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팀의 메인 MC 두명 메이저키와 아모타이의 첫 싱글 발매.
데뷔 앨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로 12월의 루키가 되며 진실 된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메이저키가 크림팀 두번째 투표에서 선출된 시크한 엘리트 랩퍼 아모타이와 함께 크림팀 정규 1집을 준비 중이다. 아름다운 재단과의 나눔,기부,실천,희망의 공연 '소년에게 꿈을..'을 성황리에 해내고 듀오 앨범을 돌입한 크림팀의 메이저키와 아모타이는 현재 '크림팀스토리'라는 일상을 담은 다큐형식의 성장스토리에 출연하며 자신들의 음악과 삶의 모든 부분들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크림팀스토리]와 연계가 되어 발매되는 그 둘의 첫 싱글 [러브콜]은 1달 안에 발매될 그 둘의 정규 앨범의 시작이다. 메이저키의 첫 앨범 메인 프로듀서였던 제니드 AKA MVP의 맛깔스런 곡에다 재치 있고 유머감각 넘치는 두 멋진 MC들의 캐릭터 있는 랩이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