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힘겨웠던 땅위에 파르르 새싹들이 돋아나 달콤한 봄 향내를 맞으러 문을 열고 나가봅니다. **@반복@** 차가운 바람 모두 견뎌내고 이젠 따뜻한 봄볕을 한 아름 안아다 전해주는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어 무더위 숨차 오르는 한낮에 두 뺨에 흐르는 땀을 시켜줄 한줄기 바람 같은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어.
*산꼭대기 올라가 야호-하고 싶지만 우리집뒤엔 아파트 올라갈 산이 없어 시냇가 첨벙대며 송사리 잡고 싶지만 우리 집 앞엔 흐르는 시내가 없어 **흙냄새를 맡으며 난 지금 걷고 싶지만 주위는 온통 답답한 빌딩 숲 뿐이네 그림 책속에 있는 파란하늘 보고 싶지만 우리 눈 앞엔 아파트 높다란 굴뚝만 있어 *닫혀진 도시 속에서 벗어나고 싶어 푸른 숲과 맑은 물 찾아서 떠나가 보자
마음껏 뛰어보아라 저넓은 들판을향해 세상의 처음부터 세상의 끝까지 마음껏 힘차게 달려보자 마음껏 날아보아라 저푸른하늘을 향해 세상의 처음부터 세상의 끝까지 마음껏 힘차게 달려보자 세상은 미소짓고있어 그앞에 너와 내가있어 하늘은 항상 열려있어 그속에 너와 내가있어 자 뛰어보자 자유롭게 저끝까지 자 날아보자 두팔벌려 하늘을 향해
아침을 여는 햇살과 같이 이곳엔 행복이 있어 아무도 말을 하지 않지만 사랑을 느낄수 있어 하늘을 나는 새들과 같이 이곳엔 큰 꿈이 있어 암도 말은 하지 않지만 서로를 느낄수 있어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아픔도 슬픔도 느끼겠지 하지만 너에겐 언제나 우리가 함께 있어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시련도 눈물도 흘리겠지 하지만 너에겐 언제나 우리가 함께 있어
어둠이 깔린 깊은 밤에도 길잡이가 되어줄 달빛이 있고 큰 강물이 앞을 막아도 걸음을 옮겨줄 다리가 있지 어떤 길도 보이지 않는 내일이 찾아와도 우린 언제나 함게 있기에 두렵지 않아 두렵지 않아요 서로의 품안에 쉴곳있어 그게 바로 행복이지요 언제나 바라볼 당신이 있어 그게 바로 행복이지요
또 다시 세상에 어둠이 밀려오면 나 여기 한장의 낙서를 하네 향그런 꽃내음과 부드런 그대향기 보고파 한장의 낙서를 하네 *차라리 이밤 새지 않으면 난 말하리 당신을 사랑했다고 이렇게 이밤 깊어만 가면 내 사랑 접어 띄워 보내리 창을 열고 바람 맞으면 심그런 그대의 향기 나도 바람속으로 뛰어갈까 창을 열고 바람 맞으면 싱그런 그대의 향기 나도 바람속으로 뛰어갈까 사랑의 낙서를 띄워볼까 어쩔수 없는 나의 마음 조용한 내 창을 스치는 바람소리 또 소리없는그리움은 내게 다가오네
하늘위에 피어난 별들 언제나 꿈을 심어 줬지 절만속에 갖혀 있을을때 그때도 힘이 되어줬지 이제는 희미해진 별들 이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는 어릴적 별을 생각해 누구나 저마다 꿈을 키워주던 별과 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지 때로는 방황의 늪에 빠져있어도 별자리를 찾아 그길로 되돌아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