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엽 [CCM, 유재하음악경연대회]

피를 흘리며 시험을 당하나 더욱 견고한 자 되길 원하노라
환란과 핍박 가운데 거하나 주의 거룩한 징계를 받기원하노라
갇힌자 죄에 얽매인 자 육신의 무거운 짐으로 눌린자
피곤한자 약한자 병들어 지친자 아버지 사랑이 필요한자
그들에게 거룩한 멍에를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라
주의 택함을 입은 모든백성 거룩한 멍에를 아버지사랑을 만민에게 알리라

하루가 지나가도
끝날 수 없는 이야기
밀려오는 큰 기쁨
막을 수가 없었죠
밤이 다 하도록
감출 수 없는 기억들
지워지지 않는 그 사실
다 말하지 않을 수 없었죠

그렇게 또 한 밤을 지새우고
떨리는 가슴으로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

나사렛 작은 마을
가난한 목수의 아들
세상을 품에 안으신 하나님
우릴 구원하신 이야기

믿을 수가 없었죠
그 분이 왕이시란 걸
또 나를 자유케 할
참된 주인이신 걸
그런 분이었지
보잘 것 없는 날 위해
친히 십자가를 지시어
날 대신해 피 흘리셨는지
그렇게 날 만나주시기 위해
미천한 자되신 만왕의 왕
그 분은 예수

나사렛 작은 마을
가난한 목수의 아들
세상을 품에 안으신 하나님
갈릴리 사람들
하늘의 기쁜 소식 들었네
수 많은 이적과 기사를 보았네

골고다 십자가
고난을 당하심으로
세상을 품에 안으신 하나님
다윗의 자손으로
인간의 모습을 빌어
죽어가는 주의 백성들 살리셨네

나사렛 작은 마을
가난한 목수의 아들
세상을 품에 안으신 하나님
다윗의 자손으로
인간의 모습을 빌어
죽어가는 주의 백성들 살리셨네

그는 메시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릴 구원하신
예수

메마른 가지가 죽은 듯 보이나
그 안에 넘치는 생기의 힘으로
봄이 오면 새싹을 틔우리
나에게도 봄이 찾아오리라

끝이 없어 보이던 밤이 지나고
동쪽하늘 여명이 퍼질 때
내 눌려있던 짐과 두려움 벗어지리
봄이 오면 새싹을 틔우리
나에게도 봄이 찾아 오리라

예수가 나의 봄이 되시고
예수가 나의 아침이 되시네
그 분을 믿음으로 맞이 할때에
생명의 싹이 꽃을 피우리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왔네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시작되고
아들의 피값으로 세우신
새 하늘과 새 땅
수 많은 사람들 그들 가운데
나를 택하시고
고난에 동참할 자
하늘의 축복과 평화를 누릴자 찾으시네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
내 모든 삶을 헤아리시며
나 어딜 가든지 어디 있든지
내 집은 언제나
보혈의 강가에 있네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왔네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시작되고
아들의 피 값으로 세우신
새 하늘과 새 땅
수 많은 사람들 그들 가운데
나를 택하시고
고난에 동참할 자
하늘의 축복과 평화를 누릴자 찾으시네

처음과 나중되신 하나님
내 모든 ?을 헤아리시며
나 어딜 가든지 어디 있든지
내 집은 언제나 보혈의 강가에

처음과 나중되신 하나님
내 모든 삶을 헤아리시며
나 어딜 가든지 어디 있든지
내 삶엔 언제나 보혈의 강이 흘러

처음과 나중되신 하나님
내 모든 삶을 헤아리시며
나 어딜 가든지 어디 있든지
내 집은 언제나 보혈의 강가에 있네

보혈의 강가에서...

악한 영혼들이 큰 파도 견뎌가기엔
아무 힘과 능력 지혜가 없네
흔들리는 갑판위로 저 높은 하늘이 닿아도
끝은 보이지 않으며 저 넓은 바다만 있네

주의 백성들이 큰 바다 건너가기엔
너무 작고 약한 힘을 기대하네
닻을 오직 주께 던져 영혼의 닻을 주께 던져
주의 보혈의 힘만을 그 힘만을 구해야 하네

나 육신의 닻은 바다 깊은 곳에 있으나
내 지식의 닻을 던져 주를 찾으려 하나
주 보혈의 닻은 세상 한 가운데 있네
주 보혈의 닻을 내게 던지셨네

주 보혈의 닻은 세상 한 가운데 있네
주 보혈의 닻을 내게 던지셨네

주 보혈의 닻을 내게
주 보혈의 닻을 내게

나 육신의 닻은 바다 깊은 곳에 있으나
내 지식의 닻을 던져 주를 찾으려 하나
주 보혈의 닻은 세상 한 가운데 있네
주 보혈의 닻을 내게 던지셨네

주 보혈의 닻은 세상 한 가운데 있네
주 보혈의 닻을 내게 던지셨네

우리모든 소망 주의 보혈
주 보혈의 닻을 의지하세
오직 주의 피로 호흡하는 자마다
새 힘을 얻으며 영원히 살리

주 보혈의 닻은 세상 한 가운데 있네
주 보혈의 닻을 내게 던지셨네

주 보혈의 닻은 세상 한 가운데 있네
주 보혈의 닻을 내게 던지셨네 -

주님의 보혈때문에
저 길가에 핀 장미 붉게 물들고
잎 사이로 지나가는 사람들 입가에
보혈의 따스함이 넘쳐나네

이 기쁨을 모든 사람이 알죠
그 사랑에 빚진 영혼들

그 삶엔 평화가 있죠'
그 삶엔 기쁨이 가득하죠
좁은 길을 걷는 동안 인내하는 사람들

그 삶엔 위로가 있죠
그 길엔 자비가 풍성하죠
힘든 일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죠

이 기쁨을 모든 사람들이 알죠
주 보혈의 흔적들을

그 삶엔 격려가 있죠
그 삶엔 이해가 넘쳐나죠
좁은 길을 걷는 동안 주를 기뻐하는 자

그 삶엔 승리가 있죠
그 길엔 사랑이 묻어나죠
힘든 일이 닥쳐와도 쓰러지지 않죠

그 삶엔 평화가 있죠'
그 삶엔 기쁨이 가득하죠
좁은 길을 걷는 동안 인내하는 사람들

그 삶엔 위로가 있죠
그 길엔 자비가 풍성하죠
힘든 일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죠

주님의 보혈때문에
저 길가에 핀 장미 붉게 물들고
잎 사이로 지나가는 사람들 입가에
보혈의 따스함이 넘쳐나네

너희 살아가는 동안 온힘을 다하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너희 호흡하는 동안 온마음다하여 선포하라 예수의 이름 그가 세상에 뿌리신 보배로운피

언약의 중보자 그가 세상에 뿌린피 복음의 강한빛으로 비추시네
언약의 증보자 예수의 뿌린피 온땅과 하늘에 충만하네

소멸하는 불이시며
또한 마지막 제물이 되신 주
그러나 그가 곧 제물을 드리는 자
영원한 대 제사장
주의 피가 불이시며강한 불꽃이나
주의 택한 자녀 구속하시기 위해
주의 피를 다 태우셨도다
주의 피 세상을 치유하리라
주의 피로 병든자 모두 일어서리
주의 피 어두운 세상을 밝히 비춤이라
소멸하는 불 예수 그리스도
소멸하는 불 예수 그리스도

어떤이들이 거리에 화려한 네온싸인에 눈을 맞추며
또 어떤이들은 도시에 길가를 방황하는 멜로디에
자신의 몸을 던져
자신의 유익과 유락을 위해
맘대로 몸을 던져
자신의 유익과 만족을위해

복음의 빛으로 비추려하나
거리의 빛이 너무나 밝아
음악에 복음을 담으려하나
사람들은 음악만 듣네

예수가 우리를 향해
자신의 모든걸 던지셨는데
맘대로 몸을 던져
자기의 부귀와 명예를 위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법
그의 아들을 인정하는 법
입으로 전하며 더큰소리로 예수 이름을 인정하는법


예수가 우리를 반겨
주의 택함 받은자로 부르셨네
그날을 선포하며
살아계신 하나님 찬양케 하네

사라지는 소음속에 점점 커져가는 복음
주의 길을 예비하는 소리
점점 커져가네

예수가 우리를 반겨
주의 택함 받은자로 부르셨네
그이름 기뻐하며
만방의 주님 선포케하네

십자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십자가
아버지 긍휼 세상을 품에 안으시어
아무런 죄가 없으신
아들의 징계를 통하여
십자가
바라보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 주셨네
영원한 승리 주셨네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아버지의 소망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수많은 사람들 그뜻을 알지 못 하지만
아들의 피안에서 날 자유케 하시네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아버지의 소망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수많은 사람들 그뜻을 알지 못하지만
아들의 피안에서 날 자유케 하시네

수많은 사람들 그 뜻을 알지 못하지만
아들의 피안에서 날 자유케 하시네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하나님의 소망
예수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구원의 문이 열려 있네
기뻐하고 즐거워 하세
생명의 길로 통하는자
찬양 하라 승리의 이름
만방에 알리세
주가 우릴 살리셨네
하늘에 핏값을 지불하고 나를
천국의 파숫꾼으로 부르셨네
세상에 외치세
만왕의 왕 만유의 주
대장되신 예수 이름 앞세우고
승리의 소식을 전하세
주의 성산에 높이 올라
선포하라 예수의 이름
천국의 땅을 지키는자
경배하라 살아계신 예수

만방에 알리세
주가 우릴 살리셨네
하늘에 핏값을 지불하고 나를
천국의 파숫꾼으로 부르셨네
세상에 외치세
만왕의 왕 만유의 주
대장되신 예수 이름 앞세우고
승리의 소식을 전하세


구원의 문이 열려 있네
기뻐하고 즐거워 하세
생명의 길로 통하는자
찬양하라 승리의 이름

주의 성산에 높이 올라
선포하라 예수의 이름
천국의 땅을 지키는자
경배하라 살아계신 예수

어디를 향해 걸어가나요 늘 주님만 바라보는가요
볼수 없다고 들리지 않는다고 혹시 그대가 가야할길 포기한건 아닌가요
주저앉고 싶더라도 조금만더 힘을내요 주님께 더 조금만 더 가까이
모두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봐요
에수이름만이 나에게 예수이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힘을 주시죠 ×2
같은곳을 향해 걸어가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봐요
예수이름만이 나에게 예수이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힘을 주시죠 ×2
영원한 힘을 주시죠 영원한 힘을 주시죠

너희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 수효대로 만상을 이끄시고 각각 그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권세가 크시도다 오주의 능력이 강하도다
피곤치 아니하며 곤비치 아니하시네 주가너희를 이해하시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새힘을 얻으리니 주가힘을 더하시네
저 하늘 높이 올라갈 지라도 주가 날 붙드시며 능력을 더 하시네 ×2
영원히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더 이상 줄 수 없는 것은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이미 다 주고 없는 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때엔 지금 내 모습을 기억해 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곳에서도 나의 모든 것을 드릴 거예요

이제 모든 게 처음이지요 물론 다 주고 없는 것을
단 한번도 아쉬워하지는 않았죠 오히려 감사했죠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때엔 지금 내 모습을 기억해 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곳에서도 나의 모든 것을 드릴 거예요
나의 모든 것을 드리겠어요

(예~ 수 예~ 수)
예수 그는 왕 중의 왕, 예수 그는 하나님 오오
예수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진화되었나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이 말씀은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예에수~
그는 하나님의 어린양
누구나 그이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리
주의 영광을 보리 그 구원의 비밀을 알게되리

주 예수는 왕이시며 그가곧 하나님이시니
주 이름 앞에 모두 극복하네 그이름 예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이말씀은 곧 살아계신(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예에수~
그는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님이 되시니
모든 열방이 주를 위하여 기뻐 노래하리
그 구원의 이름앞에 함께 나오리

주 예수는 왕이시며 그가 곧 하나님이시니
(주 예수는 왕이시며 그가 곧 하나님이시니)
주이름앞에 모두 극복하네 그 이름 예수

예수 그는 왕중의 왕 예수 그는 하나님 오오
예수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진화되었나니 진화되었나니

주님의 이름 너무 아름다워라 세상의 어떤 이름 보다
주님의 이름 너무 아름다워라 내 영혼 주를 찬양해
오 존귀하신 그 이름 예수 오 예수 영원히 내 찬양 받으실 이름
오 존귀하신 그 이름 예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예수 예수

전혀 주를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주를 알아도 말이 없는 사람들처럼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고 살 건가요 우리 주의 사랑 함께 나눠요
아주 오래 전에 보이셨던 사랑인데 많은 사람들이 주의사랑 기억하죠
그건 예수님의 사랑만이 영원한 기쁨이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 노래하네 그렇게 많은 시간들이 주님의 사랑 지켜왔네
그래요 지금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 가득해요 영원한
주의 사랑 안에서 참된 기쁨을 나누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 아주 많은 무리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 아직 모르고 있네
우리가 사는 세상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사랑 없는 무지한 소리들로 가득한데
이제 우리 모두 세상을 향한 미움과 의심을 주님 발 앞에 놓아요
이 넓고 아름다운 세상 주님 사랑 안에 있음을 모두 함께 전해요
세상은 주의 품 안에 주의 사랑 안에 그분의 지혜와 능력 속에
세상은 주의 품 안에 주의 사랑 안에 크고 놀라우신 바로 그분의 사랑 안에

내 마음을 요동치 않게 주님 주장하시네
내 가는 길 주님인도 하시네 강한 손으로 주 나를 붙드시네
내 맘이 곤고 하여 힘이 들고 어려워도 내 영혼 주의 이름
기뻐하며 노래하네 날마다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시는 은혜
그 은혜가 내게 더욱 크시도다.
내 가는 길 험하고 나의 짐이 무거워도 내 영혼 주의 이름
기뻐하며 노래하네 날마다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시는 사랑
그 사랑이 나와함께 하시도다
내 마음을 요동치 않게 주님 주장 하시네

나는 작고 부족해요 너무 약하죠 내 안엔 자랑할 것이 정말 없어요
나는 매일 기도해요 이런 모습도 소중히 자라게 하사 뜻대로 쓰시길 원해요
주님 내게 말씀하죠 사랑한다고 너를 통해 큰일을 이루겠노라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오늘 하루 살아가며 기도 드려요
나는 비 록 연약하나 우리주님이 강하고 완전하시네
나의 연약한 것을 인해 강한 주님이 일하시네 큰일을 친히 행하시네
미련한자를 택하사 강한 자를 약한 자들을 택하사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하시며
낮아지게 하시네 주의 것으로 날 채우소서 날 주의 것으로 날 채우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되길 원하지만
주님의 사랑이 내게 뭘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해
하나 될 수 없다면 우리 주님의 사랑 앞에
우리 주님의 이름 앞에 먼저 나와요 우리함께 예배하며
찬양하는 가운데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시죠 이 시간
우리 하나되길 원해요 주가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으로
정말 우리 모두 하나되길 원한다면 먼저 살아 계신 주님과
하나가 되어 야죠 주님의 사랑 없인 서로 아껴주고 섬긴다 해도
주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죠 그를 모른다면
아무 의미가 없죠 주가 우리에게 행하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매일 매일 주와 함께 동거하며 노래하는 가운데
우리 안에 사랑이 가득 하죠 그래요 우리가 하나 된다는 건
주님과 하나가 되는 거죠 주님의 사랑 앞에
그 이름 앞에 모두 나와 이 시간 우리하나되길 원해요
주가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으로 정말 우리 하나 되길 원한다면
먼저 살아 계신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죠

주님 내게 기쁨 주셨네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기쁨
오 주님의 사랑 나 기억할 때 마다 내 맘속엔 언제나 기쁨 가득하네
주님 내게 소망 주셨네 영원히 흔들리지 않은 소망
주님의 그 약속 나 기억할 때마다 내 삶속엔 언제나 소망 가득하네
오 주님 날 향한 그 사랑 주님 날 향한 그 사랑
주님의 사랑이 날 새롭게 하네
그사랑 나의 노래 날 향한 그 사랑 그 사랑보다 내게 더 귀한 것 없네
그 사랑 앞에 내 모든걸 드리네 그 사랑 때문에 나 기뻐하네
영원토록 주님의 사랑만 노래하네
오 주님 날 향한 그 사랑 주님 날 향한 그 사랑
주님의 사랑이 날 새롭게 하네 그사랑 나의 노래 날 향한 그 사랑

사랑으로 우리 가는 길 붙드시네 우리 삶을 주의 전으로 옮기시네
우리 안에 주의 나라 사랑으로 일으키사 사랑으로 우릴 한몸되게 하시네
사랑으로 우리 땅을 환히 비추시네 이 땅위의 모든 만물 주의 사랑으로
주의 사랑으로 다스리라 말씀하시네
세상의 법을 주의 말씀 아래 두사 우리 가운데 주의 법을 정하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라 하시네 사랑으로 우리 가는 길 정하시네
우리 안에 주의 사랑을 심으사 변함없는 주의 사랑 주의 백성 일으키사
사랑으로 우릴 하나 되게 하시네 사랑으로 우리 땅을 환히 비추시네
이 땅 위의 모든 만물 주의 사랑으로 주의 사랑으로 다스리라 말씀하시네
세상의 법을 주의 말씀 아래 두사 우리 가운데 주의 법을 정하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라 하시네
사랑으로 다스리라 주의 사랑 가득하리 주의 사랑으로 다스리라
주의 사랑 가득하리 주의 사랑으로 다스리라 말씀하시네
세상의 법을 주의 말씀 아래 두사 우리 가운데 주의 법을 정하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라 하시네

사랑은 주님이 주신 사랑은 주님이 주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가장 귀한 선물이라네
사랑은 주님이 주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것
그 사랑 이곳에 가득하네 더 깊은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그 사랑 오 놀라워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되리라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리
사랑은 주님이 주신 사랑은 주님이 주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가장 귀한 선물이라네
사랑은 주님이 주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것
그 사랑 이곳에 가득하네

널 사랑하는 맘 변치않아 이제까지 너를 믿고 지냈던거야
근데 너 아직 주님의 그 사랑을 몰라 그분의 사랑 안에 함께 있길 바래
만나야 해 주의 사랑 그래야 널 향한 나의 맘을 알아
우린 변치 않아 그 사랑을 알고부터 그제야 비로소 우린 정말 하나가 되는 거야
널 사랑하는 맘 변치 않아 지금 너의 곁에 주님도 마찬가쟈
눈에 보이는 모든게 다 변해만 가도 주님의 사랑만은 결코 변치않아
만나야해 주의 사랑 그래야 널 향한 나의 맘을 알아 우린 변치않아
그 사랑을 알고부터 그제야 비로소 우린 정말 하나가 되는 거야
우리 사랑 완전하지 못해 주가 우리에게 보이셨던 완전한 그 사랑
우리 사랑하기 전에 완전한 주님의 사랑을 알아야해
만나야 해 주의 사랑 그래야 널 향한 나의 맘을 알아 우린 변치 않아
그 사랑을 알고부터 그제야 비로소 우린 하나가 되는 거야

오늘 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대를 무척이나 괴롭혔죠
참된 사랑은 구속함이 아닌 자유라고 말하는 그대에게 심술이 났어요
잘 알고 있지만 자유보단 구속을 요구했죠 이러다가 그대 안에
그 분의 자릴 탐할까 두려워요 이런 내가 낯설어요
그 분 보이신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그래요 그 분의 사랑 잘 알죠 자신을 모두 내어준 사랑을
내 안의 욕심이 날 힘들 게 하죠 이런 나의 마음을 만지시죠
이젠 자유롭죠 이제 그대에게 주님 보이신 사랑을 드리고 싶어
감사해요 그대안에 그 분을 향한 사랑이 크다는 걸 이제 알죠
그대와 나 주가 보이신 사랑만이 완전하다는 걸
주가 만지시죠 어린 내 맘 가운데 참된 사랑 가득 채우시고
그대와 함께 주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네
감사해요 그대안에 그 분을 향한 사랑이 크다는 걸 이제 알죠
그대와 나 주가 보이신 사랑만이 완전하다는 걸

이제 그대와 함께 할 시간이죠 또 다른 인생 새롭게 시작된 삶
하늘의 축복을 기대하죠 새로울거예요
이제 우린 함께 있죠 늘 바라보며 함께 걸어요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떤 일이 찾아올까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죠
그렇게 시작되죠 익숙해지고 내가 그대인 듯 그대가 나인 듯
그렇게 더욱 사랑하고 그분의 선물도 우리의 행복이 되어 함께 자라가겠죠
언젠가 우리 잠시 헤어져 누군가 먼저 그분을 향할 때
그래요 눈물보다 깊은 사랑으로 축복하며 보내요
그곳에서 다시 만나요 점점 익숙해지고 내가 그대인 듯 그대가 나인 듯
그렇게 더욱 사랑하고 그분의 선물도 우리의 행복이 되어 함께 자라가겠죠

주가 계획하신 이날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네
오래전 주께서 계획하신 모습대로 아름답고 순결한 시간
우리의 기쁨 가득 모아서 이날을 진심으로 기뻐해요
앞으로 두분에겐 사랑과 평안만이 가득하길 축복해요
보세요 우리 얼굴에 비친 이 행복은 두사람 사랑 때문이죠
오늘 약속한 그 사랑으로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우리의 기쁨 가득 모아서 이날을 진심으로 기뻐해요
앞으로 두분에겐 사랑과 평안만이 가득하길 축복해요

아주 오래전에 주가 정하신 일 주의 사랑으로 한 몸되게 하사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주를 찬양케 하셨네
기름진 곳으로 주 이끄사 말씀으로 기초를 세우시며
강한 믿음으로 기둥 삼으사 주의 가정 흔들리지 않게 하시네
주의 발 아래 향유되어 축복된 가정 이루리 친히 주가 돌보시리
주의 영이 함께 하리 강하신 팔로 주의 가정 붙드시리
온유와 선으로 사람들에게 주의 자비와 인내를 가르치며
세상을 향해 겸손함으로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전하리
주의 일을 위해 분주하여 사랑으로 이웃과 하나되며
주의 이름 안에 주의 사랑 안에 주의 가정 흔들리지 않게 하시네
주의 발 아래 향유되어 축복된 가정 이루리 친히 주가 돌보시리
주의 영이 함께 하리 강하신 팔로 주의 가정 붙드시리
변치 않는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그 이름 앞에 엎디어
예수 이름 앞에 엎디어 영원히 그 이름만 송축하리
주의 발 아래 향유되어 축복된 가정 이루리 친히 주가 돌보시리
주의 영이 함께 하리 강하신 팔로 주의 가정 붙드시리

살아간다는 건 전혀 생각지 못했던
누군가로부터 받는 선물과 같아
설레 이는 맘과 또한 즐거운 맘으로
하나하나 포장을 풀어갈 때 기대하는 맘 있죠
날마다 새로운 기쁨 그건 바로 내게 주신 선물
서로를 향한 따스한 마음 어려울 때 함께 하며 기도하는 것
모든 허물과 실수를 덮어주고 웃어주는 것
소망 가득한 말과 주의 사랑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 주신 선물 많은 것을 내게 베푸셨죠
그중 가장 좋은 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죠
언제나 사랑해야 하죠 그들 바로 내게 주신 선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찬란한 태양과 나의 얼굴 스쳐 가는 신선한 바람
보여지는 모든 만물 사랑으로 만드사 세상 가득히
아름다운 것들로 채우셨네
나에게 또한 멋진 인생을 주사 소중히 품어 주셨네
친구의 신실한 도움 가족의 따뜻한 격려 사랑으로 날 이끄시네
아름다운 세상 위대한 것들로 이루어 만드신 주를 찬양해
이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내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려
이땅의 수많은 생명 사랑으로 빚으사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사 찬송케 하네

아버지 나를 사랑하는 분 그사랑이 날 살리셨네
온전한 사랑을 보이셨네 자신의 몸을 내어 주사
하나님 나를 만세 전에 택하사 나의 자라 가는 시간속에 계시고
주님을 알아 가는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가르치시네
하나님 예기치 못한 일들로 우리를 자라게 하시며
때때로 닥치는 어려움과 절망 속에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지시네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마다 늘 함께 할게
하나님 보이신 큰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우리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우리를 모이게 하셨네
주의 사랑안에 하나된 우리들 마음마다 가득 사랑을 노래하네
형제(자매)위하여 몸을 내어 주신 주님 그 사랑 우리안에 가득해
주님께서 보이셨던 그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모두가 해야할 일 있어
그건 바로 주만 노래하는 것 우리 기쁨으로 노래하며
그 이름 만방에 선포하리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리라
우리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이름을 찬양해

오늘은 4월1일..... 나는 거짓말 처럼 간다.
그러나 거짓말이 아니나 다 지금 살아 있다.
거긴 왜 올라가는 가 죽으러 가는가
흥 하찮은 그대 목숨 끝에 별이라도 달아 놓았는가
To hell the Monade never hell the Monade ya.
그대 무엇인가 그대 살아갈 용기 있는가 내겐 그런 용기가 없다 놓치지마
그대 목숨 잃지마 어이여 디이여 yeah 지옥가서 살고 싶냐
그럼 머리부터 떨어지게 똑바로 서봐 안돼 안돼안돼 안돼 안돼
지옥가서 살고 싶냐 (held) 거긴 고통이 널 기다리고 있다(the Mon)
거긴 너 거긴 너 같은 녀석들이 많이 아주 많이 살고 있다
To hell the Monade Never hell the Monade ya
첫째 내가 간다고 어머니 서러워 마십시요 둘째 친구들아 낙심할 것 없다
To hell the Monade never hell the Monade ya
셋째 키니네 23알 먹고 간다 넷째 모두 안녕 아무도 널 강요하지 않아
니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냐
그깟 일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가 되려 하는가
그때뿐야 억울함 그대 쓰라린 가슴 목숨 그대 목숨 파리 목숨아
왜 왜 자꾸자꾸 벗어나려 하는가
Never never 그냥 그렇게 세상을 져버리지마 Never 내 손잡아
Long waited come back of H.O.T Never never 그대 살아 숨쉬는 걸 감사하는가
Hled the Mon held the life now git it git it on
오늘은 행운을 상징하는 7월7! 7자가 둘이 있어 맘에 들었다
This is the promise I now make with ya no
matter what happens we will be there for ya down
and out our last wish is just that our music might get there
and comfort ya All we can blast with new energy life aint easy
and it makes ya crazy yet to realize here begins a new history
12월 31일로 모든 것을 청산하고 새 출발의 의미로 1월 1일을 택하였노라!
Th hell the Monade never hell the Monade ya*x2)
놓치마 그대 목숨 잃지마 나 여기 살아있다
그댄 왜 올라가 는가 죽으러 가는가 Held the Mon 흥
소중한 그대모숨 그대 생명은 4월의 바보가 아니다 누가 소중한 너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가 아침이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참고 기다려야 해 To hell the Monade never hell the Monade ya
(x Never never 그냥 그렇게 세상을 져버리지마 Never 내 손잡아
long waited come back the life amazing your and my life To hell the
Monade never hell the Monade ya To hell the Monade never hell the
Monade ya I will never face the world without wondering

지금은 흙 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너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파서 몸부림치던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때론 그리움에 눈물도 흘렸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시간은 흘러가고 나의 모습은 바래져 이젠 다시 부를 수 없는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날리는 흙먼지에 눈이 감기고 내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스쳐 지나가지만 잡히지 않는 나의 사랑이여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 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히사
장사한지 사흘만에 사셨네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네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주님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 심판하러 오시리
이제 곧 주님 다시 오시리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삶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삶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삶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주의 이름이 온땅위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네
모든 만물이 주를 찬양해 주의 이름 기뻐하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삶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주의 이름이 온 땅위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네
모든 만물이 주를 찬양해 주의 이름 기뻐하네
오 주님의 영광 오 주님의 이름 온 땅위에 가득하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삶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삶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삶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모든 것 되시네

왕이신 예수 놀라운 이름 내 영이 주를 기뻐 찬양해
왕이신 예수 생명의 이름 내 영이 주를 기뻐 찬양해
터가 높고 아름다워 열방이 노래해
거룩한 주님의 나라 오 놀라워라
크신 주의 사랑 온 세상에 가득하네
왕이신 예수 놀라운 이름 내 영이 주를 기뻐 찬양해
왕이신 예수 생명의 이름 내 영이 주를 기뻐 경배해

터가 높고 아름다워 열방이 노래해 거룩한 주님의 나라
오 놀라워라 크신 주의 사랑 온세샹에 가득하네
왕이신 예수 놀라운 이름 내영이 주를 기뻐 찬양해
왕이신 예수 생명의 이름 내 영이 주를 기뻐 경배해
내 영이 주를 기뻐해 오 왕이신 예수

주님은 아름다운 꽃보다 그 향기가 너무 진해서
나의 삶속에도 배었다네 주님의 그 향기가
주님은 하늘 위 태양보다 그 빛이 더욱 밝아서
나의 삶속에도 가득히 비친다네 주님의 그 빛이
내가 매일 매일 그 향기와 빛으로 세상을 마음에 품고 살수 있다면
온 세상 아름답게 이땅의 모든 곳
그 향기와 빛으로 가득히 온통 채워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을까
이세상 예수님으로 채우고 싶어

세상을 쫓아 그 맘을 열어 행복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단 한마디 말은 예수 안에 행복이 있다는 사실
예수를 쫓아 그 맘을 열면 그 안에 넘치는 놀라운 사랑 때문에
삶속 온통 가득히 채워지는 행복 그것이 바로 참된 행복임을 아는지
헛되고 헛된 세상을 쫓아 찾아 헤매던 삶의 참된 평안과 기쁨
찾을 수 없어 방황하던 내게 오신 주님 그분안에 삶의 의미 있으니
예수를 쫓아 그 맘을 열면 그 안에 넘치는 놀라운 사랑 때문에
삶속 온통 가득히 채워지는 행복 그것이 바로 참된 행복임을 아는지

나의 인내심 시험하듯 귀여운 네 모습 최고야

나의 고백을 기다리는 너의 그 눈빛이 아름다워

이제 널 만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조금씩 변활 기다리고 있는 네 모습

더 이상 물러설 데 없는 나는 내 사랑 고백할 날만

손꼽아 기다려왔었네

거리에 흐르는 음악 오! 러브송 투나잇

그대의 사랑을 확인한 오늘 이 밤은

내 기분 최고야 워 - 오!러브송 투나잇

오! 러브송 투나잇

언제나 네앞에 서면

준비했던 모든 말 침묵 속에 묻혀

하지만 왠지 오늘따라

용기가 생기고 멋진 고백이 생각나

거리에 흐르는 음악에 춤을 추고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 가득히 보내는 이날

조용히 그대와 사랑을 얘기하네

입안 가득 흘러나오는 러브송 투나잇 오늘 이 밤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될 꺼야

만난 지 일년만에 겨우 손을 잡았지

서로의 호기심에 우리둘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이년이 되었을 땐 우린 키스를 했지 (너무나도 긴 키스를)

하나둘씩 알아가며 너와내가 둘인가 의심하기도 했어

삼년 째 간간이 싸움은 시작되었고

서로의 미래가 다른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봤어 (생각도 해봤어)

그 후로 일년이 더 지나 우린

정말 서로 애인 인가 다시한번 더 의심하게 됐어

하! 근데 우습기도해 감정의 골이 깊어 지는 만큼 이해도 깊어져갔어

그대 숨쉬는 소리만 들어봐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알 수 있어

오년 째 이별의 전쟁은 시작되었고

새로운 연인이 있을까 이리저리 찾기도 해봤어

육년 째 술만 마시면 서로가

전화를 걸어 시비를 걸고선 감정이 상하곤 했어

하! 근데 우습기도 해 감정의 골이 깊어 지는 만큼 이해도 깊어져갔어

그대 숨쉬는 소리만 들어봐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알 수 있어

칠년이 지나도 우린 결혼은 할 수가 없어

그리곤 어제 팔년이 되던 날 비에 젖은 목소리로 조용히 다가가 청혼을 해버렸어

하! 정말 우습기도해 감정의 골이 깊어 지는 만큼 이해도 깊어져갔어

우습기도해 감정의 골이 깊어 지는 만큼 이해도 깊어져갔어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렸지 평생 싸우기만할 우리 결혼인데

토요일 푸른 하늘 이렇게 드높은데

TV보며 뒹구는 내모습 처량해

차고 문을 열고 오랜만에 차를 깨워

익숙한 거리를 혼자서 달려보네

사랑이 떠난 후 며 변째 보는 바다일까

지나치는 가로수들에게 물어봐

잊을수없는 여름을 찾아

왠지모르게 내몸은 해변으로 가네

바다야 그녈다시 만나게 해줘

처음 그녈 맘난 은색파도앞에서 워-

바다야 그녈다시 만난게 해줘

혼자서맞는 여름은 이제는 힘겨워

떠나간 그대를 혹시 만나질 않을까

혼자서 인사말 연습도 해보네

마지막 흘린 눈물 바다로 떠내려가

몇 번씩 해변을 향해 소리쳐보네

오늘의 나라면 오늘의 나라면

좀 더 그녀엑게 잘할 수 있을 텐데

몇번씩 후회하고 파도에게 물어보네

왠지모를게 내 몸은 해변으로 가네

그대가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 사실을

난 너무도 잘 알아

그대가 나를 사랑한 이후부터

아무것도 하지못한다는 것은 난 너무 잘 알아

이제는 야윈 그 모습 볼 때면 나는 왠지 미안해

알고 있어 그대 마음 흔들리게 한 건 무책임한 내 눈빛

하지만 우린 사랑할 수 가

없다는 걸 너도 알잖아

네가 바라는 영원을 약속하기엔

우리의 현실이 너무나 힘들어

그대의 사랑이 깊어갈수록

그대 마음에 아픔만 커져갈 뿐

이제는 나에게서 벗어나

그대에게 영원히 행복 줄 사람에게 돌아가

가끔씩 그대를 찾기도 했지 내 마음 허전할 때

알고 있어 그댄 내게 고마운 사람 잊을 수는 없을꺼야

함께 있는 것이 좋은 널 사랑한거야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와
나를 보고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더욱 용기를 얻게 돼 정말 고마워
힘이 들 때도 있어 지치고 피곤해
그럴 땐 혼자 울고 싶지만
너희를 생각해 우리를 바라보는 너
늘 함께인거야 너와 나
네가 세상에 없다면 우리도 없겠지
이 모든 것이 너무 소중해 오랜시간
너희가 보내준 마음 읽어가면서
다시 한 번 우리 사랑을 알 수 있었어
우린 함께인거야 언제까지나
너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함께하는 노래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우리에겐 소중해 힘이 들때도
있어 지치고 피곤해
그럴 땐 혼자 울고 싶지만
너희를 생각해 우리를 바라보는 너
늘 함께인거야 너와 나
우린 함께인거야 언제까지나
너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함께 있는 동안
우리 함께 만들어가야 할 추억을 간직 해
함께하는 노래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우리에겐 소중해 너와 나 우리 함께 있는 동안
추억을 간직해 언제나 함께인거야 너와 나

oh my baby, you will be in my heart forever
oh my baby, you will be in my heart forever

잠시 널 잊기 위해 아무 연락도 없었던
너에게 왜 날 잊으려 하느냐고 묻지 않은 내가
어리석었지 정말 날 잊으려 했던 너의 아픔을
달래주려고 이제야 미안한 마음으로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을 너에게 이렇게 펜을 들었어

널 사랑한 만큼 아파해야 하는 걸 부인하지는 않을거야
널 이해한 만큼 슬퍼해야 하겠지
이제라도 내게 남은 사랑을 전하고 싶어

oh my baby, you will be in my heart forever
oh my baby, you will be in my heart forever
정말 날 잊으려 했던 너의 아픔을 달래주려고

이제야 미안한 마음으로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을
너에게 이렇게 펜을 들었어 널 사랑한 만큼
아파해야 하는 걸 부인하지는 않을 거야

널 이해한 만큼 슬퍼해야 하겠지
이제라도 내게 남은 사랑을 전하고 싶어
널 사랑한 만큼 아파해야 하는 걸 부인하지는 않을거야

널 이해한 만큼 슬퍼해야 하겠지
이제라도 내게 남은 사랑을 전하고 싶어

oh my baby, you will be in my heart forever

지금은 흙 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어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파서 몸부림치던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텅빈 그곳 나를 보고 웃어 줄수 있을까

때론 그리움에 눈물도 흘렸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시간은 흘러가 나의 모습은 바래져
이젠 다시 부를 수 없는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날리는 흙 먼지에 눈이 감기고
내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스쳐 지나 가지만
잡히지 않는 나의 사랑이여..

할렐루 할렐루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 할렐루 그 권능의 궁창에서 찬양할찌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찌어다
나팔소리로 찬양해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라
소고치면서 춤추며 찬양해 현악과 퉁소로 찬양해
큰소리 나는 제금으로찬양해
높은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찌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해
호흡이 있는 자마다 주의 이름 높여 찬양할찌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네
궁창이 그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그 지식을 전하리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그 소리가 온땅에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그 소리가 온땅에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가지 이르도다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내 몸의 약한 곳을 어루 만지시기 위해
하나님 그 크신 손을
내 아픈 상처위에 가만히 얹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네
너의 몸과 영혼 내가 사랑하노라
너는 내손으로 빚은 내 백성이니 너의 아픔과
너의 모든 고통을 내 손을 들어 내가 치유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