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내가 잠들었을때 나를 지키신 주님께 감사 이 아침에 내게 햇살주셔 나를 깨우신 주님께 감사 사랑해요 주님의 보혈로 나의 모든죄를 씻겨주시니 주께서 주신 새 생명 무엇과도 나 바꿀수 없어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믿음을 지키며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주님을 위해서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믿음을 지키며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주님을 위해서살리 임마누엘 내가 잠들었을때 나를 지키신 주님께 감사 이 아침에 내게 햇살주셔 나를 깨우신 주님께 감사 사랑해요 주님의 보혈로 나의 모든죄를 씻겨주시니 주께서 주신 새 생명 무엇과도 나 바꿀수 없어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믿음을 지키며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주님을 위해서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믿음을 지키며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주님을 위해서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믿음을 지키며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주님을 위해서살리 임마누엘~ 사랑해요 주님의 보혈로 나의 모든죄를 씻겨주시니 주께서 주신 새생명 무엇과도 나 바꿀수없어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믿음을 지키며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주님을 위해서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믿음을 지키며살리 허락하신 하루를 나의 주님을 위해서살리 임마누엘~
(남) 예수님 내 맘에 소망은 주님더 사랑하는것 십자가 보혈에 능력을 감사하고 의지하는것 나 연약하지만 주의 권능이 내게 나 지혜없지만 주의 말씀이 내게 나 가진것 없어도, 주께 감사함은 천국허락하신 은혜 크심이로다 빈손이지만, 주께 기도하는 주만 사랑하는 나는 하늘 속한사람 (남여) 예수님 내 맘에 소망은 주님더 사랑하는것 십자가 보혈에 능력을 감사하고 의지하는것 나 연약하지만 주의 권능이 내게 나 지혜없지만 주의 말씀이 내게 나 가진것 없어도, 주께 감사함은 천국허락하신 은혜 크심이로다 빈손이지만, 주께 기도하는 주만 사랑하는 나는 하늘 속한사람 하나님 말씀의심 하지 않고 모든것 이루실 그 말을 보는 소망 영원한 삶이 결정 되는 주의 날에 날 안아 주실 주님 나 가진것 없어도 주께 감사함은 천국 허락하신 은혜 크심이로다 빈 손이지만 주께 기도하도 주만 사랑하는 나는 하늘 속한 가진 것 없어도 주께 감사함은 천국허락하신 은혜 크심이로다 빈 손이지만 주께 기도하는 주 만 사랑하는 나는 하늘 속한 사람
여호와는 내목자 나 부족함 없으니 세상의 권세 두렵지않아 어두운 사막의 권세 부활하여 이기신 예수님의 능력 내게 주셨으니 두손 들고 주를 찬양하는 이시간 성령이 임하시네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으로 임하사 내 발 뛰게 하시네 찬양(hey!) 내맘을 열고서 찬양(hey!) 날 사랑하시는 예수 이시간 내게 오소서 찬양(hey) 죽기까지 나를 사랑(hey) 해 주신 예수님 모든 영광을 주께 할렐루야
의심하지 말고 말해봐 은혜에 네 목이 마를 때 너는 알잖아 들었잖아 영원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네 피곤한 자에게 능력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곤하고 지치며 어른이라도 넘어져 쓰러지지만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 얻으리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릴 때나 걸을 때나 피곤치 않으리* 두려워 말아라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이니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널 도와주리라 의로운 손으로 널 붙들리라**
대적이 나를 둘러 지치고 우는 사자와 같이 나의 맘을 유혹할때에 대적할 능력 나에겐 없고 어떻게 할 줄 몰라 주만 바라봅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이전쟁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너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시는것을 보라 내 아들아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내가 견고히 서리라 그 말씀을 신뢰하라 여호와를 찬양할때 대적들을 흐트시고 내게 승리주시리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이전쟁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너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시는것을 보라 내 아들아 그가 앞서가신 길에 원수의 시체 뿐이니 승리의 노래부르리 이날을 잊지 않으리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이전쟁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너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시는것을 보라 내 아들아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이전쟁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너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시는것을 보라 내 아들아
세상 그 누구보다 나는 내가 좋다 헛점 투성일지라도 나를 사랑한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를 알았다 그대를 알고나니 내가 보인다 나는 나 이제야 비로서 찾은 나 날마다 새롭게 이끄는 그대가 있는 한 나는 나 누가 뭐라 말해도 나는 내가 좋다 생긴대로 살아가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 이제야 비로서 찾은 나 날마다 새롭게 만드는 그대가 있는 한 나는 나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이리가 소처럼 풀을 뜯으며 아이와 독사가 장난을 치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가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해됨도 상함도 없는 곳 함께 거하며 누우며 뛰노는 어나더 월드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같이 가자 나와 함께 결과로 평가 받지 않으며 성과의 양으로 인정받지 않으며 서로의 가치를 비교 안하는 보이는 모습으로 우대받지 않고 타고난 부족함이 소외 받지 않는 눈물도 아픔도 없는 곳 기쁨의 노래와 춤추는 어나더 월드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같이 가자 나와 함께 서로의 힘겨움에 등돌리지 않고 누군가의 위기에 눈을 감지 않고 너의 일을 내 일과 같이 너와 내가 찾고 있는 우리 모두가 가고 싶은 세상 모두가 꿈을 꾸는 곳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어나더 월드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같이 가자 나와 함께 눈에 보이는 부와 지위로 소유할 수 없어 나의 힘으로 나의 능으로 찾을 수도 없어 그 곳은 바로 비둘기 같이 순전한 자들의 것 그 곳은 바로 사랑을 보며 꿈꾸는 자들의 것 그들의 것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같이 가자 나와 함께
언제나 그렇듯 갈 길은 하나 수많은 길 중에 나의 길은 나의 길은 편한 것에 쉬운 것에 나의 발이 빠지지 않게 절망 넘어 시련 넘어 나의 길을 정직히 찾아가게 해주오 가게 해주오 하고픈 일들은 언제나 많아 수많은 일 중에 나의 일은 나의 일은 편한 것에 쉬운 것에 나의 맘이 변하지 않게 고난 속에 아픔속에 나의 일을 묵묵히 지켜가게 해주오 가게 해주오
너는 사랑 받고 있을때 힘이 생기고 나는 나를 필요로 할 때 힘이 생기고 금성에서 온 넌 나를 이해 못하지 화성에서 온 난 결코 너를 이해 못할걸 오 서로 다르지만 오 서로 사랑하지 오 서로 다르지만 함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다르다는 건 너무 당연해) 정말 다행이야 너는 어떤 문제 생기면 말해야하고 나는 나 혼자서 조용히 생각해야하고 나는 딱딱하고 모나고 차가운 돌 너는 부드럽고 둥글둥글 따듯한 나무 오 서로 다르지만 오 서로 필요하지 오 서로 다르지만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다르다는 건 너무 당연해) 정말 다행이야
하늘 있어 하늘을 보니 추억들이 날 바라본다 골목길과 풀내음 향기와 악동들과(모두 볼 수 없지만) 이젠 모두 볼 수 없지만 사라져 버렸지만 나의 마음속에 숨을 쉰다 내 기억속에 살아있다 하늘 보니 하늘 속에 추억들이 들어가있다 하늘 속에 작은 내가 어린 내가 담겨져있다 하늘 있어 하늘을 보니 삭막하고 답답한 도심속에 생수처럼 내 마음 내 가슴 맑아져와(모두 지쳐가지만) 새 힘을 얻어 일어난다 하늘보니 하늘속에 내 미래가 들어가있다 하늘속에 새 희망이 나의 꿈이 자라고 있다 하루하루 지쳐가지만 쇠하여 지지만 나의 지친 몸을 추스린다 새 힘을 얻어 일어난다 하늘 보니
엄마 왜 두 눈을 감고 있어 아빠 왜 고개를 돌리고 있어 두려운 것이 다가오고 있어 포근함이 멀어지고 있어 엄마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싶어 밟고싶어 땅을 밟고싶어 보고싶어 하늘을 보고싶어 갖고싶어 나는 갖고싶어 날고싶어 나는 날고싶어 날고싶어 날고싶어 엄마 왜 두 눈을 감고있어 아빠 왜 날 버리게 놔두고 있어 내 삶을 결정하지 말아 내게도 같은 기회를 줘 엄마 아빠의 사랑 속에 살고싶어
청춘이 호기심 속에 흔들거린다 부추김에 용기를 얻어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해 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아저씨가 거리낌없이 전화를 한다 은밀한 속삭임 속에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무감각해진 양심에 괴로워 하는가 오늘도 우리의 순수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다 함께 떨어진다 언젠간 모두가 웃는 때가 올거야 하지만 나의 청춘은 어디쯤일까 묻고 싶어 어느 누가 아니라고 나에게 말을 해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다함께 떨어진다 모두다 떨어진다
흩날리는 머리 빛나는 두 눈에 흐르는 너의 마음 세상 어디에 또 이런 그림이 있을까 묻고 싶어 오 바보라 하지 사랑의 환상이라고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사라지는 거라하네 무슨 얘길해도 내 맘엔 내 귀엔 노래로 들려오네 토라지는 눈빛조차도 내 눈엔 미소로 남아있어 내 안에 사랑이 무얼까 왜일까 생각해도 사랑의 이유는 사랑일 뿐이지 빠지면 그렇게 되는 것 오 너무도 많은 사랑의 이유가 있어 모든 이유가 사라져도 사랑할 수 있을가 눈부신 모습이 지어낸 환상이 안개처럼 사라져도 이제 내 사랑은 그대일 뿐이지 내 맘속에 머물러줘 시간은 모든 걸 바꾸지 단 하나만을 남겨두고 나 이제 그 하나를 알아 그대를 지켜주고 싶어 긴 시간에도 사랑은 널 지켜주리 영원히 오 내 사랑은 오 너 하나뿐 긴 시간에도 사랑은 널 지켜주리 영원히 오 오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