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 밴드' [너만을]
'최신형 밴드'는 세 명의 싱어송라이터로 구성된 팀이다. 멤버는 작곡가 '신 형'(리드보컬, 작곡, 작사, 피아노, 프로그래밍), '염승재'(기타, 작곡, 작사, 프로그래밍), '이동근'(베이스, 작곡, 작사, 프로그래밍)으로 그간 연주와 프로듀싱에서 이미 많은 경험이 있는 멤버들이다. 장르는 팝을 기반으로 하지만 락, 재즈, 라틴, 뉴에이지 등 다양한 색깔을 가졌다. 앞으로 싱글, 정규 앨범들과 영상 등의 뉴미디어, 공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첫 싱글 [너만을]은 '신 형'이 작곡하고 힙합그룹 '타이비언'의 '랍스타'가 작사에 참여해 주었고 팝 발라드와 락의 색깔을 적절히 표현한 편곡으로 완성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