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비 (2NB) 싱글 [하늘만큼 사랑해]
- 눈부시게 맑고 투명한 첫사랑을 닮은 목소리, 투앤비가 신곡 "하늘만큼 사랑해"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하늘만큼 사랑해"는 편안하고 순수한 미디엄 곡으로 작곡가 강봄과 프로듀서 양정승이 투앤비에 맞춰 연인들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특별한 곡을 선물했다.
투앤비의 신곡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작곡가 강봄과 양정승 프로듀서는 전작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2020)'을 만든 콤비이며, 이번 곡은 BPM 72에서 77로 바뀌는 구조로 이뤄졌다. Db Major로 시작하는 구성의 미디엄 발라드이다.
그동안 투앤비는 발라드 음악을 선보이다가 이번에 양정승 프로듀서의 음악기획과 더불어 새롭게 밝고 경쾌한 미디엄 발라드를 선보이게 되었으며 맑고 순수한 보컬 음색에 맞춰 설레는 사랑을 잘 표현해냈다. 드라마틱 한 가삿말과 멜로디 라인으로 투앤비의 음악에 러블리한 감정을 더해 기획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이번 투앤비 신곡 "하늘만큼 사랑해"와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하는 웰메이드 첫사랑 로맨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콜라보 M/V를 선보인다. 두 분야의 콜라보로 첫사랑으로 느낄 수 있었던 설렘과 애틋함 그리고 순수했던 사랑의 감정을 배가 시켜 보여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