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며 동물원을 지나다가 원숭이의 장난에 나는 즐거웠지요(랄랄랄) 다시걸으며 놀이터를 지나다가 아이들의 웃음속에 나는 즐거웠지요 (랄랄랄) 랄랄 라라라 랄랄 라라라 랄랄 라라라라 즐거워라 놀이터 지나 분수대를 지나다가 하늘 높이 솟는물에 나는 즐거웠지요 잔디밭을 걸으며 푸른 하늘 뭉게구름 쳐다보며 (랄랄라라) 길을 걸었지요.
우리모두 즐겨보세 우리모두 즐겨 우리모두 크리마스 폴카 너도나도 즐겨 너도나도즐겨 즐기는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모두 춤을추세 우리모두 춤을 다같이 춤을 추세 우리모두노래해 노래하며춤추세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성탄 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크리스마스폴카 신나게 우리 춤추세 춤추며 노래해 우리모두같이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모두 즐겨보세 우리모두 즐겨 우리모두 크리마스 폴카 너도나도 즐겨 너도나도즐겨 즐기는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모두 춤을추세 우리모두 춤을 다같이 춤을 추세 우리모두노래해 노래하며춤추세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 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 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아역스타 출신 김민희의 본명은 사실 김윤경. 중견탤런트 김윤경(59)과 동명이인이다.
김민희는 “1978년 MBC 드라마 ‘봄비’로 데뷔했는데 이 드라마에서 김윤경과 동반출연하면서 변별을 위해 ‘민희’를 예명으로 삼았다”며 “당시 극중 배역 이름을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0여년간 연기활동을 하며 사용한 이름인 김민희로 2005년 법원에 개명신청을 해 허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민희는 2006년 1월 ‘똑순이’로 개명했다는 기사가 난 것에 속상함도 밝혔다.
김민희는 “당시 소속됐던 기획사가 ‘김민희가 연기활동 재개와 함께 연기자 이름을 '똑순이'로 개명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퍼트렸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민희는 1980년 TBC ‘달동네’로 일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