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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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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김기환
Kim, Ki-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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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90s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01049
MAJOR ALBUMS
al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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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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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 (1)
|
va (0)
M.FRIENDS - 님의 계절 [omnibus] (1995, 서울음반)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서울음반)
MAJOR SONGS
어색한 얘기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왠지 말로 하기엔 쑥스럽고 어색한 얘기
입술속에서만 맴돌다 마는 힘겨운 한마디
2. 사랑 한다 말하면 그대 어떤 표정을 할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숨막혀 오는데
R 그대를 보면 나는 가슴만 설레고 얼어 붙은 듯한 내 입술만 무거워져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말못하고 애태우는데
모르는 사람들 내 모습 보며 바보라 하겠지
사랑한다는 그말 한마디 내겐 너무 어려운 얘기
말해 보려 해도 그대를 보면 가슴만 떨려오네
1. 왠지 말로 하기엔 쑥스럽고 어색한 얘기 입술속에서만 맴돌다 마는 힘겨운 한마디 2. 사랑 한다 말하면 그대 어떤 표정을 할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숨막혀 오는데 R 그대를 보면 나는 가슴만 설레고 얼어 붙은 듯한 내 입술만 무거워져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말못하고 애태우는데 모르는 사람들 내 모습 보며 바보라 하겠지 사랑한다는 그말 한마디 내겐 너무 어려운 얘기 말해 보려 해도 그대를 보면 가슴만 떨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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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자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어디선가 흘러 나오는 낯익은 노래소리 나도몰래 귀기울이며 따라하고 있네
2. 그 누구의 음악 상자가 열려져 버렸길래 끊임없이 샘솟아나는 노래가 들려오나
R 어릴때 들었던 어머니의 주머니속 음악상자 얼마나 예쁘고 고왔던지 잊혀지지 않는 노래
1. 어디선가 흘러 나오는 낯익은 노래소리 나도몰래 귀기울이며 따라하고 있네 2. 그 누구의 음악 상자가 열려져 버렸길래 끊임없이 샘솟아나는 노래가 들려오나 R 어릴때 들었던 어머니의 주머니속 음악상자 얼마나 예쁘고 고왔던지 잊혀지지 않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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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내가슴 깊은 곳에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눈 앞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그려보며 오늘도 하루종일 이 시간을 채워본다
2. 잊으려 눈감아도 잊혀지지 않는 그대 가만히 서있어도 자꾸자꾸 다가온다
R 그대 내가슴 깊은 곳에 이제는 다시 볼수 없지만 나는 외롭지 않아요
내 가슴 깊은 곳엔 언제나 그대 모습이 남아있네
1. 눈 앞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그려보며 오늘도 하루종일 이 시간을 채워본다 2. 잊으려 눈감아도 잊혀지지 않는 그대 가만히 서있어도 자꾸자꾸 다가온다 R 그대 내가슴 깊은 곳에 이제는 다시 볼수 없지만 나는 외롭지 않아요 내 가슴 깊은 곳엔 언제나 그대 모습이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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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 밤이 오면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오늘밤이 지나가고 아침 밝아오면 우리들은 다시깨어 나
2. 괴로웠던 지난일과 슬픔 떨쳐놓고 내일향해 달려가야 해
R 밤이 깊어 가고 흥이 오르면 어느틈에 우리는 하나되어 언제부턴가
가슴속에는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도 많이 쌓여 있었지만 어색해 선지
어려워 선지 아무말도 못했네 그래도 우린 이미 알고 있어
1. 오늘밤이 지나가고 아침 밝아오면 우리들은 다시깨어 나 2. 괴로웠던 지난일과 슬픔 떨쳐놓고 내일향해 달려가야 해 R 밤이 깊어 가고 흥이 오르면 어느틈에 우리는 하나되어 언제부턴가 가슴속에는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도 많이 쌓여 있었지만 어색해 선지 어려워 선지 아무말도 못했네 그래도 우린 이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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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일요일이 다지나 오후가 오고 내일이 다가올때면 우리들은 또다시 헤어져야만 하는데
2. 하루 종일 뜨겁게 달아오르던 햇살도 숨어 버리고 가로등이 하나둘 켜져 올때면 아쉬워
R 이제 돌아 가야해 너무 늦기전에 우리 사랑도 이제는 내일을 기다려
3. 이리저리 걷다가 시간은 가고 새들도 잠이 들때면 나뭇가지 사이로 서늘한 바람 불어와
1. 일요일이 다지나 오후가 오고 내일이 다가올때면 우리들은 또다시 헤어져야만 하는데 2. 하루 종일 뜨겁게 달아오르던 햇살도 숨어 버리고 가로등이 하나둘 켜져 올때면 아쉬워 R 이제 돌아 가야해 너무 늦기전에 우리 사랑도 이제는 내일을 기다려 3. 이리저리 걷다가 시간은 가고 새들도 잠이 들때면 나뭇가지 사이로 서늘한 바람 불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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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하늘로 쭉쭉 뻗은 고가도로 위에서 재주 부리듯 달리는 자동차 사이로
시커면 연기와 먼지가 가득한 이곳에 상쾌한 바람이 분다면 얼마나 좋을까
2. 하늘에 쑥쑥 솟은 고층 건물 속에서 걷는듯 뛰는듯 달리는 사람들 사이로
찌푸린 표정과 고독이 가득한 이곳에 상쾌한 바람이 분다면 얼마나 좋을까
R 언제 쯤일까 산뜻한 바람이 이 서울 하늘에 부는날
바라보라 저 높은곳을 푸른 하늘에 힌 구름 떠 간다
1. 하늘로 쭉쭉 뻗은 고가도로 위에서 재주 부리듯 달리는 자동차 사이로 시커면 연기와 먼지가 가득한 이곳에 상쾌한 바람이 분다면 얼마나 좋을까 2. 하늘에 쑥쑥 솟은 고층 건물 속에서 걷는듯 뛰는듯 달리는 사람들 사이로 찌푸린 표정과 고독이 가득한 이곳에 상쾌한 바람이 분다면 얼마나 좋을까 R 언제 쯤일까 산뜻한 바람이 이 서울 하늘에 부는날 바라보라 저 높은곳을 푸른 하늘에 힌 구름 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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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버린 지금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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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그대 가버린 지금 나 홀로 여기 남아 구름 가득한 하늘 보며 그대 생각해요
2. 웃음진 그대얼굴 활짝 핀 꽃 한송이 문득 서글픈 모습으로 그대 어딜가나
R 다정히 걷던 거리도 함께 나누었던 미소도
말없이 바라보던 눈길마져도 이젠 찾을 수 없네
1. 그대 가버린 지금 나 홀로 여기 남아 구름 가득한 하늘 보며 그대 생각해요 2. 웃음진 그대얼굴 활짝 핀 꽃 한송이 문득 서글픈 모습으로 그대 어딜가나 R 다정히 걷던 거리도 함께 나누었던 미소도 말없이 바라보던 눈길마져도 이젠 찾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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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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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나를 바라보는 너의 큰 눈에는 유리처럼 맑은 햇살이
바람 불어 서늘한 곳에 함께 가고 싶어 우리들의 슬픔을 벗어 놓고
3. 내게 손짓하는 가로수 발 밑엔 어지럽게 쌓인 낙엽이
어느 틈에 가슴속 깊이 파 묻혀 버렸던 우리들의 노래가 떠 올라
R 거리마다 지나치는 사람들 마다 처음보는 낯선 모습이
바람처럼 스쳐가는 시간속에서 지난일을 생각나게헤
1. 나를 바라보는 너의 큰 눈에는 유리처럼 맑은 햇살이 바람 불어 서늘한 곳에 함께 가고 싶어 우리들의 슬픔을 벗어 놓고 3. 내게 손짓하는 가로수 발 밑엔 어지럽게 쌓인 낙엽이 어느 틈에 가슴속 깊이 파 묻혀 버렸던 우리들의 노래가 떠 올라 R 거리마다 지나치는 사람들 마다 처음보는 낯선 모습이 바람처럼 스쳐가는 시간속에서 지난일을 생각나게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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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Line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살아가는건
작사:홍대기 작곡:홍대기
김기환
-
from
김기환 - 어색한 얘기 (1993)
1. 살아가는 게 나에겐 결코 쉽지 만은 않아 그저 그렇게 적당히 살아 가고 있지만
2. 살아가는 게 나에겐 매끄럽게 되질 않아 아무탈없이 제대로 되가는 것 같지만
R 또 하루해를 보내고 돌아가는 길에서 잊어 버렸던 꿈이 떠올라
우리가 숨쉬는 이곳에 사랑을 남길 수 있다면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도 나눴으면 좋겠네
우리가 숨쉬는 이곳에 사랑을 남길 수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것이라도 함께 하면 좋겠네
1. 살아가는 게 나에겐 결코 쉽지 만은 않아 그저 그렇게 적당히 살아 가고 있지만 2. 살아가는 게 나에겐 매끄럽게 되질 않아 아무탈없이 제대로 되가는 것 같지만 R 또 하루해를 보내고 돌아가는 길에서 잊어 버렸던 꿈이 떠올라 우리가 숨쉬는 이곳에 사랑을 남길 수 있다면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도 나눴으면 좋겠네 우리가 숨쉬는 이곳에 사랑을 남길 수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것이라도 함께 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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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김기환
,
박원호
3:38
from
M.FRIENDS - 님의 계절 [omnibus] (1995)
너를 영원히
김기환
5:15
from
M.FRIENDS - 님의 계절 [omnibus]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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