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티스트 소개
대학 때 그룹사운드 '야망'에서 기타리스트겸 싱어로 활동하며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그 후로 직장 생활을 하며 직장인 밴드에서도 노래와 기타를 치며 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계속 해옴.
직장을 그만 두고 개인 카페와 기타학원을 운영하며 버스커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금숙씨와 "인앤아웃"이란 이름으로 통기타 락포크 듀오로 활동하고 있다.
가끔 라디오,TV에도 출연하여 주위 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죽을 때까지 기타치며 노래하며,수만 관중 앞에서 노래하는 게 그의 꿈이기도 하다.
2. 음반소개
대학시절부터 밴드 음악을 해오던 김정일은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계속 음악을 하게 됐고
어느날 "각설이타령"(부제-진안각설이)이란 곡을 만들며 곡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음악활동을 하며 언제나 마음만큼은 20대라는 걸 절실히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음반 제목도 " 언제나 청춘" 이다.
첫 곡 "빗 속의 깔다구"는 비가 엄청 오는 철길 위에 깔다구들이 흩어지지도 않고 지들끼리 모여 있는 영상을 보고 작곡했다.
비를 맞으면 날구지하던 시절도 떠올리며, 요즘 힘든 시기에 서로 똘똘 뭉쳐 힘이 되라는 메세지도 전하는 이 곡은 많은 걸 시사하기도 한다.
1절 끝나고 랩 피처링을 한 동건이은 현재 중부대학교 실용음악과를 다니며 국내 최고의 래퍼를 꿈꾸고 있다. 랩이 들어가니 곡이 한층 더 고급지다.
"내사랑 고구마"는 기타수강생이 고구마를 가져왔는데 너무나 맛있어서, 같이 고구마 얘기를 하다가 만든 곡이다.
맛있는 고구마를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어디론가 소풍가듯,기분전환하듯 떠나고 싶은 마음을 실은 신나는 노래이다.
코러스 부분을 들으면 정말 혼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각설이 타령"은 김정일이 태어난 전북 진안에 더펄이와 재내미라는 거지들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를 회상하면 만든 곡이다.
그 때는 왠지 꺼려지고 무서웠지만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신나게 표현한 곡이다.
묵직한 신디사이져 소리로 시작하는 이곡은 마치 각설이 타령을 연상케 하지만 벌스부분과 코러스 부분은 다같이 흥얼거리는 중독성이 있다.
"Flows To You''는 피아노 연주곡이다.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져드는 느낌을 담은 뉴에이지풍의 연주곡이다.
3.활동 내역
전북대 그룹사운드 "야망" 11기로 싱어겸 리드기타연주자로 활동.
직장인 밴드 "어게인"에서 싱어겸 기타리스트.
포크락듀오 "인앤아웃" 활동.
"인앤아웃 김정일"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2019년 스페인 해외버스킹.
전주한옥마을,아중저수지,오거리광장,전주도립미술관,첫마중길등 에서 버스킹.
2018평창동계올림픽 초청공연(페이스북 라이브공연)
익산서동축제,전남진도 울돌목 장터버스킹.부여연꽃축제 버스킹.
김정일
- 싱어송라이터 김정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언제나 청춘]
김정일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또는 현재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신나게 표현했다.
포크락적으로 표현한 세 곡과 한곡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을 발매하였다.
[Featured Vocal]
동건이(김동건) - 중부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 중
[Track Review]
1. 빗 속의 깔다구 (Feat. 동건이) (김정일_작사 김정일_작곡/편곡)
Vocal_김정일,Vocal(코러스)_김금숙, Featured Vocal(랩)_동건이,Guitar_김정일,카주_김정일
비가 엄청 오는 철길 위에 깔다구들이 흩어지지도 않고 지들끼리 모여 있는 영상을 보고 작곡했다.
비를 맞으면 날구지하던 시절도 떠올리며,
요즘 힘든 시기에 서로 똘똘 뭉쳐 힘이 되라는 메세지도 전하는 이 곡은 많은 걸 시사하기도 한다.
2.내사랑 고구마 (김정일_작사 김정일_작곡/편곡)
Vocal_김정일,Vocal(코러스)_김금숙,Guitar_김정일,하모니카_김정일
기타수강생이 고구마를 가져왔는데 너무나 맛있어서,
같이 고구마 얘기를 하다가 만든 곡이다.
맛있는 고구마를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어디론가 소풍가듯,
기분전환하듯 떠나고 싶은 마음을 실은 신나는 노래이다.
코러스 부분을 들으면 정말 혼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3.각설이 타령 (김정일_작사 김정일_작곡/편곡)
Vocal_김정일,Vocal(코러스)_김금숙,Guitar_김정일,Synthesizer_김정일
김정일이 태어난 전북 진안에 더펄이와 재내미라는 거지들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를 회상하면 만든 곡이다.
그 때는 왠지 꺼려지고 무서웠지만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신나게 표현한 곡이다.
묵직한 신디사이져 소리로 시작하는 이곡은 마치 각설이 타령을 연상케 하지만
벌스부분과 코러스 부분은 다같이 흥얼거리는 중독성이 있다.
4.Flows To You (김정일_작곡/편곡)
Piano_김정일
5. 빗 속의 깔다구 (Inst.) (김정일_작사 김정일_작곡/편곡)
Guitar_김정일,카주_김정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