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마티니’의 기념비적인 데뷔 앨범 Sympathique의 20th Anniversary Remastered Edition.
리더 'Thomas M. Lauderdale'이 최초 기획한 Sympathique의 코너스톤이었던,'Pink Martini'의 공연에서 가장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바로 그 곡! 'Maurice Ravel'의 "Bolero"를 수록한 가장 완벽한 모습의 Sympathique!
그룹 'Pink Martini'의 센세이셔널한 데뷔 앨범 [Sympathique]가 발표된 지도 어느덧 20년이 흘렀다. 2018년, 마침내 밴드 리더 'Thomas M. Lauderdale'이 최초 기획한 [Sympathique]의 오리지널 모습 그대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Pink Martini'가 편곡한 'Maurice Ravel'의 "Bolero"는 원래[Sympathique] 앨범의 초석이 될 곡이었으나, 저작권의 법적 문제로 인해 20년동안 공개되지 못하며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2018년 마침내 'Pink Martini'의 공연에서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Bolero"가 새로운 리마스터링 버전 [Sympathique]의 정확한 트랙 위치인 no.9으로 복원되었으며 'Thomas M. Lauderdale'이 의도하였던 가장 완벽한 형태의 [Sympathique]를 완성하였다.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은 'Thomas M. Lauderdale'의 원곡을 그대로 살려 새롭게 리마스터링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