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풍의 신곡, [바보 같은 건] 발매!
감성 보컬의 대명사, 이영현! 그녀의 변신은 무죄!
디스코 풍의 신곡, "바보 같은 건"으로 새로운 매력 발산!
금상첨화, 개그맨 '정형돈'의 피처링까지… 신선함이 두 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이영현'의 "바보 같은 건"이 발매됐다. 소울퀸 (Soul Queen) '이영현'은 지난 2월, '포스트맨'의 '신지후'와 함께 감성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던 디지털 싱글 [왼손] 발매 이후, 3개월 만에 전혀 다른 매력의 신곡, "바보 같은 건"으로 돌아왔다. 이번 디지털 싱글 [바보 같은 건]은 배우 '김수현'이 부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 "그대 한 사람"과 '엠씨더맥스 (M.C THE MAX)'의 "하루만 빌려줘" 등을 작곡한 `김창락` 작곡가의 곡으로 '이영현'과는 지난 2013년 12월 "중독"을 작업한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시원시원하고 폭발적인 '이영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바보 같은 건"은 일렉트로닉 기타 리듬이 전반적으로 흐르는 디스코 풍의 곡이다. 베이스 연주에 '데이브레이크'의 멤버인 '김선일'이 참여하여 곡의 펑키함을 더했으며, 개그맨 '정형돈'이 위트 (wit) 넘치는 랩을 피처링함으로써 대중성을 높였다. '이영현'은 신곡 "바보 같은 건"을 통해 슬픈 발라드 위주였던 기존의 음악 스타일에서 탈피하고, 파워 넘치는 디스코를 선보여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사이다 같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1. "바보 같은 건 (Feat. 정형돈)" - '이영현' LYRICS BY 김창락, 손민경, 서기준 / COMPOSED BY & ARRANGED BY 김창락, 타고난
"바보 같은 건"은 오래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뒤돌아서 미련이 남은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는 여자의 마음과 쿨한 척 이별을 받아들였지만 역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진심을 담은 노래다. 이별의 슬픔을 다루는 노랫말과 대조되는 신나는 디스코 풍의 멜로디에 '이영현'의 시원시원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속이 후련해지는 청량감을 준다. 또한, 개그맨 '정형돈'이 맛깔스러운 랩을 피처링하면서 곡의 재미를 더했다. 핑퐁처럼 주고받는 '이영현'의 노래와 '정형돈'의 랩이 마치 실제로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연인들의 대화처럼 느껴진다.
2. "바보 같은 건 (Inst.)" COMPOSED BY & ARRANGED BY 김창락, 타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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