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세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니가 부를 때'가 발매되었다.
발매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았던 K-Pop 대표 걸그룹 ‘달샤벳’의 리더이자 보컬인 세리가 소울풀한 보이스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또한 이번 곡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우승자 출신 김민선과의 듀엣으로, 감미로움이 배가 되었다.
'니가 부를 때'는 기억이 날듯 말듯 달콤한 기억을 남겨준 상대에게 은밀한 OK 신호를 보내는 노래이다. 감미로운 기타 연주가 메인이 된 반주 위에 RnB 스타일로 풀어내는 악기와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또한 '니가 부를 때'에서 세리는 직접 작사를 함으로써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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