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노르웨이 일렉트릭 듀오, '로익숍'의 리믹스 싱글 앨범 [I Had This Thing]의 두 번째 버전.
Allmusic ; ★★★★
Billboard ; ★★★☆
Guardian ; ★★★
Entertainment Weekly ; A-
Exclaim! ; 9/10
PopMatters ; 8/10
일렉트로닉 씬을 이끌고 있는 세련된 노르웨이 듀오 '로익숍'의 두번째 싱글/리믹스 공개!
2014년 마지막 정규 앨범으로 선포한 [The Inevitable End]을 호평 속에 발표한 '로익숍'은 '로빈(Robyn)'과 함께 한 싱글 [Do it Again]을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시키는 등 인상적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싱글 [I Had This Thing]의 두 번째 리믹스 앨범에는 'AM2PM', 'House of Virus', 'Rare Candy' 등이 참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