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드라마 음악의 거장 불후의 명곡 ‘Sad Romance'의 작곡가 ‘지평권’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Relaxing Music!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 속에서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달해줄 힐링음악.
바쁜 일상 속 여러 가지 소음에 쌓인 스트레스에서 한 템포 쉬어 갈수 있는 '벤치'같은 음악으로 위로가 될 수 있는 EP이다.
‘지평권’ 음악감독은 단순한 연주배경음악을 넘어 드라마 음악계에 최초로 발라드, R&B, 힙합 등 다양한 가요 장르를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외에도 클래식, 국악, 탱고, 보사노바에 이르는 파격적인 스타일의 스코어링과 전문 연주가들로 구성된 레코딩 작업을 통해 한국 드라마 음악의 수준을 진일보 시킨 장본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외 동경에서 개최된 ‘한류 OST 콘서트’,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 ‘KBS 대국민 합창 오디션 하모니’, ‘UN 생물 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강릉국제영화제 음악감독’ 등 비중 있는 음악행사의 음악감독을 맡아 생생한 라이브 무대의 감동을 국내외 청중들에게 전달하기도 하였고, 특히 2010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에 사용된 ‘아리랑(오마주 투 코리아)'을 작곡하여 큰 반향을 얻은 후 ‘아리랑'을 테마로 전통 국악과 서양의 클래식 오케스트레이션이 협연하는 크로스오버 사운드 ‘다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감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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