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스쳐 만난 그대는
내게 말을 걸었지
멀리 바리뵈는 작은 별들이
아름답지 않냐고
나는 웃음지며 너에게 대답해줬어
그건 우리들이 잡을 수 없는
잠든 영혼이라고
1. 수 많은 별들이 우릴 바라보며
사랑이라 속삭이네
소리없이 다가오는 그대 눈을 보면
나는 마주 볼 수가 없어
다시 너의 모습을 보면
너의 눈을 피하지 않을래
다시 너의 모습을 보면
너의 맑은 눈을 피하지 않을래
뚜루룻 뚜뚜루룻 뚜뚜루루...
2. 수 많은 별들이 우릴 바라보며
사랑이라 속삭이네
짙어가는 밤 길을 둘이 걸으면서
우리 얘기 간직했네
다시 너의 모습을 보면
너의 눈을 피하지 않을래
다시 너의 모습을 보면
너의 맑은 눈을 피하지 않을래
뚜루룻 뚜뚜루룻 뚜뚜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