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로운 싱글, Gganbu (456 & 001)는 Netflix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에피소드 6은 한국어로 "언제나 영원한 친구"를 의미하는 "Gganbu"라는 제목이다.
이 노래는 Gganbu (067 & 240)의 녹음 중에 녹음되었다.
Gganbu의 원래 해금버전을 녹음한 후에도 여전히 50분이 남아있었고, 주한은 피아노 연주자인 미영에게 리허설 없이 연주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피아노 솔로 버전은 이렇게 녹음되었다.
피아노 솔로 버전은 배우 이정재가 연기한 플레이어 #456과 배우 오영수가 연기한 플레이어 #001 사이의 슬픈 우정에 어울리는 트랙이다. 플레이어 #001의 죽음의 침대에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속임수에 의해 가려진 우정을 이야기한다.
이 엄숙한 피아노 트랙은 오징어 게임 TV 드라마의 두 캐릭터를 잘 표현해낸 트랙이다.
SONG NAME: 깐부 (456 & 001)
MUSIC CATEGORY: JAZZ/NEW AGE
SONG LENGTH: 2:14
SONG PUBLISHING: MODOOCOM
SONG COMPOSED by이주한
SONG ARRANGED by이주한
RECORD COMPANY: 라우드픽스
DISTRIBUTION: Fluxus Inc.
RECORDED at STUDIO-T by오성근
MIXED by 이주한 @SIMBA's STUDIO
MASTERED by ALEX PSAROUDAKIS @THEWORKSHOP STUDIO in NYC
COVER ART & DESIGN by SALLY SO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