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을 춤추게 만드는 프렌치 DJ/프로듀서 'HUGEL'의 새 싱글 [Coming Home (feat. Jimmy Hennessy)]
"전 프렌치 DJ/프로듀서 입니다. 그리고 소녀들을 춤추게 만들죠." 라는 자기 소개를 프로필 전면에 세운 'HUGEL'의 새 싱글 [Coming Home (feat. Jimmy Hennessy)]가 공개됐다. 'HUGEL'은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출신의 DJ로, 어린 시절부터 자신만의 프로덕션을 만들어 작업하는 것은 물론 EDM 듀오 'KitSch2.0'의 멤버로서 활동해왔다.
자신만의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의 작품들은 팝과 힙합 등 모든 장르를 흡수한 감각적인 사운드와 바이브로 말 그대로 듣고 있는 모두를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산뜻한 휘슬 사운드로 시작하는 이번 신곡 "Coming Home (feat. Jimmy Hennessy)"은 멜로딕한 하우스 팝 트랙으로, 가벼우면서도 중독적인 비트로 해변과 댄스플로어 모두를 만족시킬 최고의 트랙이 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