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버지 그는 예부터 가정의 무한 책임자였으며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일선에서 몸 바쳐 나라를 지켰다.
6.25전쟁도 그리하였고 또한 일제강점기엔 강제 징용되어 군함도 사할린 등 기타 여러 지역에서 수천 명이 탄광 내지 강제 작업으로 강제 노역 중 꽃다운 나이에 고향의 가족 품으로 가지 못한 체 많은 조선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재 기록이 전한다.
세월이 흘러서 세대가 바뀌면 희미해지는 역사적 사실이 잊혀질까 두려워 온 국민의 혼을 담은 노래를 불러 위대한 그 이름 아버지 가족으로서 아버지 한 남자로서 아버지 나라의 희생자로서 아버지 그 이름을 우리는 다시 한번 부르고 싶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