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프로듀싱, 노래, 퍼포먼스 등 경계를 자유롭게 넘다들며 대중문화음악을 정립한 한국 싱어송라이터들의 역사를 기록한다.
대중음악계 레전드들이 모여 스튜디오 라이브를 준비하는 전 과정을 한편의 다큐멘터리로 담아낸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한국대중음악의 감동을 그들의 증언과 음악을 통해 추억한다.
1986월 4월 신촌의 카페 '레드
제플린'에서 엄인호, 이정선, 김현식, 한영애, 정서용이 모여 결성한 신촌블루스는 가요와 블루스 록을 접목시킨 음악으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첫 번째 앨범 '신촌 Blues'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23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며 명반으로 확인받은 바 있다. 이번 Return of the Legends 5번째 기록은 엄인호가 주 측이 된 신촌블루스이다. .... ....
Performed by
신촌블루스 9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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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호 : 보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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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 베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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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 :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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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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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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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 : 키보드
작사 : 엄인호
작곡 : 엄인호
Executive Producer : 캔디스 (BUCKY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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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엄인호
Composed by 엄인호
Conducted by 박강영
EL GUITAR & AC GUITAR : 엄인호
BASS : 이상진
DRUM : 김준우
PIANO & SYNTH : 안정현
BACKGROUND VOCALS : 김상우, 강성희, 김지혜
COVER DESIGN : SW
MV DIRECTOR : 안재현
EXECUTIVE PRODUCER : 캔디스 (BUCKYNINE)
MUSIC PRODUCER : 박강영
MIXING & MASTERING ENGINEER : 박병준@BINGOPARK Studio)
RECORDING ENGINEER : 김성희, 전대정@프리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