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뮤지션 '란', 따뜻함을 가진 사랑을 노래하다. 2014년, 감성 뮤지션 '란' 이 사랑을 담은 앨범 [내 사랑 너야]로 돌아왔다. 지난 19일 "그댄 모르죠" 발매 후 돌아오는 란의 이번 앨범 [내 사랑 너야]는 아름다운 한편의 시처럼 사랑을 아련함과 애틋함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언제나 그녀의 목소리를 최고로 더 만들어주는 작곡가 필승불패가 프로듀싱을 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내 사랑 너야" 는 사랑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란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냈다.
부드럽고 순수한 감성 뮤지션인 란의 이번 앨범은 2014년을 여름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그녀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사랑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아내 2014년 여름,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따뜻하고 포근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타이틀 곡 "내 사랑 너야". 특히 감성적인 란의 보컬이 들을 수록 더욱 빠져들게 만들어 주며 누구라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는 곡이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앉아 듣는 다면 더욱 더 큰 매력에 빠지게 될 란의 목소리가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든다. 어떤 장르, 어떤 노래에서도 특유의 란만이 가진 색깔로 노래에 그림을 그려 많은 대중들에게 기쁨과 슬픔, 숨겨 놓고 잊고 지내던 감성까지 끌어올려 낭만을 즐기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란이 이번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듣는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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