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온리원 스타일이 될 신인 보이그룹 MY.st (마이스트) 데뷔,
미니앨범 THE GLOW, 그 첫 번째 시리즈 Eden발매!
MY.st (마이스트)는 이우진, 김준태, 이민호, 정원철, 김건우 5인으로 구성된 차세대 보이그룹이다. 5인 5색의 다채로운 매력의 MY.st (마이스트)는 2년간의 일본활동과 다양한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THE GLOW : Eden 그들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Eden’은 [THE GLOW]의 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앨범으로, 멤버 우진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써내려간 1st 미니앨범이다.
그들의 첫 여정이 될 ‘Eden’은 어느 날 다섯 소년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빛’을 향한 호기심과 열망을 담은 타이틀곡 ‘몰라서 그래 (Don’t Know)’ 를 포함한 ‘나 원래 (Boy N Girl)’, ‘Fly & High’ 그리고 ‘거짓말이라도’ 총 4곡이 수록되어있다.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Eden’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았으며, 또한 MY.st (마이스트)의 간절함과 열정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정체모를 빛을 따라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다섯 소년들!! “Eden” 으로부터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 두 가지 컨셉의 뮤직비디오
MY.st (마이스트)의 ‘몰라서 그래 (Don’t Know)’ 뮤직비디오에서는 순수했던 소년을 상징하는 화이트 콘셉트와 호기심에 사로잡혀 혼돈에 빠진 소년을 상징하는 블랙 콘셉트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섬세한 연기,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MY.st (마이스트)만의 이야기가 이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이다.
01. 나 원래 (Boy N Girl)
Composed by Real.Lee, U-TREND / Lyrics by Real.Lee, U-TREND / Arranged by U-TREND
‘나 원래 (Boy N Girl)’는 ‘몰라서 그래 (Don’t Know)’에 이어서 멤버 우진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힘을 보태 다른 마이스트의 여린 모습을 청량하게 표현한 곡이다. 산뜻한 플럭신스와 아르페지오 주법을 사용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청량한 느낌을 준다. 계속해서 다양하게 바뀌는 플럭사운드와 비트 그리고 리드사운드가 주인공의 감정을 대변해주듯 이야기한다. 구름 흘러가듯 편한 멜로디라인은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가사가 표현해주는 주인공의 화법은 어리숙하지만 진심이 담겨있다. 귀여운 가사 포인트에도 귀 기울여 듣기 좋은 곡이다.
02. 몰라서 그래 (Don’t Know)
Composed by Real.Lee, Croq / Lyrics by Real.Lee, Croq / Arranged by Croq
마이스트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몰라서 그래 (Don’t Know)’는 자신도 모르게 익숙함에 잊고 살았던 서투른 감정을 표현한 팝 댄스 곡이다. 인트로와 아웃트로에서 보여지는 몽환적인 뭄바톤 멜로디와 트렌디한 트랙 위에 멤버 각자들의 감정들을 표현한 퍼포먼스에 또 다른 다양함을 그려냈다. 코러스에 나오는 후킹한 메인 멜로디로 중독성까지 더해졌다. 멤버 우진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프로듀싱한 곡으로 앞으로 마이스트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기대해 볼만하다.
03. Fly & High
Composed by Fuxxy, 장원 / Lyrics by Fuxxy / Arranged by Fuxxy, 장원
감각적인 피아노선율과 퓨처베이스의 조합으로 완성된 트랙이다.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로 처음의 설렘과 지금의 이 기분을 영원히 간직하자는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곡이다
04. 거짓말이라도
Composed by Fuxxy, Any Masingga / Lyrics by Fuxxy, Any Masingga / Arranged by Fuxxy, Any Masingga
‘거짓말이라도’는 멤버들 각자의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의 아픔을 이야기한 곡이다.
‘정말 힘이 들 때면 내게 막 투정 부리고 날 욕하고 그냥 날 떠나가도 돼요’라는 가사에서 보여지듯이 멤버들이 느끼는 사랑, 이별, 아픔에 대한 키워드를 각자의 목소리로 표현한 사랑에 서투른 20대 남자의 마음을 대변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