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소개]
‘아름답지만 아찔한 절벽에서 사람들은 잘도 다이빙을 하더라.
겁에 질려 있는 나에게, 에메랄드빛 바닷속에서 신을 만났다고 용기 내서 뛰어보란다.
그런데 나는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뛸 수가 없었다.
그대로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자마자, 신이 달려와 나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세상은 쉽게 말한다.
용기 내라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쓸모가 없는 걸까?
아니, 다이빙을 하든 말든 상관없다.
우리는 모두 신이 보낸 다이버니까. .... ....
Performed by
오칠 1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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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홍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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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 보컬
작곡 : JUN
작사 : SNOW
편곡 : OHCHILL, 권혁장(Key&Strings), 우석제(Bass)
Producer : OHCHILL, 권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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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칠 OHCHILL
김 설 SNOW (Drums, Chorus)
윤준홍 JUN (Vocal, Guitar)
Composed by JUN
Lyrics by SNOW
Arranged by OHCHILL, 권혁장(Key&Strings), 우석제(Bass)
Produced by OHCHILL, 권혁장
Recorded by 박상협 @서울마포음악창작소
Mixed by Brad Wheeler @wheelermusic , Union Studio
Mastered by 채승균 @Sonic Korea
Art Work by OHC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