿈일뿐 찾아야가질수 있는 것! in L.A in L.A in L.A 그꿈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